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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 의 학 손과 발에서 경락의 보사가 동일한 이유(1)
gobul 추천 0 조회 1,027 10.11.18 07: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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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9 11:51

    첫댓글 고개가 절로 절로, 감탄이 연발 연발..........질문요? 퓽륭에서 음경락이 양경락으로 교차하고, 위경이 여태까지 내려갔다가 결분을 향해 올라온다면..........보사가 어떻게 되나요?

  • 12.01.13 16:47

    영추10의 내용을 보니 위 내용과는 일치되는 점이 영 아닌것 같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작성자 10.11.19 13:57

    무엇이나 陰經은 五臟에서 腋窩로 나와 체표로 손끝이나 발끝으로 갔다가 陽經으로 바뀌어 손끝이나 발끝에서 올라와 缺盆으로 들어가서 횡경막을 뚫고 六腑에 이르므로 陰의 補는 내려 찌르는 것이고 陽의 補는 올려 찌르는 것이다. (사람도 기어다니는 동물이라 손이나 발이 다를 수 없다. 동물병원에서도 마찬가지로 해야한다. 일전에 수의사가 찾아오셨는데 그 분은 완전히 수긍을 하더군요.) 머리는 陰經이 오장에서 경항속으로 올라가 뇌의 낙맥인目系에 이르러 <예> 음경인 肝氣가 目系에 이르면 心과 膽이 연결되어 공전을 이루고 뇌에서 눈과 동자료를 거쳐 양경이 결분으로 들어가므로 머리에 담을 보하려면 내리는 방향으로 자침한다.

  • 11.01.30 21:22

    감사 합니다.

  • 11.07.10 12:49

    그냥 고개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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