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영 국방대학교 명예교수/한국시니어과기회원 2022년 1월 5일
윤후보! 당선되면, 공수처 손본다 따위 소리하지 말고 모두를 끌어안고 모두를 포용하고 윤후보를 괴롭힌 인사도 용서하고 흩어진 국민들을 대통합한다고 목소리 높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어떤 형태로든 용서를 빌어야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고정표를 끌어안아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고정표를 무시해서는 선거에 이기기 힘들다. 지금 탄핵 파들이 잡고 있는 국민의 힘 의원들은 이점을 직시해야한다. 무조건 안철수와 대 통합하라! 몫을 따지 말라!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vision)을 제시하는데 주안을 두어야 한다. 당선 된 것처럼 각자 몫을 따지면 실패한다. 몫을 따진 이해창은 실패하고, 불리하니까? 모두를 끌어안은 김대중과 노무현은 성공한 것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생각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또 실패하여 국민여망에 부응하지 못한다. 국민여론을 요동치고 있으니까? 당선될 때까지 국민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시 겸허하면서, 원전 폐쇄(전기세 상승) , 4대강 보 해체, 김정은 하수인 노릇(국민세금 수백억 원 투입; 북한산 석탄수입의혹, 석유제품 북한 반출, 북한 대남주장을 김정은 하수인처럼 무조건 따름), 해수부 공무원, 천안함 젊은 해병 46명 회생에 무조치로 일관), 펀드 증권조작, 부동산투기, 4∙15 부정선거의혹(인쇄된 사전투표지, 조작된 투표용지, 배춧잎 투표지 등), NLL과 DMZ 평화구역 확장(영토 포기나 다름없다.) 및 일부군사시설 폐쇄조치, 퍼주기를 능사로 알고 반 기업정책인 포퓰리즘(Populism)정책을 실천하여 국고를 탕진, 대북전단금지, 공무원 수 독일보다 배로 늘려 세금폭탄으로 치닫고, 조국, 손혜원, 이재명 등 자기 편은 옹호하고 반대편은 적폐청산하고, 탈북자 홀대, 반기업 정서를 확대시켜 젊은이들이 기업성장으로 얻을 수 있는 일자리 축소하는 등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부가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윤석열 후보와 국민의 힘 위원들은 이 글을 읽고 그대로 실천하면 선거에 이기고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선거에 지고 평생 이를 갈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