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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키엣대주교님묵상 2015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1 조회 287 15.08.26 10: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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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6 12:41

    첫댓글 신앙인으로써 올바르게 산다는 것이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 선택 받았음이 너무도 저에겐 큰 축복이며 행복이기에
    나름으로 잘 살려 노력하지요.
    잘못 판단과 분별력으로 내 영혼을 구속하는 잘못된 일들을 의식없이 살아가는
    순간들이 많았겠지요. 글을 읽으며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내면은 잘 닦고 있는걸까? "
    "말은 진실된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말이어야 한다." 아멘

  • 15.08.26 17:21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내모습에 놀라곤합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된 마음인지, 얼마나 진실되게 사람들을 대하는지....
    나의 진실은 무엇인지....마음이 복잡해집니다. 보여주기위한 그런 행동은
    이제 그만할때인거 같습니다...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진실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15.08.26 18:23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올바른 신앙생활을 과연 저는 하고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오늘도 진실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묵상하며,, 깊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5.08.29 05:54

    감사합니다.

  • 15.08.30 10:16

    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 15.08.31 14:06

    요즘 스스로 칭찬합니다.
    주님 뵙 게 된지 40년. 이제 겨우 미사 중 주님말씀에 귀기울이는 저를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9.11 19:54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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