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개월정도 겔럭시 호핀을 쓰고 동대구에서 5번의 서비스를 받아도 특별한 조치없이 억울하게 나왔습니다.
핸드폰 번호는 010 3198 8866 입니다.
삼성전자는 직원등에게 서비스교육을 이렇게 시킵니까
1.이상증상을 눈으로 보고도 일단 시인을 하지마라
갤럭시 호핀이란 폰을 쓰다가 4회의 서비스를 받고 최종적으로 메인보드를 교체한 다음날 전화가 오면 화면이 나오지 않는 증상이 있어 다시 서비스를 찾아가 엔지니어 앞에서 같이 테스트를 해본 결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점검을 해봐야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확인 할수 있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문해서 엔지니어 전화도 이러냐고 하니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이상 정상을 눈으로 봐도 비정상인지 정상인지 확인을 못하는데 엔지니어가 삼성의 자랑스런 직원 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교육을 그렇게 시키시는 건가요
2.삼성전자의 서비스는 일단 시간을 끄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정신인가요
위의 내용대로 그렇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논란하고 있을때 실장님이란 분이 오셔서 자기가 봐드린다고 하면서 전화기를 잡고 30분동안 이것저것 아이콘 클릭만 햇습니다
3.삼성은 무식한 사람은 못쓰는 전화기입니까
위의 상황이 계속되자 또한사람이 나타 나서 한다는 소리가 혹시 메모리 정리를 자주 하시냐고 묻길래
원래 메모리 정리라는거 무식해서 몰랐는데 지난번 서비스 받으러 갔을때 설명듣고 하루 메모리 정리 했다고 전화기 그모양이 됩니까
한국에 살면서 삼성을 등지고 살수없지만 내가 알고 싶은 건 이모든것이 삼성의 생각인지 일부 직원의 실수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