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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구락부
 
 
 
카페 게시글
국토종주기 스크랩 종주 제14일(5/21. 두가리-남원). 안개 낀 섬진강 물소리 들으며
시몽 추천 0 조회 24 09.06.22 22: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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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2 22:48

    첫댓글 (장화백)전라북도로 들어오셔잉! 동춘이도 잘 있셔잉! ㅋㅋ 우리는 일주일이 휙휙이지만 3인방께선 그렇치도 않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더운 날씨에 짐보따리하고, 때론 아침도 대충 걸르면서 다녀야 하니.. 날이 갈수록 몸은 짱이 되어갈끼고... 06.05.21 22:08

  • 작성자 09.06.22 22:48

    (완주)문학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섬진강, 안개가 끼어 더욱 분위기 돗우네요. 혹사 시킨 발로 유적지 까지 관람하시고. 그 메로나는 더욱 맛 있었겠습니다. 06.05.22 08:52

  • 작성자 09.06.22 22:49

    (캡화백맏딸)푸하하~ 남자들이 '東'자 돌림이라서 강아지 이름이 '東春'입니다. 아버지의 애교쟁이 막내아들이죠. ^^ 그나저나 걸으시는 길이 너무 멋지네요~ 저도 꼭 걸어보고 싶은 곳~ *^^* 06.05.22 09:16

  • 작성자 09.06.22 22:49

    (늘푸른)어제는 서울도 28도 였답니다. 안개낀 섬진강이 한폭의 그림이군요. 마음속으로 헛둘- 헛둘- 같이 걸어봅니다. 아자! 아자! 글쓰는 중 마악 전화한 울짝- 세분 샘께 안부전해 달래요. 06.05.22 17:40

  • 작성자 09.06.22 22:50

    (짬송)누가 떨어뜨린 돈이런가. 시골에선 제법 큰 돈일텐데. 쯧쯧. 여튼 덕분에 3인방 시원한 참외맛 메로나도 먹고 조옿네요. 이제 전라북도이니 충청도도 지척이네요. 더욱 힘내시기를, 만나뵐 때까지. 06.05.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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