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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포YMCA 아기스포츠단
 
 
 
카페 게시글
행복한 여행 이야기 평촌 중앙공원에서
나리_준석 추천 0 조회 127 09.07.06 12: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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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6 13:14

    첫댓글 저렇게 신나게 놀고 왕대박 감자 오셨던거구나.. 저희는 경마공원 놀러갔다가 돌아와서 왕대박에 갔었답니다. 왕대박에서 봤던 현준이 엄마에요 ^^

  • 작성자 09.07.06 19:58

    준석이가 감자탕 집에 나오면서 왜 현준이랑 같이 밥 안 먹냐구 계속 질문을 해서리,,담에 만나면 합석해서 같이 밥 먹어야겠어요,,ㅎㅎㅎ

  • 09.07.06 13:29

    우리 승욱이 평촌 공원 단골손님인데,일명 물공원이라고도 하지요 .정말 재미있었겠네요.그곳에서 치킨 시켜먹는 맛도 쏠쏠한데....언제 함께가요.

  • 작성자 09.07.06 19:59

    치킨에 냉면에 지갑열기 쉬워요,,ㅎㅎ방학하면 같이 물놀이가요,,

  • 09.07.07 10:50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준석이는 정말 형아같아요!! 키가 왜 그리 크나욤(무지 부러워요!!) 준석이와 신웅이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서 저도 함께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웅이는 엄마의 이쁜 눈 닮았네요.

  • 09.07.14 23:27

    연일 즐거운 나들이네요..부러버라!!! 노적봉은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더운 시간은 피해가시는게 좋을 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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