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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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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덕현스님의 글법문 거문고의 줄을 고르듯이, 그러나 양변을 여의지 않고
맑음 추천 0 조회 335 14.08.22 19: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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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2 20:29

    첫댓글 맑음님,
    하안거 결제 법문을 다시 새겨보고 싶어도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수고를 아끼지 않고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이 공덕으로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 날 되시길 ^^ _()_

  • 14.08.23 17:31

    " 이 안거가, 또 이번 생이, 그리고 이 순간순간이
    우리 모두에게 생사의 고통을 벗어나는 돌파구를 마련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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