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영월읍 아이러브피자 집에서 '뱃말이야기' 카페 개설 100일기념 자축 파티를 열었습니다.. 김주현 어린이기자와 우은별 어린이기자의 동생들과 함께 대판피자를 먹으며 아름다운 뱃말을 위해 열심이 봉사 할 것을 약속 했답니다..
우은별 어린이기자, 김주현 어린이기자, 그리고 동생들인 김예은, 우제원, 김하은 어린이 모두가 뱃말이야기와 마을을 위해 열심이 공부하고 즐겁게 봉사 할 것입니다.
'뱃말이야기' 1주년을 맞는 2012년 7월에는 영월미디어박물관 '프레스스퀘어(기자광장)'에서 갖기로 했답니다.. 마을 모든분들과 뱃말이야기를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첫댓글 재원이는 배탈나지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우아 ㅊㅋㅊㅋㅊㅋㅊㅋ 100일 축하요 ^^
하하 벌써 10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군요
100일 진심으로 축축 ...하드립니다 .방긋 ^^
뱃말이야기 카페 개설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우은별, 김주현 어린이가 큰일을 해나가겠군요.
은별 주현의어깨가 무겁군
맛있겠다...즈희 섬엔 피자 가게가 없어요...
열심히 뱃말이야기를 꾸며 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