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봄 날씨와 더불어 가벼워진 옷차림처럼, 때를 맞춰 싹을 틔운 나뭇잎처럼, 거실 분위기도 새로워진 계절 따라 바꿀 순 없을까? 집 안의 중심인 거실, 딱 하나만 배치해도 새로운 분위기가 연출되는 거실가구를 소개한다.
일룸(www.iloom.com)은 거실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꿔주는 아이템으로, 심플한 거실 연출이 가능한 '에디트 폴카(Editt-polka)' 거실장을 소개했다.
거실을 구성하는데 있어 소파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거실장. 거실장은 단순히 TV를 놓아두는 용도가 아닌, 거실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하나의 인테리어가구다. 이러한 관점을 토대로, 일룸이 제안한 거실장 에디트폴카는 심플한 거실 연출을 돕는 아이템이다.
심플함을 살리기 위해 하단장과 상단장 사이의 중간 부분을 개방형으로 디자인, 지나친 단순함을 피했으며, 다크 오크 컬러의 프레임에 베이지 컬러의 도어를 채용, 컬러의 대비를 통해 깔끔한 스타일을 이뤘다.
또한 손잡이를 따로 두지 않고 도어 자체가 손잡이 구실을 하도록 디자인해 심플함을 더욱 살린 점 역시 돋보인다. 단품 구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롯데월드전시장: 02-411-0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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