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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심야전기보일러(정선에너지산업) 원문보기 글쓴이: 버팀목
일별 |
일 정 |
내 용 |
기 사 |
1일 째 |
청량리(08:00)→증산(11:47) 청량리(10:00)→증산(13:43) (기타지역) 편의 열차 이용 |
개별여행 증산역 도착 |
그룹역장실 고객 확인 |
증산역(14:00~15:30) |
오리엔테이션 및 사진촬영 |
직원대화 및 안내 (그룹역 제공) | |
증산(15;32)→정선역(16:04) |
정선 5일장 자유관광 |
식재료 구입(개별) | |
18:00~19:30 |
석 식 |
취사도구 제공 | |
19:30~21:00 |
체험프로그램 (선로전환기 사용, 승차권발매 등) |
정선역 | |
21:00~23:00 |
화합의 장 |
체험고객 및 직원 | |
23:00~익07:30 |
휴식 및 취침 |
정선역 휴양실 | |
2일 째 |
07:30~09:00 |
조식 |
취사도구 제공 |
(09:18)→아우라지 이동 |
아우라지 도착 및 지역관광 (어름치카페, 처녀상, 레일바이크운행선 등) |
그룹역 안내 지원 | |
정선(17:16)→증산역(17:53) 증산역(18:25)→청량리방면 |
체험행사 종료 |
개별이동 |
내일로(RAIL 路) 정선으로...
정선선 선평역을 지나 정선으로 가는중 나오는 철교입니다.
아름다운 정선선의 풍경중의 한 곳입니다..
아우라지로 가는 열차를 타고가면서..
차창밖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조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조경이 예쁜 정선역 풍경입니다..이곳에서 철도 체험행사를 즐기시고 하루밤을 보내게 됩니다..
옛날엔 제법 규모가 큰 역이였지만, 이젠 한명의 역무원만이 정선역을 지키고 있답니다.
한가로운 정선역 역구내 풍경입니다.
정선역에는 하루 총 4편의 열차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늑한 풍경입니다.
정선역 맞이방 모습입니다. 창구 옆에는 지역특산물을 홍보하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정선역 개찰구 앞에 있는 멋진 향나무입니다.
마치 오랜세월 정선역을 지키는 호위무사처럼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여러분께 제공되는 숙소입니다. 예전 역무원들이 사용하던 휴양실이였죠..
2층에 있으며 깔끔하게 정돈되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는 아담한 소공원이 있습니다.
밤에는 숙소에서 운치있는 풀벌레소리도 들릴테구요,
야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야영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이젠 여러분들을 기다릴 준비가 다 끝이 났습니다...
이제부턴 이 공간을 여러분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