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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지맥(금호/천황) 2026. 4. 13.~15.(월~수), 성수지맥(聖壽枝脈) 1구간 졸업(2박3일)...
퐁라라 추천 0 조회 1,284 26.04.16 15: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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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6 19:28

    첫댓글 성수지맥 원샷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봉전 군부대 사진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기소까지 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날머리가 유난히 아름다운 섬진강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6.04.16 20:58

    35사단에서요? 저는 개미새끼 한마리 안 보이던데~

  • 26.04.16 20:08

    화이팅................................................................................................!

  • 작성자 26.04.16 20:59

    감사합니다~ 선배님도 매일매일 화이팅 하세요.^^

  • 26.04.22 15:35

    퐁라라운영자님
    2박3일에 걸친 성수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지맥 어느곳 하나 쉬운 산줄기는 없으며 각기 특색을 나타냅니다.
    특히 여름 잡목기에는 결코 만만치 않은 곳이기도 하네요.
    산길에서 비박 즐기는 모습은 천상 산꾼입니다.
    멋진 발자취를 남기시느라 수고많으셨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4.26 19:47

    방장님!
    이사하며 집에 컴터가 고장났습니다.
    키보드판을 바꿔야 되는데 다이소에서 5,000원에 사기는 그렇고... 조금 기다리고 있어요.

    성수지맥은 천황보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웠구요.
    마지막 옥녀봉에서 임도로 내려서는 가시잡목 구간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가 띠지도 정비하고, 전지가위로 가지 잡목도 치고, 청미래넝쿨도 적지않게 제거했어요.
    올여름엔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수지맥 장군봉에서 대운재로 가며 상이암으로 오르는 임도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왕건도 이성계도 저 길을 통해서 상이암으로 갔을까?

    대운재는 아마도 동학도들도 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읍, 임실에서 진안 무주를 거쳐 영동 옥천, 보은으로 이동했을테니깐요.

    마지막으로 합수점에서 약 10여분 걸어나가니 남원과 오수로 가는 버스가 자주 있었어요.
    시간만 늦지 않는다면 대중교통 편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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