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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시선- 김류수 시인 글방
 
 
 
카페 게시글
◆ 流水수필/단상/투고글 춘천호반을 달리다 / 김류수
류수 추천 0 조회 130 13.12.24 18: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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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24 22:55

    첫댓글 마라톤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0년이 다되었구만.
    허리에 무리가 가서 뛰기를 그만 두었는데... 그래도 저때가 한참때였다는 생각이 드네.

  • 13.12.24 23:27

    1263번 대리통이 보통 이상이네요. ~^^ 저때만혀도 날라댕겨는디

  • 작성자 13.12.25 12:28

    시방은 새대리 됐네...그래도 이번에 산에 갔더니 친구들이 못따라 오듬만. 저대리가 듬묵골 정골 번던 대세이 절골 시덜 폼마골 진짝지 갱미 목짝지 고래지미 안댕긴데가 없는 대리제..그래 봤자 못기미에서 못벗어 났지만...그때 쌔댕기던 대리로 시방 버티고 사네.

  • 13.12.25 16:41

    요즘은 배트민턴 하시죠잉~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땀도 나구요. 혼자 괜스리 땀흘리는 것보다 이게 더 낳제잉~

  • 작성자 13.12.25 16:57

    배드민턴은 그저 운동 삼아서 살살합니다.
    때론 허리 통증 때문에 무통주사도 맞는데..무리하면 운동보다도 병원 신세를 집니다.
    두어 시간 동안 두 세 게임하고 나면 땀나고... 운동할 맛 납니다. 운동후 샤워할때 기분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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