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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겸손
사랑하며 존경하는 변승우 목사님,
안녕하세요.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받아 앞으로 더 큰 은혜의 물결과 성령의 바람으로 돌파하게 될 것을 매일같이 꿈꾸며 감사와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성령신학연구원에 재학 중인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봐도 서두가 두서없이 좀 기네요^^;;)
사실 제가 이렇게 변승우 목사님께 메일까지 쓰게 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큰믿음 교회와 목사님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다른 하나는 이 시대의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비통함 때문입니다.
저는 예전에 변목사님께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엉터리 이단에 한 사람도 미혹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글을 공지사항에 올리신 적이 있으시죠.
저는 그 교회에서 4년간 사역자로 섬겨오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사실 큰믿음 교회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그저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다니던 멍청한 신학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저의 삶을 통해 제 안에 주님께서 주신 거룩에 대한 큰 갈망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기도생활도 꾸준하고 참 괜찮다고 생각되는 한 친구의 권유로 그 말도 안되는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교회는 막 개척 교회로 일어서는 시기에 있었고 그전까지는 가정교회로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 교회는 큰믿음 교회의 거의 모든 집회에 참석하기를 권유하였고, 변목사님의 설교를 서머리하고, 큰믿음 교회 부교역자들의 설교를 열심히 들으며, 캐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이나 릭 조이너 목사님의 책을 읽는 것을 필수적으로 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큰믿음 교회를 잘 몰랐지만, 이러한 권유를 통해서 마지막 때와 대 부흥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그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났을까요? 2년여 시간이 흐른 뒤쯤 이었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사역자였지만 변두리 인물이었기 때문에 세부적인 흐름은 잘 몰랐습니다. 이 교회는 철저하게 중심인물들을 계급적으로 나누어 철저하게 그들을 존중하고 대우할 것을 강조해왔고 그들만이 세부사항을 알고 전략적으로(?) 기도한다는 명목 하에 더욱 그랬습니다.)
이 교회 담임목회자는 변승우 목사님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본인이 변승우 목사님 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의 전개였지만, 계시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계급적으로 좀 우위에 있는 중심인물들이 그런 계시를 풀어놓았고(그들 사이에는 목회자와 긴밀한 연합과 대화가 오고가고 있었기에 제 추측으로는 목회자를 격려하려는(?) 의도로 시작되지 않았었나 생각도 해봅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그런 계시가 풀려졌는지 주님의 역사는 아니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담임목회자는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부분들을 노출하기 시작했고 교회 전체에서 모든 계시가 그런 식으로 풀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시가 혼탁한 흐름을 타니까 한도 끝도 없이 그리로 가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ㅠㅠ) 담임목회자의 열등감은 사실상 극복되지 못한 채 허황된 계시로 인해 빛 좋은 개살구로 둔갑 해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이때부터 차츰차츰 큰믿음 교회의 흐름을 따라가기보다 말도 안되는 이 교회 자체의 흐름을 강조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이 교회는 큰믿음 교회의 카페접속 차단과 모든 집회 참석 불가, 변목사님과 동역자들의 설교 듣기 차단..... 이러한 흐름으로 가다가 결국 다른 모든 영적인 서적들도 다 금지목록에 포함되어 외부인과도 접촉하는 것마저 불가능해졌고, 오직 교회에서 기도와 말씀과 금식과 성경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는 것을 추구하며 치우쳐갔습니다.
취지는 빠른 시간 내에 거룩을 이루기 위함이었는데, 이들은 세상의 더러운 모든 것을 차단하고 끊으면 자신들의 노력과 힘으로 거룩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볼 때, 이들은 철저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야한다는 진리를 부정할 수 없었기에 이런 방법들이 하나님의 인도라고 믿고, 이런 방식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라 믿으며 더 자신에게 속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이들을 중 하나였고, 사람이 세뇌를 당하고 그 안에서 적응하다보면 그렇게 속아 살 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주님께서 제게 기회를 주실 때 느낀 것은, 그 곳에서 내가 차지하고 있던 기존의 명예와 안일함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아무도 자신의 죄와 길에 대해서 핑계할 수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람은 자기 욕심의 끌려 미혹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제가 그 교회에 기거한지 4년 정도 되던 때에, 가족들을 이곳으로 데려와야 다 같이 살아야 겠다는 동기를 부여받았습니다.(왜냐하면 결국 이 교회가 아니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마지막 때에 이교회에 붙어있지 않으면 다 죽을 것이라는 결론이 도출되도록 세뇌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족이 이사를 왔고, 가족들이 이사를 오게 되자, 제가 이 교회에 온전히 마음을 붙였다고 생각한 담임목회자는 저를 중심인물들 사이로 끌어올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중심인물들 가운데서 만연한 진실을 제게 말해주셨는데, 다 말하자면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숨이 막히실 겁니다. 사실 다 얘기해도 유익하고 덕이 되는 얘기는 아니라서 다 하지는 않고 일부분만 말씀드리자면, 이분은 자신이 마음의 청결을 이미 다 이루었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보다 자신이 더 우위에 있으며, 이러한 착각은 점점 더 상승곡선을 타더니 결국 이분은 예수님의 단 하나뿐인 신부요, 그분의 우편에 앉을 오직 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님의 꿈을 이룰 유일한 사람... 또한 두증인 중 한명... 해의 영광을 받을 오직 한사람이며 마지막 때의 셈의 장막을 일으키며 십사만 사천의 우두머리가 되어버리시더군요. (사실 이런 일을 겪고 나와서 데이비드 테일러의 집회에 참석했던 저는.... 이 교회 목회자와 데이비드의 느낌이 흡사 일치하는 것을 많은 부분에서 느꼈고, 집회중단의 따른 변목사님의 결정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올바른 분별과 통찰력을 가지고 양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목자임을 느꼈습니다..ㅠㅠ)
제게 이런 중추적인 많은 부분에 대해 나누시면서 이 목회자는 자신의 실체를 점점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이 목회자는 자신의 열등감을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극복하지 못했을 뿐더러 자신의 음란함에 대해서도 철저히 극복했다고 믿음으로써 그 영역을 사단에게 철저히 내맡기는 신세가운데 있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평생 싸우며 날마다 죽어야 할 자아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이러한 것이라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되고 경계하게 되는 교훈을 얻게 되더라고요..ㅠ) 암튼 이 목회자는 엄청난 음란 가운데 있었고, 그것을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으로 포장하며 모든 성도들은 속고 있었고, 본래적으로 중추적이었던 인물이었던 한 여자사역자는 거의 사모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이 이사 온 이후 2개월 정도 엄청난 신음 끝에 그 교회를 나오게 되었는데, 그 교회를 떠나면 예수님을 떠나는 것이라고 저주 아닌 저주와 곁들여 마치 영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듯 미혹하는 말로 떠나지 못하도록 저와 저희가족을 놓아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후에는 마음을 굳게 먹은 저의 결심을 알고서, 저의 가족만이라도 붙잡아 놓기 위해 명예욕과 탐욕을 자극하는 그럴싸한 계시로 물고 늘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뛰쳐나온 후, 지도자의 변질과정을 처음 경험한 저로써는 엄청난 혼란과 어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래서 모태신앙인임에도 불구하고 못해신앙을 뛰어넘어 안해신앙(?), 거의 불신신앙으로 기울어질 뻔 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신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던 것은 정말 그만큼 충격이 컸기 때문도 있었지만, 아직 그 교회에 대해 정말로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열리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도 있었습니다. 진작 큰믿음 교회를 알았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텐데...ㅠㅠ
아무튼 저는 3개월 정도 성령신학교에 가기위해 알바를 하며 주님을 최대한 멀리 떠나서 모든 혼란부터 새우잠이라고 자고 싶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받은 세뇌로써는 처음엔 도저히 주님과 그 교회가 분리 되서 생각되지 않았고, 데이비드 집회에서 많은 분들이 강사와 상관없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았듯이, 저도 그 교회에서 주님을 더 깊이 만나는 시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저의 미성숙이기도 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저는 그 방황의 시간동안에 일산 큰믿음 교회에 가족들과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변목사님을 통해 저의 혼란이 조금씩 사그라지다가, 데이비드의 집회가 중단됨을 통해서 참 많은 은혜를 받고 안정감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성령신학연구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큰믿음 교회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모든 과정 중에 있지만,
저는 큰믿음 교회에 와서 진정한 거룩과 경건이 무엇인지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혼자서만 영적이고 거룩해지는 것이 거룩이 아니라는 것과 진정한 거룩은 모든 이들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는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것... 벧후1:5-7을 통하여서도 계속적으로 주님 안에서 거하면서 거룩함을 쫓는 것에 대한 갈망과 궁금증...제 안에 불타오르는 성결을 향한 갈망을 봅니다. 변목사님께서 구원론 강의 때인가, 한번 성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로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제 안에 올바른 진리 안에 거룩과 사랑과 정결함과 겸손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알아가고 깨달아가는 것이 참 형용할 수 없는 영의 즐거움과 기쁨을 주어 모든 과제의 부담과 어려움(?ㅋㅋ)으로부터 조금씩 해방되어지고 있답니다.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전에 경험했던 부정확하고 올바르지 못한 지식 때문인지.. 더 정확하게 이해가 되고 변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성경적이고 진리적이고 정확하다는 것을 확신하며 느낍니다. 변목사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큰믿음 교회에 오게 되어 이러한 진리와 사랑으로 양들을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어제는 몸이 아파서 파주 집에 왔다가 수요예배를 일산지교회로 가게 되었는데, 이창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밤도 아픈 몸으로 시름 앓으면서도 밤새도록 주님...주님 찾다가 행복하게 잠들었답니다.
요즘 저는 폭포수 같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있습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서 너무너무 놀라운 진리들이 목사님들을 통해 제 안에서 회복되어지고 새로이 부어지는 것들을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정말 더 나 자신이 깨어지기를... 내가 보는 나에 대한 착각과 오해와 어긋난 시선들이 전부 깨어져서 주님의 시선으로 나 자신을 보게 되고, 영혼들을 보게 되기를... 그래서 더욱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따르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은혜로 이루어져, 나는 언제까지나 무익한 종으로 남아서 주님을 끝까지 섬기며 일평생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너무나도 갈망하고 있습니다.
큰믿음 교회에 와서 제 영에서 너무나도 궁금했던 진리에 대한 궁금증, 제 영혼에서 갈망하는 영역들, 정확히 분변할 수 없었던 많은 영역에서... 큰믿음 교회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 것, 변목사님은 정말 차원이 다른 시선과 분별력과 진리의 검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며 제 영혼이 소성케 됨을 봅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한 것은...이런 모든 것에 있어서.... 정말 수렁에서 나를 건져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주님의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주님의 사랑이 너무 놀랍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변목사님의 평생의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은혜로 한 분의 목회자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회복과 구원으로 인도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정말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 ㅠㅠ)
참고로 제가 일산 지교회 청년부에 한번 참석을 했다가 다른 자매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와 비슷한 이런 교주적인 교회를 경험해 본 자매가 두 분 정도 더 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그렇고 현시대의 흐름을 보아도 정말 진리로 올바르게 알고 가르치는 참된 목자, 변질되지 않는 목자가 세워지기를 바라고, 이런 현시대의 종교적 부패상을 제 자신의 교만함과 더불어 회개하며 이 메일을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ㅠㅠ♥♥♥♥
p.s. 참고하시라고 그 교회에 대하여 전에 올렸던 게시물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본 메일은 '큰믿음교회'카페 회원 '삭개오'님이 '겸손'님에게 보내신 메일입니다.
요즘, 시온에 '큰믿음 피플들이 많이 연결되어지고 있습니다.주님께서 큰믿음은 시온으로 오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시온은 큰믿음보다 한 차원 다른 상위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큰믿음은 회개와 거룩을 강조하고 신부운동을 하면서 시온이 가는 길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적 역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 : 대부흥 , 신부운동 시온 : 셈의장막, 완전운동 때가 되면, 신부운동을 하는 '큰믿음호'에있던 수많은 영혼들이 완전운동을 일으키는 '시온호'로 갈아타게 될 것인데 주님의 지혜안에 있는 놀라운 계획입니다. 마지막 때 완전한 미혹과 어둠을 풀어내는 '적그리스도호'의 등장으로 인해 큰믿음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완전운동'을추구하는 시온호만이 대환난이 도래하는 마지막 시점에서 열방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 2010년 12월 6일 시온카페 에서 퍼온 글- 변 목사님 이 교회는 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에 속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시온교회이며 담임교역자는 김진덕(데이빗)전도사입니다. - 카페는 갓피플에 가입하셔서 시온커뮤니티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시온교회의 월간지 100프로 2010년 9월호 셈의 장막의 일부분 입니다. 하나님이 야벳(큰믿음)을 창대케 하사 셈(시온교회)의 장막에 거하게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창9:27) - 야벳의 장막 (마음의 청결) - 셈의 장막 (완전) - 함의 장막 (완전) 분명, 역사의 마지막 종말의 때에 우리는 3개의 영적인 큰 흐름을 보게 될 것입니다.가장 먼저 '야벳 네트워크'가 굉장히 창대해지면서 일어나고 신부운동을 일으키며 마지막 대부흥의 첫 번째 파도를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이들의 존재적 분량은 '마음의 청결'단계입니다. 이 때에 함의 장막도 완전한 어둠이 풀어지기 때문에 마음의 청결단계에 있는 야벳의 장막은 함의 상대가 되지 못하므로 결국 셈의 장막으로 깃들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완전운동을 일으키는 셈의 장막이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야벳네트워크를 통해서 거룩에 대한 대각성이 일어나게 될 테인데 그 발판위에서 셈의장막을 통해 완전운동이 풀어지게 됩니다. 7년 대부흥(2027년) 전 3년반 야벳장막의 전성기 '' '' 후 3년반 셈의장막 함의장막 구도 7년 대환란(2033년) 전 3년반 셈의장막의 전성기 " ' 후 3년반 함의장막(적그리스도)전성기 목사님 이 교회가 진리에 서있고 큰믿음 다음 페이지이면 문제가 없지만 저는 이단이라고 확신합니다. 1. 자신이 성경에 나오는 두 증인이라고 합니다 2.예수님의 자리는 차지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꽃(새벽별)이라고 합니다. 3. 삼위일체를 성부,성자,성령이 아니라,아버지,예수님, 예수님의꽃(김진덕)이라 합니다.- 100% 월간지 49페이지- 4.성령세례와 불세례을 구분하여 불세례를 완전의 세례라 하며 마지막 때에 불세례(완전세례)를 던진다고 합니다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눅12장49절) 5.144000명이 자기교회로 온다고 합니다 6.대 환란전 변목사님이 자기보다 먼저 순교를 한 후 큰믿음교회는 시온으로 흡수된다고 합니다.(이 내용은 제가 직접들은 것이 아니라 다른분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 그 외 말도 안되는 내용을 정리를 다 할 수는 없어 그만 줄입니다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저도 한 때는 미혹된 바 있으며 큰믿음교회 00지역의 4가정은 파주로 이사를 갔으며 2가정도 이사계획 중에 있습니다. 144000명은 본토 아비 집을 버리고 파주로 와야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다윗의 용사37명이 채워졌으며 이제는 우측 날개 30명을 모집한다고 접근하고있습니다. 이들은 2년의존재경작이 끝나면 일부는 지방으로 파송을 해서 지교회(12개)를 세운다고 합니다. 이들의 미혹대상은 큰믿음성도인 동시에 지교회입니다. 앞으로 더 큰 문제는 이들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더 많은 영혼들을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망설임 끝에 이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