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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禪입문기, 邁過門檻 선도회와 만난 감사함으로...
벽운 추천 0 조회 522 13.07.04 11: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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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4 14:24

    첫댓글
    위에서 부터 몇 번째가
    우리 금수산 영하산방 모임에 벽운 거사님 돌 일까요?^^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7.04 14:38

    감사합니다!밑에서 세번째 가장 작은돌이 저일것 같습니다만...
    아무거나 하겠습니다.ㅋㅋㅋ

  • 13.07.04 16:11


    ㅋㅋ 아~ 그러신가 봅니다!
    위 아래로 중심 잘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하면, 여기서도 찾아 보시죠~!ㅋㅋㅋ

  • 13.07.23 02:00

    득로거사님
    정말 자료가 선적이십니다.

    득로거사님이 계시기에
    영하산방이 무미건조하지 않습니다.

  • 13.07.04 18:53

    캐나다 밴쿠버에 스탠리 공원에 가면
    자갈돌을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모습으로 쌓아놓고
    사진 찍은 것 팔던데요. 벽운 거사님,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3.07.08 10:41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과찬이십니다

  • 13.07.05 08:47

    벽운 거사님...잘 읽어보았습니다. ^^

  • 작성자 13.07.08 10:42

    성곡거사님!잘 지내시는지요?
    이러다 얼굴 잊어먹을것 같습니다.

  • 13.07.06 02:12

    꾸밈없는 글
    삶의 스토리 전개의 구성이 한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큰 광장에 모인 자음모음들이 수없이 모여 든 것 같아도
    질서정연한 그 느낌
    벽운거사님 잘 읽었습니다. _()_

  • 작성자 13.07.08 10:44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법사님과 여러 도반님들 덕분입니다.

  • 13.07.21 23:16

    잘 읽었습니다.
    선객 한분 한분의 출현은
    우주의 기운이라 생각 됩니다.
    벽운거사님 글 속에
    필연적인 禪氣가 듬뿍 담겼네요..
    찡한 감동입니다.

  • 작성자 13.07.22 09:16

    대자님!
    저 지금 하염없이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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