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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이금주세무사입니다
건강과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
중부지방세무사회 2015년 추계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행사사진 및 세정일보 기사를 게제합니다.
일시 : 2015. 9.17 - 9.18. (1박 2일).
장소 : 대명 비발디파크 (강원도 홍천)
참석자 : 중부지방세무사회 정범식회장 최훈 부회장 이금주부회장
한국세무사회 백운찬회장 한원춘부회장 유영조감사
김상철서울회장 이종탁부회장 김승한 세세회장 외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원 440여명
내외빈 기념사진
김상철서울세무사회장 정범식중부세무사회장 백운찬한국세무사회장 이금주중부세무사회부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 및 내외빈 기념사진
?유영조감사 정운용홍보이사 김승한세세회장 한원춘부회장 김상철서울회장 이금주부회장 백운찬회장
정범식회장 최훈부회장 김주택정화위원장 박현규총무이사 송재원연구이사 이종탁서울부회장 김성주업무이사
단체기념사진
의정부지역세무사회 회원과 기념 사진
이금주회장 백운찬한국세무사회장 정범식중부회장과 의정부지역세무사회 회원
관련기사 : 세정일보 (2015. 9.17)
중부세무사회원 440명 홍천 두릉산 오르며 ‘단합과시’
기사승인 2015.09.17 23:12:06
17, 18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2015 추계회원세미나 체력단련대회
백운찬 회장 등 본회 집행부 대거 참석 ‘격려’
▲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 광장을 가득메운 중부세무사회원들.
▲ 중부세무사회 2015추계 회원세미나를 축하하기 위해 홍천을 찾은 내외빈들.
중부지방세무사회 정범식회장 이금주부회장 최훈부회장, 백운찬 세무사회장, 한헌춘 세무사회 부회장, 유영조 감사,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세무사회 부회장 등이 보인다.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17일 회원 약 44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5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열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 이날 중부세무사회 세미나는 오전 9시 개회식을 갖고 세무사회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세미나 개회식에서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 취임 이후 줄곧 보수 제값 받기와 경력직원 채용,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고 이를 위해 각 지역세무사회별로 멘토링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 회장은 “중부세무사회 산하 지역회장님들이 바뀌신 분들이 많아 오늘 얼굴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매년 추계 세미나에 개근하신 회원님들도 계시고, 처음 오신 분들도 있다. 오늘 강원도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우리 회 발전도 논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 중부국세청장 대신 참석한 성실납세지원국 한동연 국장은 “올해 10회 추계 세미나를 축하드린다. 회의 발전을 논하는 추계세미나가 중부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국장은 “국세청은 성실신고 정착을 목표로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국세행정의 든든한 지지자인 중부회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수레가 굴러가기 위해서는 양쪽 바퀴가 필요하듯이 서로 협력해 성실신고 안착을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중부국세청 김안섭 사무관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외 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정행위로 인한 가산세 대상 연부 판정(김은실 세무사) ▲부동산매매업과 건물신축판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소득구분과 과세문제 연구(이유나 세무사) ▲사업의 포괄 양도·양수에 따른 세법상 과세문제 등이 다뤄졌다.
이후 중부회는 두 팀으로 나뉘어 등산(두릉산 자연휴양림) 및 골프 경기(소노펠리체CC·비발디파크CC)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세무사회별 단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 세미나 격려를 위해 참석한 백운찬 세무사회장은 외부조정제도와 관련해 “우리의 힘을 보여줄 여건이 마련됐고, 이제 거침없이 그 힘을 실행할 때가 되었다”며 “오늘 중부회가 단합과 친목을 통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힘을 모아 본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부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내외빈으로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한헌춘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유영조 한국세무사회 감사 ▲신광순 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최 훈 중부지방세무사회부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김승한 세무대학세무사회장 ▲김관균 한국세무사회 연수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중부세무사회원들이 세미나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세미나에는 회원 44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이금주 중부세무사회 부회장과 중부세무사회 총무이사를 지낸 유영조 현 세무사회 감사가 포즈를 취했다.
▲ 한동연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김재웅 중부청장을 대신해 축사를 하고있다.
▲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과 백운찬 세무사회장이 화기애애하게 미소를 지었다.
▲ 백운찬 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백 회장은 축사를 통해 "외부조정제도와 관련해 우리의 힘을 보여줄 여건이 마련됐고, 이제 거침없이 그 힘을 실행할 때가 되었다”면서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중부회 세미나 관련 행사 사진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내외빈 기념사진
정범식중부회장 최훈중부부회장 이종탁서울부회장 이순배파주회장 이금주중부부회장 김관균본회연수이사 김상철서울회장
의정부지역세무사회 참석자
민형성 이정란 양성직 이영선 권처섭 이평묵 김재영 이규용 서동표 이주원세무사 이금주회장
백운찬회장 조세래 양미경 이창형 김원조 박관일 조은희 김종섭세무사 정범식중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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