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개요
마오사가 개발한 최초의 가변형 PT。종래의 PT가 대공전투능력이 낮은 점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기체로 、대기권내에 비행가능한 플라이어・모드로의 변형기구를 지닌다。플라이어・모드시에 주 날개는 배 부분의 대형 바니어 슬래스터로、PT형태에서도 높은 점프능력과 호버링 능력、활공능력을 가딘다。당초 타입L과 타입R의 2기가 제조할 예정이었다가、타입L은 변형기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테스트 중에 대파. 수리 하는 도중에 타입R의 파츠가 사용되었기 때문에、타입R은 등록이 말소된다。그 후 타입L은 SRX계획에 돌려보내져、각부분의 개수를 받아 하가네대에서 운용한다。변형기구의 노하우 등、본기의 데이터는 R-1의 개발에 참고되었다。수리시에는 머리부분에 R-1용고성능 센서의 프로토타입이 탑재되었고、팔부분과 가슴부분에 센서가 증설되었다。
무장
콜드 메탈 나이프
실체칼날의 단검。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지형을 택하여 사용한다。
하이퍼・빔라이플
고출력・긴 사정거리의 대형 빔 라이플。출력을 조정하여 연사도 가능。종래의 빔라이플에 비교해、센서류가 강화되었다。플라이어・모드시에는 기체낮은면을 현가(차 따위의 차대의 프레임에 바퀴를 고정(固定)함과 아울러 길바닥에서의 흔들림이 바로 차체에 닿지 않도록 하는 완충장치)하여、이 상태에서도 사격가능(HBR언더・캐논으로 호칭)。더욱이、예비의 에너지 카트리지를 3개 마운트하는 실드의 설정화가 존재。
공대공/공대지 호밍 미사일
플라이어 모드 시에 사용하는 항공기용 호밍 미사일。런쳐는 하완부 하트 포인트에 설치되어있다。
저공수직폭탄
수직으로 현가하는 방식의 어뢰형소형투하폭탄。플라이어 모드시에 사용한다.
극중에서의 활약
OG시리즈
쿄스케편 제1화에서 파괴된 일이 발생。극동이즈기지에서 쿄스케・난부조장(당시)이 테스트 파일럿으로 선택되어져、본기의 실전테스트를 실시。이것은 DC와 내통했던 한스・위버 중좌가 기지사령의 부재시에 독단으로 결정한것이다。타겟인 전차와 전투기에는 페인트 탄이 아닌 실탄이 장전이 되었다。쿄스케는 플라이어・모드로 모든 타켓을 격파하고、한스는 긴급시 변형테스트의 강행을 명령。변형기구에 문제가 있었던 기체는 변형에 실패해 추락、대파당한 쿄스케는 잃을 뻔한 목숨을 건졌다 。플라이어・모드 조종시에「달의 인간은 지상의 인간과 중력감각이 틀려서、밸런스가 잡기 어렵다」라고 말한다。마오 사에 보내져서 되돌아온 기체는 개수후에 하가네대에서 운용한다。당초에는 류세이・다테、후에는 라투니・스토타가 주로 탑승。게슈펜스트Mk-II・타입TT(류세이기)의 개조도를 이어받는다。하이퍼・빔라이플이 범용무기로 취해져、때어낸 상태로도 언더・캐논을 쏜다。GBA판『OG2』에서는 등장하지 않고、『OGS』에서는 OG2시나리에도 등장。하이퍼・빔라이플은전용의 고정장비로서 전체공격 취급이다。『OG외전』에서는 라이플과 언더・캐논의 개조도가 공유된다。
OG크로니클
Vol.5에 등장。교도대에 라투니가 사용、어썰트 블레이드 장비。페어리온은 릭센트 공국의 소유로 되어있기 때문인지、보통은 빌트랩터에 탑승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