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3:16이 그 분의 마음과 영혼에 와 닿았다.
그 분의 표현으로는 그 말씀이 실제가 되었다고 한다.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때로는 쉽게 지나쳐 버리는 말씀이다.
C.T.스터드의 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성경이 말하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드리는 그 어떤 것도 결코 큰 것이 아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시136: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피조물의 자연스런 반응들을 설명한 것
예수님의 천국비유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복음은 말 그 대로 기쁜 소식이다.
나에게 무엇이 기쁜 소식인가?
또 다른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은 무엇인가?
복음이 나에게, 십자가 사건에 나에게 실제로 와닿고 있는가?
기쁨이 사라지고 의무감 가운데 무겁운 짐을 지고 있지는 않은가?
고후 5:13~15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주여 도우사, 복음이 실제가 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강권되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분으로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윤수 삶에 이러한 삶이 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