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회 친구들아 임진년 새해 설계는 잘되여 진행하고 있겠지
우리들이 뛰놀던 모교의 운동장 에서 공한전 차볼마음은
어이구 허리야 다리야 하겠지
이제 우리내 모일날 지나온것보다 덜 남았다
열심히 모여보자
그날이 오기전 친구의 얼굴좀 보고 보여줘 언제보여 주느냐고
2월 8일 오전 11시 춘천땜 매운탕골 동춘횟집으로
준비는 단돈 20,000원하고 다음은 알아서
친구끼리 서운한것 있으면 모두풀고 새해에는 변화하여 서로 위로하고 웃으며 남은시간을 즐기자
몇번 안남았다 우리내 나이 벌써 60하고도 4~7년 더 지났자나 몇일 있으면 칠순 생각만 하여도 아찔하다
우리고교 졸업한지 얼마나 되였니 세어봐
모임에서 발표하기로
알았지
친구들아 사랑하고 보고싶다 2012년 1월 17일 늦은11싱에
첫댓글 회장님 하시요. 운 마음에 카페에 오래간만에 들려보았더니 회장님께서 한 말씀올리셨군요. 연락을 해도 그러니 어렴지만 윤이가 아뢰오
여러 동창생에게 문자로도 보내시고 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위 본문 내용중 2월8일을 2월9일로 정정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