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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동국사주명리학 (해운대 051.704-1174)
 
 
 
카페 게시글
열린사주상담방(무료) 재가 없는 사주가 여자로 큰 망신 당한 사주 입니다.
색연필 추천 1 조회 556 14.03.16 22: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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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6 23:26

    첫댓글 아직은아마추어술사이니 공부하시는데 참고만하세요(^_^)여직원구설시비는 무자년으로 봐집니다 무자라는 우주의기운이 들어올때는 견인해들어오는간지를 잘봐야됩니다 즉 음양의 운동은 극단을 막고자 견인해서 같이들어온이면에글자가 있으니 무는 계수요 자는 오화입니다 특이 자수를충하는 오화는 이남자분 간지의 일지 오를 자극하니 육친에서 겁재요 신살에서 재살에걸리죠 또한일지에들어오니 배우자관계불안과 겁재에따른 재성의 불안 시비에걸리죠 즉 군비쟁재에걸립니다 구설시비잡음항상 말띠해 쥐띠해는 구설잡음이 따릅니다 정해년은그래도 좋습니다
    둘째 올해 갑오년은 이면에 기토와 자수를견인하고 오가 자수를 충하고 다시 자수

  • 14.03.16 23:35

    를 견인한다하면 부서이동 명함이 바뀐다고 봅니다 오년자체가 양인운이고 육친에서 비겁의 무리속에서 인성을 띄었으니 경쟁에서 깃발을 올려 승리하리라..뜻을세웁니다 다만 갑목이 기토를 견인하니 이것이 상관이라 오히려 관을 꺾으니 말실수 동료와의 갈등 직장내 갈등이 염려되며 아직사대운에 경금을 장생하여 정재의 힘이 남아있고 해수 귀인을 충으로 견인하니 사대운말까지 직장인연할듯하며 관운의 깃발이 강해보이지않고인성대운이지나도 자수를 꺾어버리니 공부를 잘해도대학문패는딱 부산대정도수준이며 그이상 넘어서긴힘들어 보입니다 부서이동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분대학어디나오셨는지??
    공부차원에서 댓글바랍니다(^_^)

  • 작성자 14.03.17 00:13

    학령기에 가정이 어려웠답니다. 고3때 전국모의고사에서 千등안에 들었는데 년연생 남동생도 공부를 잘해서 본인이 자연스럽게 취직을 했고 동생을 고려대학 보냈답니다.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 바랍니다

  • 14.03.17 00:31

    @색연필 그렇군요 인성운에 갑목이 실력이 뛰어나나 역시 문패걸기가 약하죠 갑목인성이 지지대운에서 세력을 잡아도 입시는 세운도 중요합니다만 대운의 환경이 자수정관을 꺾어버리니 문패를 제대로 걸기힘듭니다 아마도 세운에서도 운이 약했을겁니다

  • 작성자 14.03.17 00:43

    @시라소니 무자 대운이라서 무토가 자수의 세력을 꺾는 것입니까? 인목이 자수를 축소 시킨다는 의미인지요?19세는 壬戌 년이네요.
    갑목이 있는 년지를 충을 하고 대운 인목 일지 오화 세운 술이 합을 하여 또 경쟁자가 많아지고 관에 경쟁이 붙어서 자오충을 만들어 문패를 제대로 걸기 어렵다고 이해면 되는가요

  • 14.03.17 06:00

    입시를보는 고3은 누구나 충이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여기서 문패를거는 자수가 술에 격각되죠 자수를 크게쓰는 사주면 임술에 실력발휘가 힘들다고 볼수있습니다 인대운에 목화를 쓰니 사회적활동이 일찍열리고 인성자격이 조건으로쓰고 인목이 신금을 견인해서 편재가 일찍열리죠 즉 입시운은 학업운을열어주는 길목에 뿌려진 기운이 격각이라...학업운은 다소약해도 사회적감투발전은 좋다고 봅니다 인성공망은 공망입니다 재수했다면 어느정도실력발휘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부산대이상은어렵습니다 직장내감투를써도 한계가있습니다 어렵게어렵게 진급합니다 양인으로실력은있지만 구설잡음이동반합니다 사주간지를보실때 공망을 잘읽어야하

  • 14.03.17 06:06

    공망의 해로움과 격각살 이런부분 공부많이 하셔야됩니다 그래도이분이 사회적감투쓰고 살아가는 힘은 자오상충살과 일지양인살로 보이며 진대운 사대운까지 조직생활이 잘열립니다 세운따라 구설잡음이 오는 이유는 역시 공망의 해로움과 일지 양인 그리고 비겁의 해로움..재성의 부족정도로 보이니 잘관찰해보시고책을 많이 읽고 고민해보시면 도움이 많이될겁니다

  • 작성자 14.03.17 17:57

    공망 격각살 신경쓰고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공부는 하지 않고 부럽기만한 이 도둑심보는 초자의 조급함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3.17 12:07

    상기명식의 핵심은 4가지 정도의 특징이 있습니다
    1. 子월 한 겨울에 너무 덥고 건조하여 잔병치레나 잘잘한 문제를 항상 동반합니다.
    2. 병오는 양인의 성격을 띄나 자오충으로 그 성격을 모두 잃어 버립니다. 해서 자오충의 성격이 2가지 부분에서
    나타나느데 자오충의 성격을 띄는듯 하나 속으로 들어가면 그 뿌리가 뽑혀 버린 형태죠. 또한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3. 여자문제라고 단정짓기보다는 병화 비견의 탈재 현상과 함게 두개의 병화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즉 월주의 비견 병화가
    먼저 공을 채어가서 실무는 본인이 하고 그 공 즉 진급이나 성과에 대한 몫은 월주 병화 즉 경쟁자가 다 가져가 버립니다

  • 14.03.17 12:11

    4. 년주 갑진의 돈이되고 큰문서는 경쟁자에게 빼앗기고 시주 을미 가늘고 적은 규옴의 잘잘한 문서 업무를 맡아서 갑니다. 상기명식의 8개의 글자가 태어나면서 Setting되어서 가므로 이같은 패턴의 되풀이 됩니다. 올해 갑오는 큰 문서운과 또다른 자오퉁이 일어나나 근묘화실상 약하게 자오퉁을 일으키고 즉 관과 관련된 충돌현상을 일으키고 오미 합을 하므로 기존의 하고 있는 일의 충첩적인 일들이 발생합니다.

  • 작성자 14.03.17 17:45

    1.비염을 달고 있는 것도 자월의 건조함으로 연결해 봅니다
    .2.정말 양인의 성격 다 죽어 있읍니다.그래서 이것 시간 잘못되었나 하고 생각도 해 봤는데 궁금증 해결 되었읍니다.좋게 보면 병화의 싹싹함과 친절이 어떤 때는 매우 가벼움으로 발현되기도 합니다.
    3.위의 설명하고 똑같은 상황인데 이 사람은 관에 직장에 목숨을 거는 행동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자기가 없으면 지구가 돌지 않는다고 착각을 하고 있읍니다.앞으로 화의 운이 되면 직장을 그만 두게 되겠네요?

  • 작성자 14.03.17 17:51

    4.대한 질문입니다. 올해 거래처 사람이 택지 개발을 하는데 설명하신데로 절이 가까이 있는 땅입니다. 같이 근무했든
    직원하고 이 땅을 구입하고 싶어하네요. 저쪽에서는 생각해 주는 척하면서 150평 권하고 있답니다.문서운이 와서 잡아도 잡음이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여유도 없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실수하지 않는 것인가요?
    다들 대단한 실력들이 십니다. 정말 부럽기 짝이 없읍니다. 감사 합니다.

  • 14.03.17 20:12

    @색연필 동업 투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문서는 그럴듯 해보이나 지지에 충을 동반하는 좀 찌그러진 문서입니다.
    상기 명식의 패턴은 또한 귀가 좀 얇은 성격이라 잘 혹하는 성향도 있는데 크게 보이던 이문서가 내년에 실체를 들어냅니다. 좀 신중하시는 것이 좋을듯 상기 명식은 동업 투자 절대 금물입니다.

  • 14.03.17 20:24

    @색연필 직장은 오래 갑니다. 글자의 형상을 보면 다 설명이 됩니다. 더 깊이 있게 팔수 도 있지만 차츰식 더욱 재미있는 것도 보여 드리겟습니다.

  • 작성자 14.03.17 23:11

    @백두산호랑이 기초도 없고 의욕만 앞서서 아직之 걸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3.17 16:24

    신금 허자로 끌어 오는거 아닌가요?

  • 14.03.17 17:17

    그것도 영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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