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자연 전문여행사로 서울/청주에 사무실을 두고 있어며,뉴질랜드 퀸스타운 현지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참고 >>>
- 인터넷에 있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통하겠습니까?
- 믿을 수 있나요 ?
- 현지에서 잘못되면 어디에서 보상 받나요?
(한국 여행업에 등록도 되어 있지 않는 무등록 업체 인데요)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자유 트래킹>+남섬핵심 관광 12일
2012년 10월이후 매일 대한항공
2012년 대한항공
원
여유좌석 : 0 / 모객 : 0 출발인원 : 성인 2명이상
DD6001569
♣ 출발 ; (10월~4월) 매일(2명 출발가능) ♣ 혼자 또는 그룹이 가이드 없이 저렴하게 뉴질랜드 세계문화유산 내에 있는 밀포드트랙킹과 천혜의 관광지 남섬을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밀포드 트랙 산과자연이 드리는 기분좋은 특전.*"♡"*.
▣ 세계문화유산(UNISEF) 밀포드 정통 트레킹 코스 탐방 ▣ 남섬 핵심관광<마운트쿡><데카포><크라이스트 처치> 관광 ▣ 트래킹중 Hut(헛) 3박 숙박 ▣ 자유로운 밀포드 트레킹 ▣ 트랙 지도와 안내자료 ▣ 뉴질랜드 산에서 안전자료 패키지 ▣ 뉴질랜드 최고의 관광지 퀸스타운 관광(2층버스 및 TSS 슬로우 구형기선/양 목장 투어) ▣ 퀸스타운 현지 "산과자연" 전속 안내인 상주 지원 ▣ 퀸스타운 공항 픽업 서비스 및 호텔 체크인/아웃 지원 ▣ 퀸스타운 시내 식당 안내 및 각종 체험 예약 대행 지원 ▣ 자유트레킹 예약시 트레킹시 가장 가벼운 준비물 조언(경험에 의한 조언임)
♣ 밀포드 패키지 여행과 자유트레킹 상품 차이♣
<자유 트레킹 상품> 1. 피요로드 국립공원 최고의 비경을 3박 4일 트레킹 하면서 감상(패키지 관광시 볼수 없는곳) 2.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핵심관광 --- TSS 언슬로우 구형기선 투어(와카티푸 호수)-월트 피크 양 목장방문 --- 2층 버스 투어 <애로우타운><세계 최초 카와라우 번지점프장> ......<1999년 미대통령 클린턴 방문한 깁스튼 와이너리> 3. 퀸스타운에서 자유시간 제공(다양한 체험(헬기투어, 제트스키, 패러글라이딩등)-- 원가 무료 예약 지원 4. 트레킹 상품은 트래킹과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며 쇼핑과 옵션으로 여행경비를 충당하지 않습니다. 5. 피요르드 국립공원 테나우 호수 배 탑승- 3박 4일 트레킹후- 밀포드 사운드 배탑승 핵심 관광 6. 쇼핑, 옵션이 없어 정신적인 피로가 없음, 나만의 여유있는 관광 시간을 보낼수 있음
<패키지 상품> 1. 피요르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 지역에서 크루즈 탑승(약 1시간 30분) - 날씨로 불가시 TSS 탑승 조건 2. 퀸스타운 지역 핵심관광(번지점프장, 와카티푸 호수, 와나카 호수등) 3. 패키지 상품은 출발 시 저렴한 요금이나 현지에서 쇼핑과 옵션 등으로 추가 요금 발생. 4. 패키지 상품은 쇼핑과 옵션에서 현지 경비를 충당(쇼핑으로 인한 시간상 손해) 5. 가이드는 쇼핑과 옵션을 해주지 않으면 행사를 진행하고 손해을 볼수 있어 무언의 압력을 가할 수 있음 6. 피요르드 국립공원 숨은 최고의 비경을 볼수가 없음 7. 정해진 코스와 시간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사용할 수 없음
★ 패키지 여행사에서 쇼핑,옵션을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하나 정말 가능할까요 ???? ★
▣ 왕복항공료,국내선항공료, 일정상 입장료, ▣ 인천공항세,현지공항세출국 공항세 (NZD $25/1인) ▣ 여행자보험(최고 1억원), 전쟁보험료,관광진흥개발기금 ▣ 밀포드 트랙 지도 및 안내자료 ▣ 뉴질랜드 산에서 안전자료 패키지 ▣ 뉴질랜드 자연보호국 Concession Fee ▣ 트레킹시 산장 3박 비용 ▣ 뉴질랜드 최고의 관광지 퀸스타운 관광 1일(2층버스 및 TSS/Farm 투어) ▣ 테아나우 워프에서 밀포드 까지 선박 이동비 ▣ 밀포드 사운드에서 퀸스타운까지 교통비 ▣ 퀸스타운 공항 픽업 서비스(2회)
♣ 산과자연 밀포드 자유트레킹은 !! ♣
1. 뉴질랜드 직영(퀸스타운)으로 요금 거품제거 2. 산장 예약시 여권 영문 이름/성별 제출 3. 산장 예약금 송금후부터 취소수수료 발생 4. 자유트래킹은 1일 44명 입장 가능 5. 산장 예약 관계로 조기 예약 필수 6. 최고 성수기 : 11월 28일 ~ 3월 26일까지 7. 한국 최초 자유트레킹 상품 판매(산과자연) 8. 1명 출발 가능 9. 퀸스타운 현지 공항 픽업/현지 투어조언 서비스 제공
♣ 자유트레킹 경험에 의한 상담 제공 ♣
♣ 밀포드 자유 트레킹 여행기(사진) 자료 ♣ << Daum 카페 "해외명산트레킹클럽" 참조 >>
▣ 현지 식사비용(한식 1끼/약 $15~30불) ▣ 싱글룸 사용요금 ▣ 사고등으로 인해 헬기이용 비용 ▣ 유류할증료(요금 아래참조)
♣ 환율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경 안내 ♣ 본상품은 기준환율 US$1=1,100원으로 적용되었으며, 출발 일주일 전 고시환율에 따라 상품가격이 변동될수 있음 - 1,050원 이하 = 상품가 ▼ 80,000원 - 1,050원~1,150원 사이 = 상품가 변동 없음 - 1,150원~1,200원 사이 = 상품가 ▲ 80,000원 - 1,200원~1,250원 사이 = 상품가 ▲ 150,000원 - 1,250원~1,300원 사이 = 상품가 ▲ 180,000원 - 1,300원 이상일 경우 추후 공지 예정
인 천
-
KE 129
15::00
17:15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3층 A 카운트옆 19번테이블 "산과자연" 첫 만남
인천국제공항 출발
- 기내식 2회 제공 - 비행소요시간 [약 11시간 05분소요] - 시차정보: 한국보다 뉴질랜드- 4시간 빠름
▒▒▒<항공기 탑승시 주의 사항>▒▒▒ 1. 가방은 개인별 1개(20kg 이내), 기내용 1인당(7kg)로 제한 합니다. 2. 뉴질랜드는 공항에서 철저하게 적용합니다. over 되는 경우 추가요금 징수
* 여행국가 정보 ① 호주/뉴질랜드는 입국시 음식물 반입이 까다로우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생과일, 생야채류, 견과류, 육류, 유제품등의 반입이 금지 품목입니다. - 밀폐된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신고를 하셔야 하며, 입국시에 반입하는 모든 식품류는 호주/뉴질랜드 입국시에 제출하는 세관신고서에 신고 후 세관원에 의해 반입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만 반입 가능.
기내숙박
조 : 중 : 석 :기내식
오클랜드
퀸스타운
KE 129
NZ 641
08:20
12:05 13:55
오클랜드 공항 도착 입국심사후 국내선 공항으로 셔틀버스 이용 이동(약 5분)
오클랜드 국내선 공항 출발(비행시간 약 1시간 50분) 퀸스타운 도착후 현지 "산과자연" 전속 안내인 미팅후 호텔로 이동 체크인
밀포드 트레킹 브리핑(영어) 참석후 시내 자유 관광 - 안내책자등 수령
석식후 휴식(트레킹 준비)
▒▒▒<퀸스타운>▒▒▒ 서부 해안 산맥들을 끼고 있으며, 퀸 강 유역에 있다. 근처의 리얼 산에서 금·은·구리가 발견된 후 1897년에 세워졌다.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해서 이름지어졌으며, 1907년에 지방자치체가 되었다. 서쪽 40㎞ 지점의 스트로언 항과 동쪽 254㎞ 지점의 호바트까지 연결되는 리얼 고속도로를 끼고 있다. 현지 노동자의 대부분이 리얼 산의 광산에서 일하며, 광석 선광·제련·정제 공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1952년 새로운 광석처리법이 도입되기 전에는 주변 구릉지대에 있는 나무들이 연료용으로 소비되었다. 남아 있는 식생은 제련소에서 분출되는 연기 때문에 파괴되었고, 이는 침식작용과 함께 마을 주변을 달 표면 같은 경관으로 바꾸어놓았다. 현재 식생경관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인구 3,368명
시닉 호텔 또는 동급
조 : 기내식 중 : 개별식 석 :개별식
퀸스타운
테아나우
글레이드 하우스
클린튼헛
전용차량
트레킹
1일차
07:00
08:00
13:00 13:20
호텔 조식후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럭셔리 <코치 버스>로 테아나우 PoP in Cate 앞으로 이동(약 1시간 10분)하차(테아나우 호수옆)
Fiordland 국립공원 Visitor 샌터 방문 밀포드 트레킹 사무소에 등록 <산장 티켓 수령>
국립공원 관리소 앞에서 테우나우 선착장 행 버스 탑승 Te Anan Downs 앞 하차 리얼져니스 크루즈 탑승 테아나우 호수 관광 - 드라이버의 자세한 투어안내 - 간단한 morning tea 제공
밀포드 트랙 입구 Wharf 도착 하선후 기념사진 촬영후 트레킹 시작
▶ 밀포드 트레킹 1일차 (4.5Km 약 1시간 30분) 코스 ; Te Anan Downs - 배탑승 테아나우 호수를 배로 건너 Glade Wharf 도착 - 글레이드 하우스-swing 다리 - 클린턴 강을 따라 이동 - Dore Pass(1,375m) 원거리 감상 - 마운틴 Sentinel 원거리 감상 - 클린턴 헛 도착후 휴식
* 참고 : - 헛은 선착순으로 도착시 자고싶은 침대 메트리스를 내리고 침대번호를 기록시 배정됨 - 항공기에서 주는 실내화을 가져가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 밀포드 트렉 ▒▒▒ 밀포드 트렉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피요르드 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봉우리에 둘려 쌓인 청아한 호수들, 원시림의 숲은 트레커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풍광을 지니고 있다. 화창한 날씨에 카메라 파인더에 들어온 그림은 그 자체로 그림엽서가 된다.
특히 미국인과 유럽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밀포드 자유트렉은 일일 44명 입장 할 수 있다. 예약은 최소한 6개월전에 하는 것이 좋다. 성수기는 11월28일 부터 3월26일까지이다. 예약은 밀포드 담당자와 전화 통화 후 현지 산장 자리 상황을 확인 후 해야합니다
클린튼 헛 숙박
조 :호텔식 중 :개별식 석 :개별식
클린튼헛
민타로헛
트레킹
2 일차
08:00
개별 조식후 출발
▶ 밀포드 트레킹 2일차 (18.2Km 약 5~6시간) 코스 ; 클린튼 헛을 출발하여 클린튼강을 따라 트레킹 - Deep Pond 다리 - Water 폭포 - Fine siver beench stand - stream pool - Hirere Falls 헛 - 히드 레이크(약 13.5km 지점) - Prairie 레이크 - 버스 STOP 셔틀 - 폼포르나 롯지 - 민타로 헛 도착후 휴식(인근 민타로 레이크 관광가능)
▒▒▒< Hut 시설물 현황>▒▒▒ - 주방 : 가스 쿠커(라이타 또는 성냥 필요) - 2층 침대: 벙크 침대에 매트리스(산장 선착순으로 침대 확보하면됨) - 화장실: 수세식 화장실, tap water - 전기시설 : 없음(단, 부엌은 06:30~일출/일몰~22:00까지 제공) * 주의 : 사용한 물건은 깨끗이 정리하여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고, 본인 쓰레기나 물건은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민타로헛 숙박
조 :개별식 중 :개별식 석 :개별식
만타로헛
덤플링헛
트레킹
3일차
08:00
개별 조식후 출발
▶ 밀포드 트레킹 3일차 (17.7Km 약 6~7시간) 코스 ; 민타로산장 - 클린턴 강 West Banch 다리 - Ballon 산 조망(1,853m) - 민타로 레이크 감상 - 클린턴 빌리지와 함께 Hart 산 조망(1.782m) - sign to pass Hut - 밀포드트랙에서 가장 높은봉우리 맥키논 패스 정상(1,073m)까지 트래킹(약 2시간)후 기념사진 촬영후 하산
* 셔틀랜드 폭포 방문시 등산용 가방은 퀸틴 산장 입구 왼쪽 건물에 보관소 있음(커피 무료 제공)
덤플링헛 숙박
조 :개별식 중 :개별식 석 :개별식
덤플링헛
퀸즈타운
트레킹
4일차
06:30
14:00
15:30
개별 조식후(배 탑승시간 관계로 7시 이전에 출발해야 합니다)
▶ 밀포드 트레킹 4일차 (18.6Km 약 6~7시간) 코스 ; 덤블링 헛 출발 아서강을 따라 트레킹 - Boat 셔틀 - Mackey 폭포 - Waist deep water - Swing 다리(약 44.3km) - Glints Gate 셔틀 - Lake Ada 를 따라 트레킹 - 샌드플라이 포인트 기념 포인드 도착후 기념 사진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배를 타고 밀포드 사운드 보우엔 폭포등 관광후 항구로 이동(약 30분)
밀포드 사운드 대합실앞에서 코치버스 탑승<호머터널>를 지나 테아나우를 경유 퀸스타운으로 이동(약 4시간)
▶오전 : 이층버스 투어 탑승 ▶<애로우타운>: 퀸즈타운 북쪽 20분 거리에 있는 금광마을로 지금은 금은 없지만, 갤러리 등이 많고 옛날 영국 석조주택 들이 많아 영국풍이 나는 예쁜 마을 ▶<카와라우 번지점프장> 최초 상업적 번지 출생지 ▶<깁스튼 와이너리> 최남단 포도산지
▶오후 : TSS 언슬로우 구형 기선/월터 피크 양목장 투어 - 와카티푸 호수의 아름다움을 감상 - 월터 피크 양 목장 방문(빵/커피 제공, 양 몰리, 양털깍기 등)
호텔 도착후 휴식
▶TSS 언슬로우 증기선(TSS Earnslaw Lake Cruises) -호수의 여인'이라는 애칭을 가진 19세기의 증기선 TSS 언슬로호~ - 12M 높이의 빨간 굴뚝, 하얀 선체, 카우리 나무 갑판이 두드러지는 - 증기선을 타고 선상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피아노곡을 들으며 - 아름다운 산맥들로 둘러쌓인 와카티푸 호수의 전경을 감상하며 유람! - 하이픽(HIGHPEAK) 농장에 도착하여 휴식! - 각종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진도 찍어 보세요.
시닉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개별식 석 :개별식
퀸즈타운
마운트쿡
대중교통
08:00
13:30
호텔 조식후
▶ 여왕의 도시 퀸즈타운을 떠나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쿡으로 출발 - 퀸스타운/마운트쿡 구간 버스 포함
▶ 빙하로 만들어진 밀키블루 호수 푸카키를 지나 아오라키 마운트쿡 도착 ▶ 마운트쿡 주변 가벼운 트램핑 뉴질랜드 DOC (환경국) 비지터센터 방문
첫댓글 2012. 10월~2013.3월말까지...매일출발 가능합니다....1명이상 무조건 출발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산과 자연은 퀸스타운 현지에 전속 직원이 상주해서 안내해 드립니다....(조기 에약이 필수 입니다..매일 선착순 10명)
2013년 기회가 되면 도전 해봐야지. 내년에는 환율이 올해보다 떨어지고 유가도 안정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