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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루수빌로 뮤직센터 와~~~ 엄마가 돌아왔다
ChungjaKim 추천 0 조회 142 12.06.03 19: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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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4 14:49

    첫댓글 그 무거운 수건을 사서 짊어지고 다니시더니 드디어 주인들 손에 돌아갔네요. 정원도 많이 풍성해지고 여기서도 그 음식을 먹고싶어요. 그곳에서는 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구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화이팅!!

  • 12.06.04 16:46

    교수님께서 좋아 하시는 보라빛 꽃들이 반가움을 나타냈군요.아이들과 함께 계신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들도 무척 햄복해 보이고요.필립과 림바가 열심히 노력해서 꼭 합격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12.06.05 20:10

    사랑은 불가능이 없네요!! 엉성하기만 하던 정원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아낌없이 주는 엄마!! 얼마나 기다리며 또 만나서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정말 저도 행복 합니다 모든것 기적처럼 이루어 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녜스님 !!건강 조심 하시고 ....화이팅~~~

  • 12.06.09 21:49

    와~~~ 보라색 꽃밭에^^ 보라 TS 제자들의 행복한 표정^^요리마술사 아녜스 엄마 기쁜얼굴^^기쁨의신비입니다...!
    노랑나비와 점심하며 들은감동^^ 화보를보니 더욱감동감동..!! !아녜스님 힘~~~~~짱...!!!!! ~^*^~

  • 12.06.10 08:31

    하나하나 모두가 다 감동입니다. 스파케티며, 손수건이며, 한예종 유학 소식이며, 정원의 아름다운 꽃들이며... 참으로 기쁨으로 가득찬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눈물나는 노력으로 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11 04:49

    아기사슴님, 감사해요. 뮤직센터가 기쁨의 공동체가 되었어요. 나의 노력도 있었지만, 전적인 하느님의 은총이지요 이제 더큰 꿈을 향하여 도전합니다. 하느님께서 높이 날을 수있는 날개를 달아주시길 기도하며.....

  • 12.06.11 18:46

    용 인시장에서 산 손수건이 멀리도 갔군요 ㅎ 필요한것이 바로 그곳에 있을때의 상품가치는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없는 것 임을..... 건강하신 모습 뵈니까 기뻐요^^

  • 작성자 12.06.12 01:25

    그렇지요. 용인시장을 다 뒤져서 구입한 손수건이 이곳에서 엄청 인기가 있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른것들도
    많이 가져다 주고싶었는데, 무게 때문에 늘 포기해야하지요.

  • 12.06.11 18:53

    꼭 필립과 림바니를 한국에서 볼수있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2.06.12 01:30

    펠라님, 필립과 림바니가 도착하면 잘 좀 부탁해요. 말라위밖에는 모르는 아이들이니 얼마나 낯설고 힘들겠어요?
    허긴 나도 50년전에 처음 독일 갔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지요. 고향생각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자신들의 꿈을 향해 가는 길이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을 거에요. 그래도 그들은 지금 너무도 행복해 해요.

  • 12.06.20 03:22

    필립 !! 림바니!!! 화이팅!!!!!!!!!!!!!!!!!!!!!

  • 작성자 12.06.21 19:25

    사랑하는 호들님, 감사해요. 이 두학생들을 한국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거에요. 기도해줘요. 지금 한국에서 온 두학생들이입시곡 준비시키느라 진땀흘리고 있지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대도 이곳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 12.07.06 01:25

    선생님!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닷! 필립과 림바니와 한국에서 꼭! 꼭!! 만날수있게! 같이 학교생활 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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