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잔인한 사월은 보내고, 계절의 여왕 오월을 싱그럽게 맞이하세요~^&^ |
잔인한 사월은 보내고, 계절의 여왕 오월을 싱그럽게 맞이하세요~^&^
***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 ***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을 연다. - 괴테, ‘괴테의 말’에서 ‘이해하다’는 뜻의 영어단어에 바로 그런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즉 타인의 밑(Under)에 서야(Stand) 진정으로 그 사람을
이해(Understand)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늘 역지사지(易地思之)하고 Under Stand 하는 자세만으로도 타인의 마음을 훔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3손을 실천하는 사람이 됩시다. (공손, 겸손, 악수할 때 손 하나를 더 내밀어 3손!!!) 여기에 열심히 일하는 일손이 되고, 아픈 사람 보듬어 주는 약손이 되고, 친히 흙을 발라주는 흙손이 되고, 주인행세하지 않는 길손이 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교육의원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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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정활동 소식(하늘색 글을 클릭하시면,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4월 셋째주 ~ 4월 넷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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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화), 제246회 임시회 개원 - 신상발언
(의회를 무시하고 불통하는 문용린 교육감) 국제중 관련 국회 토론회(국회도서관 대회의실)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매경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17일(수), 양천방송 인터뷰(혁신학교 관련) 제246회 임시회 - 시정질문 경향, 한국, EBS, 이데일리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18일(목), 제246회 임시회 본의회장 참석 KBS, 고발뉴스, 이데일리, 영등포시대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19일(금), 제246회 임시회 - 평생진로국 조례 심의 체육청소년과 관계자와 보건교사 보수교육 문제 협의 한겨레, 서울타임스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22일(월), 제246회 임시회 - 교육행정국 현안 보고 및 질의 서울시청 시민소통기획관실 관계자들 의원실 방문
(공공언어 문제 등 현안 논의) 뉴스타파, MBC, 조선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23일(화), 제246회 임시회 - 평생진로국 현안 보고 및 질의 뉴스타파, 문화일보, MBC, MBN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24일(수), 제246회 임시회 - 교육감 출석시켜 현안 보고 및 질의 MBN, 한겨레, 국민일보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교육청 관료들과의 만찬 참석
- 25일(목), 제246회 임시회 - 교육정책국 현안 보고 및 질의 혁신학교 조례 심의 이데일리, 한국, MBC 등 취재 및 인터뷰
- 26일(금), 제246회 임시회 - 감사관, 공보실, 기조실 등
현안 보고 및 질의 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간담회(의원회관 2층) EBS 난상토론 교육을 말한다(국제중 존폐 문제)
- 토론자로 참석 PD수첩 제작팀 취재 및 인터뷰
- 27일(토), 전국교육자치포럼 참석(민병희 교육감 특강)
- 28일(일), 문구업계 종사자들 생존권 호소집회(청계광장) 고발뉴스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29일(월), 제246회 임시회 - 혁신학교 조례 심의(연기) 중앙, 뉴스1, 서울타임스 등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어린이, 청소년 인권위원회 회의 참석(시청 4층 회의실)
- 30일(화), 제246회 임시회 본의회 참석- 안건 통과 및 5분 발언 TBS 인터뷰(혁신학교 관련) 중앙, 뉴스타파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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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보는 김형태 교육의원(해당 기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원실에서 낸 보도자료 |
(2013.04.16)설립취지 망각한 국제중은 이번 기회에 일반학교로 전환해야 한다
김형태 교육의원은 “이번에 설립취지를 망각한 특수목적학교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설립 취소시켜야 한다. 일반음식점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이를 내버려두는 것은 국가기관의 직무유기이다. 교육은 국가의 기본 책무이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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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문용린교육감의 불통행정, 일방행정, 독주행정을 질타한다!
김형태 교육의원은 “이에 지난 4월 5일 처음으로, 문용린 교육감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받지 않아 수차례 문자를 보냈으나, 회신이 없었다”며, “3일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4월 8일 다시 전화를 하였고, 문자를 남겼으나 역시 회신이 없었다. 이에 11일과 14일에도 문자를 보냈고, 동시에 비서실장과 감사관에게도 문자를 보냈으나, 마찬가지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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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말로는 의회 존중하겠다고 하고 행동으로는 의회 무시하는 문용린 교육감의 이중적 행태!
김형태 교육의원은 “지난 번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약 30억정도 쓰셨다고 했는데, 후원금 중에서 사립학교 관계자나 사교육체 관계자, 입시학원 관계자에게 후원 받은 내용이 있느냐? 적어도 공교육을 책임지고 계신 교육감이 이들에게 후원금을 받았다면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혹시 이분들에게서 받은 후원금은 되돌려줄 의향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그들에게 받았는지 알 수 없으며, 혹시라도 그들에게 받았다고 하더라도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면 돌려줄 의향이 없다”라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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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교육청 방관 하에, 교사 주머니 터는 의료인 보수교육
김형태 교육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시·도교육청에서 보수교육 대체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도록 합의 했던(그동안 유독 보건교사의 경우에만, 각 시도교육연수원에 학점으로 인정받는 직무연수가 개설되어 있지 않은 점에 주목. 의료인 보수교육을 계기로 15시간, 30시간, 60시간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보건교사 직무연수를 개설하되, 이 연수 안에 의료인 보수교육으로 갈음할 수 있는 내용을 8시간 포함하도록 한 것) 의의와 취지를 잘 이해하여 서울시교육연수원에도 보건교사 대상 직무연수가 개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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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문용린 교육감은 영훈, 대원에 대한 감사 제대로 하고 있는가?
김형태 교육의원은 “재단의 수익용 기본재산으로 잡혀 있는 아파트 3채는 2011년 국세청 조사에서 지적 받아 밝혀졌으며, 당시에 황급히 서울시교육청에 신고하면서 독지가가 기부한 것처럼 둔갑시켰다”며, “이는 일부 부패사학이, 학생과 교사를 위해 쓰여야 할 학교회계로 부동산을 구입한 다음에, 어느 순간 법인 재산으로 귀속시키고, 수익을 챙기는 전형적인 사학비리의 한 수법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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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갑자기 줄어든 재정으로, 올해는 중학교 살림하기 정말 힘드네요!
김형태 교육의원은 “한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민원내용에서 보듯, 서울시내 중학교들마다 이구동성으로 재정적인 압박이 심각하여, 학생들에게 써야할 교육활동비를 줄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고, 당장 중학교 선생님들은 교원수당을 받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교육당국은 손 놓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이제라도 중학교 재정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아, 교육청과 교육부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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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문용린 교육감, 이제는 보수언론과 손잡고 ‘혁신학교 흠집내기’ 본격화하는가?
이에 김형태 교육의원은 “혁신학교 관련 조례가 시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자, 혁신학교를 음해하고 혁신학교에 색깔을 입히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 행복교육을 주장하는 교육감이, 진정한 행복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혁신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 학생들을 만나 그들에게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혁신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일부 교장과 교감 선생님만 만나고 있으니, 문용린 교육감이 주장하는 행복교육은 과연 누구를 위한 행복교육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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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보도한 기사내용들 |
◎ 국제중 관련
- (서울타임스, 뉴스1, 매일경제, 서울경제신문)전교조 등
20개 단체, 대원국제중 검찰 고발 - (한국일보, 머니투데이,매일경제) "교육정상화 위해
국제중 폐지해야"
- (시사코리아, 에브리뉴스, 아시아경제, 영등포방송)교육단체,
‘뒷돈입학-성적조작’ 국제중 고발...학교 폐지해야 - (뉴시스, 주간교육신문)김형태 "시교육청, 국제중 감사 못 믿어"
VS 문용린 "감싼 적 없다" - (OBS뉴스, 연합뉴스, 뉴시스)국제중 신입생 절반내외가
사립초·강남3구 출신 - (교육산업신문, 뉴스1,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한국일보)국제중
귀족학교로 변질…존립 재검토
- (시사브레이크)국제중 ‘귀족학교’로 변질 - (한국일보)국제중 감사하랬더니… 되레 감싸는 교육청 - (고발뉴스) 박상아·노현정 약식기소…
김형태 교육의원 “또 꼬리자르기”“ - (경향신문)영훈학원 ‘꼼수’…
수익용 기본재산 미신고 지적 받자 ‘기부’로 둔갑 - (GO발뉴스)“국제중 가려고 MB까지 들먹이며
초등자녀 성적 수정 요구”
- (EBS, 조선일보, 한국일보) 논란의 중심이 된 국제중학교
난상토론-교육을 말한다
◎ 기타 교육 문제
- (베리타스알파)일반고 슬럼화의 주범은?...
'교육구조의 문제로 봐야'
- (시사INLive)부유층 자녀의 ‘꼼수 입학’을 파헤친다
- (서울타임스, 일간대한뉴스)시교육청, 보건교사 보수교육 관리
부실 논란
- (미디어오늘, GO발뉴스)[단독] 목동·강남 등 14개고교,
진학자료 학원에 넘겼다
- (영등포방송, 뉴스에듀신문사, 교육산업신문사)중학교 살림살이
정말 힘드네요! - (문화일보)고생만 하는 교생실습… 교육방법 배우러 왔는데
쓰레기 줍기만 - (일간대한뉴스, 메트로신문, 주간교육신문, 시민일보)교원수당
위헌판결로 중학교 재정에 빨간불 - (GO발뉴스)문구점주들 “문구‧준비물도 다뺏겨…
식품 팔게 해달라”
- (뉴데일리)한겨레, 전교조의 문용린 보복공격에 앞장섰다! - (오마이뉴스)교육의원도 못 받은 자료, <조선>은 어떻게 구했나 - (강서양천일보)서울시, 학교마다 전기료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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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6회 임시회 관련
- (뉴스1)서울시의회 16일 임시회…
‘유급보좌관’ 도입 논란 잠재우나
- (TBS, 뉴스1)서울시의회 246회 임시회 둘째날...교육현안 쟁점 - (서울타임스, 머니투데이)이번엔 '혁신학교 조례' 제정 되나?
- (파이낸셜뉴스, 매일일보)서울시의회 朴시장·文교육감에 쓴소리
- (영등포신문, 시민일보, 여성소비자신문)김형태 의원,
문용린 교육감에 포문
- (뉴스1, 뉴시스)서울시의회-교육청 '혁신학교조례'
처리 두고 '설전
- (서울타임스, 뉴스1)시의회, 29일 '혁신학교 조례안' 심의
- (뉴시스, 그린경제신문, 서울타임스)서울교육위,
혁신학교 조례 처리 '또 무산'
- (TBS)혁신학교 조례제정 불발...24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
◎ 문용린 교육감 선거 후원금 문제
- (KBS, GO발뉴스)“대원국제중, 문용린 교육감에
500만 원 선거 후원금”
- (한겨레, GO발뉴스)문용린, 선거때 ‘부적절한 후원금’ - (오마이뉴스)후원자들의 면면이... 문용린 정치자금의 '미스터리'
◎ 감사원 사립초중고 학교발전기금 감사건
- (연합뉴스, 교육산업신문, 메트로신문, 매일일보)감사원,
사립 초중고 학교발전기금 내역 살핀다
- (서울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감사원,
사립 초중고 학교발전기금 내역 살핀다
◎ CCTV 관련
- (시사타임즈, 신문고, 연합뉴스, 더타임스)안전 지킴이 최신
'CCTV' 2013시큐리티코리아에서 총망라 - (시사우리신문, 뉴스에듀신문사, 코카뉴스, 신문고뉴스)
안전 지킴이 최신‘CCTV’2013시큐리티코리아에서 총망라
◎ 기타
- (세계일보) [단독] 탈 많은 기간제 교사 인력풀제 도입 - (파이넨셜뉴스) 서울교육청,곽 교육감 때 교과부 상대訴 2건 취하 - (오마이뉴스)서울대 "하늘교육 주최 경시대회 홍보, 사실 아냐" - (한국일보)국제중학교 가려고… 부정에 멍든 초등교실 - (조선일보) 전교조 등쌀에…
혁신학교 교장들 "혁신 반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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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으로 보는 김형태 교육의원(해당 기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
『아버지의 빈 지게』중에서... |
분재를 보며 --- 시 / 리울 김형태
아는 집에 갔더니, 분재 자랑에 침을 튀긴다.
이렇게 잘 가꾼 솔은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부르는 것이 값이라며……
분명 생화인데 생화 같지 않은,
정일품 소나무를 백분의 일로 줄여 놓은 듯한
훌륭한 작품!
이 정도면 키웠다기보다 만든 것이다.
"왼쪽으로, 아니 약간 오른쪽으로 구부려---"
"가운데 가지는 조금 뒤틀리게 하고---"
철사에 의해 움직이고 고정되는 나뭇가지
도무지 자연스럽게 숨 쉬도록 놔두지 않는다.
나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하라는 대로 하는 것
먹으라는 대로 먹고, 크라는 대로 크고,
뻗으라는 대로 뻗고, 보라는 대로 보고……
한 발짝 다가가 분재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우리에 갇힌 야수의 눈망울로 올려다본다.
그 숨 막히는 눈빛 속에서 나는 들었다.
좀 내버려 달라는 아이들의 하늘빛 아우성을!
무조건 특별해야 대접받는 세상
옷에다 사람을 끼워 넣는 이상한 교육……
장자와 루소가 흘리는 눈물 때문인지
창밖에는 때 아닌 궂은비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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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아버지의 빈 지게』에 실린 시를 1편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 덕분에, 2쇄 작업이 끝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육의원은 국회의원처럼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이라도 한두 권 구입해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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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정보고입니다~^&^
바쁜 시간 쪼개 전후반기 나누어, 한달에 두번 제가 의정보고하고 있는 거 잘 아시지요?
저는 선출직이라면 의정보고할 의무가 있고, 시민여러분은 의정보고 받을 권리 있다고 봅니다~^*^
알뜰한 주부들이 가계부를 쓰면서 느끼는 게 많듯이 저도 한달에 두번 의정보고하면서, 자신을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잘하고 있나?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지? 시민들의 눈높이이는?
그래서 다소 힘들어도 꼬박꼬박 의정보고 하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저의 이런 심정을 모르고
자기과시, 홍보... 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하면 뭘 하는 지 모르겠다... 소통 안한다 하고...
소통하면... 왜 그런 것을 하느냐 하면... 참 설 자리가 없습니다~ 제가 진정성 하나로 사심없이 의정활동하고 있는 것 잘 아시면서...
여전히 돌아보면 부족함이 많습니다
쓴 소리 바른 소리 많이 해주소서
최대한 의견 수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