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진행하는데 "" 식당으로 오십시요 "" 전갈이 왔습니다
쌀이 모자 랍니다 아니 왼 쌀이 모자랍니까 ? 모자라면 더 사와야지요
그것만 보자라는게 아니라 컵 라면 계란 부식이 모자라요 뭐???
아니 이런 일이 없었는데 계산을 잘못해서 계획이 잘못 됐구나~~ 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아니란다 스탭 쌤들에게는 아무 말 말자
시장을 다시 본단다 왜? 이런 일이 생겼냐??
뒤로 오신 손님들이 20~30 명 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7~8 명인데 여럿 합해 보니까
모자라게도 생겼다 또 장보러 가자 ~~
넘치는 인원 넘치는 은혜 어느 교회에서 오신 성도가 사진을 찍으시는데
집회를 다녀 봐도 이런 집회는 처음 본 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미쳤네 "" 입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미쳤습니다 술에 취했습니다 일이 벌어졌습니다
라랄랄라라라~~ 바바바 밤바바~ 여기에서 저기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받았습니다
왜 불러~ 왜 불러~ 가 아니라 왜 울어 왜 울어 입니다
그 날밤은 대단했습니다 성령 의 밤이였습니다
누가 막을수 있습니까? 누가 고개를 가로 졌겠습니까 ?
주신 이가 여호와 시요 베푸신 이가 여호와 시니 누가 아니라 하갰습니까 ?
식당에서 헌신하시던 권사께서 이곳에 올라 오셔서 입원 하셨습니다
어제 퇴원하셔서 오늘 기도할때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헌신하게 허락하신 하나님
나를 축복 하시려고 일을 만드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 합니다
나를 받으소서 다음 월요일 에는 여름캠프때문에 오산리 기도원 갑니다
성전 빌릴수 있는 날자를 봐야 예약이 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내게로 오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나와서 ~~
389 장 찬송 부르며 주님과 동행하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