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1.자신을 채찍하는 문구가 필요하다<BR>예를 들면, 내가 잠깐 장난하는 사이 친구의 점수는 올라가고 있다. 한번만 노력해보고 안되면 2번 노력해보자. 공부 너 이제 죽었어. 내가 지금 편하게 놀면 나중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돌을 나르고 있을 것이다.</P>
<P> </P>
<P>2.책상위는 깨끗하게</P>
<P><BR>3.공부방의 색깔은 달라야 한다<BR>(공부방의 벽지의색깔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녹색"이나 "푸른색"이 좋다)<BR>(벽지 무늬나 그림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것을 택한다<BR>(공부방에 녹색식물이 있으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BR></P>
<P>4.공부방의 조명<BR>(1차적으로 방안 전체 조명을 약하게 하고 2차적으로 책상위를 밝게하는 2중 조명이 좋음)<BR></P>
<P>5.tv시청은 평균을 10점 낮춘다<BR>(초등학생은 평균 3점을 낮추고 중학생은 6.3 낮추고 고등학생은 8~10점을 낮춘다)<BR>(학원에 가서 오르는성적보다 tv와의 결별로 오르는 평균이 오르는게 크다<BR></P>
<P>6.공부방의 알맞은온도<BR>(공부방의 온도는 20도 내외가 적당하다)<BR>(공부방은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한다.신선한 공기가 방안 가득할 떄 두되 활동이 왕성하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BR></P>
<P>7.음악<BR>(대중음악은 정신을 혼란하게 하여 안된다.반면 클래식은 마음은 편한하게 가라앉혀 줌으로 잘된다)<BR></P>
<P>8.아침식사<BR>(아침식사를 하면 집중력이 매우 높아진다->아침을 안먹은 사람보다)<BR><BR>9.시험기간에 온종일 공부할수있는 3박자<BR>(책상->전통밥상->방바닥을 이동하면서 공부한다)<BR>(보통 1시간 정보 공부를 한 후에 이동하게 되겠지만,집중력이 떨어지고 쫌 쑤시면 그때 이동해서 공부하면 된다)<BR>(책상을 주로 이용하고 밥상이나 방바닥은 부분적으로 이용한다)<BR><BR>10.식사는 안타깝게<BR>(배부르게 식사하면 졸립다.산소가 많은 신선한 피가 두뇌로 가지않고 위장으로 가기 떄문이다.)<BR>(식사는 배부르다는 느낌이 오기전 80%에서 멈춰야 한다)<BR><BR>11. 충실한 수업시간<BR><BR>어떤 과목이든 간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모르는 것이 있다면, 교무실에 쫓아가서 질문하세요. 그리고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듣습니다. 처음에는 ㅡ 좀, 쪽도 팔리고, 너무 유난스럽게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꺼려지기도 하지만, 금새 실력이 늘게 됩니다. 아 참, 질문할 때 중요한 점 한 가지. 자신이 먼저 충분히 생각해 본 후에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되거든요.<BR><BR>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들으라고 하니까 막 죽어라고 빽빽하게 필기를 하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물론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기를 하는 바람에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것을 놓친다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죽어라고 필기하다가 '야, 방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 묻는 식이죠.<BR><BR>물론 아예 필기를 안하고 수업 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자게 되거든요. 즉, 적당하게 ㅡ 간간히 필기하면서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귀로는 설명을 듣고 손은 손대로 필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됩니다.^^<BR><BR>12. 한번에 해치우는 것은 금물<BR><BR>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과서 시험범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ㅡ 다보고, 그다음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쭉 푸는 겁니다. 그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시험 범위는 2~3단원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앞단원 내용을 잊어먹습니다.<BR><BR>공부하기 전에 공부할 내용을 나눕니다. 소단원으로 나눠도 좋고, 내용상으로 나눠도 좋습니다. 나눈 부분 한 파트를 교과서를 공부하고, 그다음 문제집을 보고 그 부분을 풉니다. 그리고 다음 파트를 다시 교과서를 보고 공부하고, 다음 부분의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BR><BR>13. 매일 꾸준히<BR><BR>제가 가르치는 녀석 중에 중학교 1학년 때에는 평균 82점정도에서 맴돌다가 중학교 2학년 첫 시험 때 92점대로 한번에 뛰어오른 녀석이 있었습니다(엄청 놀랬었죠).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알려주고 지도한거죠.<BR><BR>비결은 바로 꾸준히 공부한 것에 있었죠. 매일 매일 해야합니다.</P>
<P> </P>
<P>평소에 국어, 수학을 중점적으로 합니다. </P>
<P>제일 먼저 수학 진도를 나갑니다. 수학진도가 다 나가면 국어 진도를 나갑니다. 그렇게 2과목을 진도가 나가면 그 후부터는 쉽습니다. 수학은 여러 문제 유형을 익히면 되고 국어는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하면 됩니다. </P>
<P>다음은 간간이 과학과 사회(국사) 공부를 하라고 일러 주기만 합니다. 한자는 평소에 익힌데로 수업시간에 마무리 하라고 하고</P>
<P>시험 3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매일 한과목씩 마스터를.......시험치기 전까지 최소 3번은 봐야 우등생이 됩니다.</P>
<!-- -->
아우등생되기쉽지가않네열심히한다고했는데110%공감이됨ㅋㅋㅋㅋ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
자주 보면서 다음을 다잡아야 겠어요
책상 밥상 방바닥을 이동하면서 공부하게 하는 것이 참 와 닿네요 무조건 한곳에서만 하라고 강요했던 무지함이 부끄럽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네..마음가짐부터 달라져야겠네요!
공감해요~^^
근데 요즘 아이들 얼마나 힘들까요?
저 어릴때 생각해보면
벼베고 난 논에서 연날리고
친구들이랑 온동네를 헤집으며숨박꼭질 하고 했었는데~
공감합니다.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네요~
아. .3번은 봐야 하는 군요. 우리 아이는 한번도 겨우 보는 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희 아이가 할수 있을까요??? 꾸준히 한다는거...참 힘든거잖아요~~ 그래도 화이팅은 해야죠~~
2학기에는 기필코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환기시키게 되네요... 수업끝나고 5분이 가장 중요하대요 5분동안 훍으면서 복습하는거지용
감사합니다
프린트 해서 보여줄려구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엄마 맘부터 다잡아야 겠어요~
쉬우면서도어려운거네요..
쉬우면서도어려운거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방바닥을 하지말랬는데~~ 알면서도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