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이슈로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이 늦어버린 스케치 (심지어 첫 스케치라능..)
사죄부터 박겠습니다. 흑흑 😭😭
우리 무대 아현이를 본받아(?) 저도 마치 오늘있었던 일인 것처럼 써볼게요?!
드디어 배송 온 오함마.
정말 왐마입니다.. 수인 왈, 흉물스러워 (가장 중요합니다.)
한창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을 나이, 우리 아이는 휘두릅니다.
홍디 수현.
마치 뚫어뻥 같군여.
껍질을 깐 속살은 이러하였습니다.
백천 바느질이 잘못되었다하여 꼼꼼하게 다시 해주고.. 흑흑
s핀 꽂고 프레임에 달아주는 게 하이라이트인데 안타깝게도 사진이 없네요ㅠ
키큰이들이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
오함마 포장 까고 백천 달고 나니 생각보다 할 게 없었던 무대공사 이틀차..
우리 착한 해인이가 대걸레질도 해줍니다..!!
그.러.나.
청소하며 너무나도 선명한 발자취를 남기고 간 해인 ㅋ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이겁니다. (뚫어뻥 수현도 맘에 드는데 흠)
공연이 다가오니 굉장히 복작복작하군여
수다 냠냠의 시간이었습니당 ㅎㅎ
코파는(?) 하연 포함 배우 3인방 한 컷! (사실 여러컷)
✨ 무대의 퇴근길을 끝으로 오늘 스케치는 마무리하도록하겠습니당! ✨
!뽀오~너스!
주머니에 니퍼를 넣고 다니는, 아무래도 용역이 하고팠던 아현이 ㅋㅋㅋ
다들 너무너무 고생많았습니다! 수고했어용~~~ 🖤
첫댓글 과실와서보니 내 주머니 속 작은 니퍼... 소중해
소듕..💛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닷 💖
“배우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공연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홍해인-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