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로 가는 길"로 유명한 강은철씨등 공연입니다. 예전 사이먼&가펑클 곡들을 거의 원곡 수준으로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소극장 공연 분위기라 가볼만 합니다/무료공연이고 일찍가야 자리확보 가능합니다. 즐감하시길~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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