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십자가 도가 들어난 필리핀에도 이렇게 많은 지역에 지도자들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필리핀 세계 선교회 지도자 워크샵을 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리더들과 함께 이번 세미나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음녀와 짐승이 지나간 필리핀 땅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기경하기 위하여
우리는 헌신하기로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는 따가이따이에서 점심과 함께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 함께 준비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큰 은혜를 받은 것은 필리핀의 리더들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고 난 다음부터는
많은 변화의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환경의 변화와 정신적 변화와 말씀의 변화는 그 전 과 후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 다는 것 입니다.
리더들의 고백을 보면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참 진리이고 이 복음에 다른 복음이 없다는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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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필리핀 십자가 복음 세계 선교회에 비젼과 계획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신학원을 통하여 3년 6학기를 공부하는 것을 제 1순위로 두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망가한에 십자가 복음 세계 선교회 센터를 세우기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곳에 학교를 세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배우고 전도하는데에 함께 혐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돈이 없어서 학교를 가지 못하는 가난한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와 음악, 한국어 등의 학교도
운영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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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작 되는 모든 필리핀 사역의 중심은 샘 선교사를 통하여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샘 선교사와 필리핀의 목회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필리핀 전역에 전도할 수 있도록 지혜가 있도록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1월 19일 마지막 일정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실랑이라는 지역의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하였습니다.
이 곳은 필리핀 사람들의 교회 입니다.
교회가 아름답게 잘 지어져 있고 규모가 제법 큰 곳이였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2박 3일 동안 백 이삼십명이 참석하여
세미나를 진행할 것 입니다.
숙소와 식당도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 이었습니다.
저는 이틀째 되는 필리핀 선교 사역을 마치고 비젼 벨리를 들려
서울에서 오는 목사님들의 숙소를 확인하고 망가한 선교 센터로
돌아왔습니다.
이곳 필리핀의 날씨는 아침과 저녁은 제법 쌀쌀한 편이고
낮에는 28도 이상 올라가는 더운 날씨 입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 예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1월 20일 2015년
필리핀에서 김주환 목사
첫댓글 할렐루야~~
이곳에 모이신 리더 목사님들이
그리스도복음위해 죽고 사는,
오직 의인의 믿음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신실하고 진실함으로
필리핀 전지역과 영어권 지역 복음화의 주역이
되시길 간절히 믿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루 말할수 없는 기쁨과 감격~~
필리핀의 리더 목사님께서 주안에서 더욱 더 하나되어
필리핀과 영어권에 복음 사역에 주역들이 되게 하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