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아침6시반경 물건마을 도착 먼 바다가 붉게 물들고 애타게 기다리던 오여사를 확실히 만날듯한 날씨였다..
그러나 날이 점점 밝아지면서 멀리 검은구름이 또 방해를 놓는다....
아니나 다를까 보여줄듯말듯 애간장만 태우가
이렇게 오여사는 멀리 가버리고...
근처 방풍림에 새들이 먹이활동을 시작하여 오색딱다구리를 찾아 ....
여기 클릭하면 오색딱다구리 볼수 있습니다..
첫댓글 멋진 그림입니다 덕분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ㅎ~
수채화를 그린듯 해돋이 가 예쁩니다!!남해의 드라이브 코스도멋지게 감상 하셨겠네요!!오여사 님과의 감동적인 조우를꼭 꼭 꼭 빌어 드립니다~~~^~^
첫댓글 멋진 그림입니다 덕분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ㅎ~
수채화를 그린듯 해돋이 가 예쁩니다!!
남해의 드라이브 코스도
멋지게 감상 하셨겠네요!!
오여사 님과의 감동적인 조우를
꼭 꼭 꼭 빌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