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이혼한 고백한 탤런트 김혜선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가까운 지인도 몰랐을 만큼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김혜선은 MBC '기분좋은 날'의 녹화에서 두 번째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김혜선은 "두 아이를 생각해 계속 숨길 수 없는 이야기다.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이 더 좋겠다"며 이혼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김혜선은 이혼이라는 조심스러운 질문에도 당당하고 솔직하게 공개해 MC는 물론 방청객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서 김혜선은 아들과 딸은 물론 함께 한 가족여행기도 함께 공개하는 등 즐겁게 녹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혜선은 '조강지처 클럽'에서 열연했으며, 현재는 MBC일일드라마 '밥줘'에 출연중이다.
옛날과는 달리 결혼과 이혼 등을 공개하는 것은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를 안다고 해도, 공개한다고 해서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회 현실이지만, 사주팔자에는 이러한 것을 타고날까? 나이면 아닐까? 이혼이라는 것이 사주팔자에 있는 것 아니겠지만, 타고나 운명에는 이러한 이혼할 가능성이 얼마나 많은 가에 다려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면, 타고난 운명과 운세에 따라, 인간의 사주 팔자에 따라
여러번의 결혼과 이혼이 이어지게 된다면, 이를 어떻게 풀어 갈까?
이러한 이유와 원인도....남들이 알 수 있는 이론과 학문으로 풀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