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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화이트홀 17. 불사의 우주
과하객 추천 1 조회 649 13.06.26 14: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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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6 22:14

    첫댓글 신은 죽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6.26 23:33

    인간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소설 속에서.... 고맙습니다.

  • 13.06.28 06:28

    오늘이시간을 열심히

  • 작성자 13.06.28 11:43

    고맙습니다.

  • 13.06.28 22:30

    글 쓰느라고 무척 신경 가셨네요,
    긴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지식 얻었습니다

  • 작성자 13.06.29 09:54

    읽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 13.06.30 17:46

    과학 이야기만 나오면 신은 죽었다고 덮어 씌우게끔 메스컴과 여론을 몰고 가는 자들이 있습니다,,성경 한번도 읽어 보지 않은 자들이 ,,,외계인 이야기만 나오면 성경을 비웃습니다,,성경에는 우리 지구인 말고도 많은 우주 군상이 있고,,그들은 모두 우리 인류의 창조주를 섬긴다,,하고 확실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차 대전때 히틀러가 타고 다닌 자동차와 지금 우리의 자동차가 뭐가 달라졌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기를 권합니다,,
    사실 아무 것도 달라 진것이 없습니다,,원래대로 한다면 ,,벌써 인류가 차고 넘쳐서 우주로 진출을 해서 새로운 주거지를 만들고,,해야할터인데..우리를 이렇게 멱살 잡은 세력이 있다 하는 것을 삼척 동자도

  • 13.06.30 17:50

    알수 있는 것입니다,,과학의 발전을 좌지 우지 쥐고 있는 세력이 있다 하는 것을 누구나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허구헌날 몇월 몇일 망한다는 종말론으로 모든 인류의 깨어 있음을 덮어 씌워 모두 잠재워 버리고,,이상한 우주 종교나 들먹이고,,,우리 인류의 창조주와 대적하고 있는 세력에게 휘둘림을 당하고도,,뭐가 뭔지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벌써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로 진출해야 했고,,우주 거민 들과 교통을 해야 했으며,,천상 거민과 우주 거민의 통치자와 벌써 영적인 과학의 발달로 대화를 나눴어야 했을 것입니다,,,그러지 못하도록 주관하는 세력이 있다 하는 것을 항상

    깨어 있는 눈으로 봅시다,,

  • 작성자 13.06.30 23:37

    신에 대한 관념이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비종교인도 많지만 종교인들도 진실로 신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지도 의문이구요.
    신은 지구별에서거나 우주에서거나 한 분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라는 존재가 현존하고 있느니만큼 신의 존재하심도 당연하고 인간이 우주 안에 유일한 지성체가 아님도 확실합니다. 때문에 범우주적인 초이성적 존재가 계심도 당연하실 것입니다. 신을 우리의 지식안에 묶으러 드는 것 만큼 위험한 사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충고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 13.07.01 23:30

    나약하고 게으른 인간들이 종교를 만들었고, 두려운 인간들이 신을 만들었다는 인본주의적 감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작은 몸뚱이도 제 마음대로 못하고 대체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면서도 조물주인 하느님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로 매도하는 교만은 도대체 무어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처님 손바닥에서 놀고있는 주제에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면서 창조주 하느님을 모독하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무지하거나, 아니면 사탄의 하수인이거나.
    오늘도 좀 난해하지만 상상력 풍부한 형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흥미로운 결론이 기대되네요.

  • 작성자 13.07.01 23:4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무신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본위의 철학이 번지르르한데 결론이 없어요. 죽음의 문제에 가면 "죽으면 죽는거지 무엇이 문제냐"라는 답변이 나오곤 하는데 씁쓸하더군요.
    "우리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신의 존재하심에 대한 증거"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존재는 존재를 증명하는 상대역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우리의 상위 개념에 신이 계시는 것이다"라는 뜻인데 전달이 잘 안 되더군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종결인데 많이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말을 맺어야 할지.... 이야기 속 세계지만 신의 뜻에 합당한 무언가를 얻고 싶은 욕심입니다마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3.07.12 19:2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2 23:5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1.11 01:10

    잘 읽었습니다

  • 18.02.02 14:09

    잘읽고갑니다

  • 19.08.12 21:03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

  • 23.07.03 19:25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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