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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타우 파라다이스 골프 리조트 방갈로 내부입니다. 2인실 모기장이 있어서 창문열고 자면 시원합니다.
잔디 상태는 우리나라 뗏장과 비슷해 별로지만 2명정도 가서 황제 골프를 즐기기는 그만입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라운딩하는 그늘집 옆 PAR 3홀
방갈로 앞에는 수영장도 있고 몇 걸음만 걸어가면 바로 바닷가 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바다를 찍고 뒤돌아서서 방갈로를 찍은 사진입니다.
페어웨이 위를 마구 질주할 수 있으니 카트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캐디들도 아주 협조적이고 재미있게 해 줍니다.
클럽하우스지요.
바다가 보이는 파쓰리 홀 그늘집에 가면 꼭 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넘 더워서...
그린 옆에 카트를 두고 퍼팅을 하니 편하지요. 클럽과 퍼터를 2~3개 씩 들고 다니는 수고도 없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붕타우에서 보내는 밤은 다금바리와 새우 회, 그리고 가라오케와 술이 넘치는 밤이 됩니다. 붕따우는 리조트와 호텔이 엄청 많습니다...그리고 쉬프드 해산물 식당도 값싸게 즐기기에는 그만 입니다. 토요일 밤에는 개경주에 참가하여 돈두 따고, 수영도하고 파도타기 놀이도 하고 오토바이 하이킹, 카노, 바다낚시 등등 놀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리조트, 골프, 가라오케, 수영, 관광 모두즐기는데 1인당 1,000불선이면 OK |
첫댓글 좋은 정보 입니다....요즘 붕따우가 많이 뜨고 있지요.....리조트 호텔등도 많이 들어서고 있고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아지고 있으며 한국인 호텔 가라오케 음식점 맛사지 등등이 새로 많이 생겼습니다.....놀러 오세요 자유여행가이드 예약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