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소리기름 1차 가공된 기름 따끈 따끈한 상태의 사진들.

오소리기름 1차 가공후 식히고있는 기름 사진으로 본다.

오소리기름 2차 가공후 식혀진 상태이며 병색갈에 따라 달라보기도 하진만 한번더 가공을 한다.

오소리기름 3차 가공을 하고 식히고 있는 오소리기름 사진들이다.

오소리기름 3차 가공후 실온에 5년 보관해도 되는 100% 오소리기름 이다.

국내산 토종오소리기름 100% 원액 실온에 보관하고 사용되는 오소리기름 원액이다.

오소리기름 윈액100% 는 실온에 5년은 보관해도 변질의 우려가 없다.
상세내용: 영천오소리농장에서 더 볼수 있다. 영천오소리농장 바로가기 www.osori.kr
*잘못된 오소리기름 알아보기.
오소리기름 제조 방법 중탕하거나, 찌거나, 고아서내거나, 후라판에 삼겹살굽는것처럼,
습식제조, 중탕해서뜨는기름 등 잘못된 것이며 냉동해서 보관해도 부페가
진행되며 제품으로 사용할수가 없고 먹거나 바르거나 해서는 안되는 것을
유통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제조방법을 몰라서 기름은 다 같은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일부있지만
버려야 되는 것을 버리기는 머하고 남들은 내용을 모르고 있으니 일부몰지각 한
나쁜사람들이 오소리기름 이라고 판매를 하고있다.
(제조물어보면 위 해당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