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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의 산문 수필 버리고 사는 이야기
강인한 추천 0 조회 629 06.04.19 21:0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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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5 09:39

    첫댓글 버리고 산다는 것 가슴이 멍멍해 집니다.
    이삿짐 보다 많던 책을 허무하게 버린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가구보다 책이 더 소중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버려져야만 하는 책,,
    지금도 이태리 가구 버린 일보다 더 후회스러워 말을 못 합니다.
    좋은 글 읽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버려야 한다는 것,실감을 하는 시기가 지금입니다.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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