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강. 六紳의사고력과 比劫의有用
※金이 필요로 하는 것: 火+水
1. 金이 견고하고 단단하게 하여서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전문능력이 될려면 火가 있어야 된다. 火는 외유내강으로 모든 일을 해낼수 있는 능력이 된다.
2. 金이 세상에 나가서 원활하게 쓰임이 생길려면 水가 있어야 된다. 水는 세상에 필요한 적재적소에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만약에
1. 丙火가 지나치게 旺하면: 지나치게 고강하여서(단단) 소통이 안된다.
火旺하면 水無해진다. 水運에 와도 자기를 낮추지 않는 사람이 된다.
이름이 不通이다.
2. 癸水가 지나치게 旺하면: 火가 없어진다. 火無되어 활용만 하게 된다. 단단하고 견고하지 않은,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활용만 하니 財利로 돈버는 것에만 힘쓰게 되어 財福이 많다.
3. 丁火가 지나치게 旺하면: 水無가 된다. 火多金消된다. 뭐든지 건들면 부서지고 傷하게 만들어서 손실(손해)이 많다는 뜻이다. 病藥적인 요소이다. 水가 약하여 비실용적인 것을 한 것이다.
4. 壬水가 지나치게 旺하면: 火無되어 水多金沈이 된다. 火가 약하니 뭘모르고 한 것이다. 자기의 능력이 좋은게 나간게 아니라 나쁜게 나가서 자기의 오랜능력을 드러내 보이지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돈벌려하는 것과 같다. 재고품과 같은 역할을 하니 害가 많다. 전부 손실에 해당한다.
5. 土는 마땅히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근본(바탕)이 된다, 자기의 생활환경에 맞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戊土로 남한테 맞든, 己土로 자기한테 맞든, 맞는 역할로 적합한 생활을 하는 것인데,
1)土가 지나치면: 土多金埋된다. 필요성이 드러내 보이지 못한다. 不用性(無用)으로 쓸것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쓰지못하는 것과 같다. 아웃패션, 옛것만 주장, 시대에 맞지않고 환경에서 요구하지 않는 것. 이런사람이 옷사다주면 집안식구 안입는다. 이런뜻과 같다.
2)金旺하면: 金多土薄이 된다. 無用이다. 이것도 용도에 안맞는거다. 시대에 뒤떨어진게 아니라 안맞는거다. 하류, 누추패션이다. 몸배바지입고 여행가는것과 같다. 실력이 없음을 말한다.
6. 木은 마땅히 있어야 한다. 마땅히 잘 다듬어서(마름질) 財福을 만들어야 한다. 2번의 財福은 돈버는 재주가 있다는 뜻이고, 이것은 아예 財福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1)木旺하면: 金缺된다. 사람과 물건을 다룰줄(다듬을줄) 모르는 낭비로 손실, 남용에 들어간다. 가난하고 낮게 산다. 그래서 사채업자가 된다.
2)金旺하면: 金多木折이다. 다듬는게 아니라 木을 뿌리채 뽑아버린다. 이또한 재주를 남용한것에 들어간다. 이것도 가난하고 낮게 산다. 못먹어도 go, 한번 해보고 죽는거야. 이런것들이다.
==춘하절은 木을 잘키우고, 추동절은 金을, 水火土를 가지고 잘 다스려야 된다. 여기서 부귀빈천의 내용이 나온다.
*水火를 기준한 木金으로, 그사람의 타고난 틀이 어떤가를 보고나서 육신으로 넘어가야 한다.
※육신도 사고력
1. 비견, 겁재는 선의의 경쟁자이다. 고속도로에 차가 꽉차지 않으면 도로를 넓히지 않는다. 그들은 편안하게 다니기 위한 경쟁자들이다. 비겁은 어떨때는 동반자, 어떨때는 경쟁자로 이렇게 계속 만나고 이렇게 계속 산다.
그래서 반드시 있어야 되는 사람들이지만, 나누어야 된다. 동반자와 경쟁자가 있으니 행위는 나누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주면 된다. 格이 무엇이든지 간에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비겁이 없으면 내가 나누어줄 사람도 없고 내게 나누어줄 사람도 없다. 그러니 뺏을 것 밖에 없다. 格공부를 할려면 이런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비겁이 있으면 나누어 준적이 있으니 나누어 받을 수 있다.
비겁이 없으면 나누어 준적이 없으니 나누어 받을 수 없다.
비겁있는 사람이 배우자를 제일 미워한다. 다받아야 되는데 조금밖에 안받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겁이란 전생에 나누어 준적이 있으니 채권자이다.
비겁이 없는 사람은 첫째 시간달라고 안한다. 비겁운이 오면 시간달라 하니까 분주다사하다. 일도, 마음도, 인심도 나누어서 해야 한다. 나쁘게는 낭비이다.
비겁은 동반자, 경쟁자, 나누다, 분배하다. 나쁘게는 뺏기다. 그러나 나눌 것이 있다는 뜻이다. 비겁이 格에 등장하면 꼭 나눌것이 있다고 생각해라. 비겁은 분배이다.
2. 식상은 일하는 실력이다.
식상은 물질문명이다.(기술능력, 외부직, 외부관리)
3. 인성는 일하는 실력이다. 식상과 똑같은데 일의 종류가 틀릴 뿐이다.
인성은 지식문화이다.(지적능력, 내부직, 내부관리)
식상과 인성은 항상 같이 있어야 한다. 항상 떨어져 있을수도 있다.
식상의 문명과 인성의 문화라는 의미가 조금은 틀리지만 같이 동반되야 된다. 이들이 같이 있는 것을 統攝이라고 한다.
인성과 식상은 일하는 능력이다. 좋게는 전문성, 임무수행성이 있다. 간접이 아니라 직접 일을 해야 된다는 의미이다.
4. 관성은 정치이다. 강대국이다.
5. 재성은 경제이다. 경영하는 것으로 선진국이다.
==나누어받는 비견과 나누어주는 겁재는 같이 있어야 한다. 주고받는 것이 없으면 말이 안된다. 비견만 있으면 달라이다. 겁재만 있으면 저쪽에서 달라이다. 둘다있으면 주고받으면 된다. 둘다있는 것이 비참한 것이 아니다. 비겁이 서로 분배가 안되면 서로 공헌도를 가지고 싸운다. 문관과 무관이 싸우듯이 싸움박질을 하는데 이러지 않도록 해야한다.
관성과 재성도 항상 같이 있어야 한다. 같이 있어야 진정한 선진국도 되고 강대국도 된다. 재성+관성은 운영자금과 운영원칙으로 운영자금이 있어야 운영원칙이 있다. 지배구조라고 한다.
이러한 지배구조속에서 일을 해서 분배가 일어난다. 비겁이 관성에 들어가면 일을 분배하고, 비겁이 재성에 들어가면 지배구조를 분배하는거다. 비겁+관성은 정치지배구조이고, 비겁+재성은 경제지배구조이다.
당신의 비겁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나누고 있는가.
비겁+식상으로 일을 나누어서 하는가, 비겁+재관으로 지배구조를 나누어서 하는가이다. 이것이 큰틀이다. 항상 육신의 사고력을 키울때는 비겁을 먼저 생각을 해줘라.
비겁이 식상으로 일을 나누어서 하면 분업화이다. 현장분업, 기술분업, 외부분업이다. 비겁이 인성과 일을 나누어서 하면 지식분업, 내부분업이다. 분업화해서 하는거다.
비겁없는 사람이 비겁이 재관에 개입하면 월권한다보고, 인성과 식상에 개입하면 동정하냐고 한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비겁이 없는사람은 누구한테 뭐를 시키면 아주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꼭 값어치를 할려고 한다. 그러지말아라. 부려먹는것도 괜찮은거다.
비겁이 많은사람은 또한 누가 도와주면 당연한 것처럼 뒷짐지고 앉아 있다. 그래서 비겁이 많은사람들은 스님하고 목사해야 한다. 자원봉사를 너무 바란다.
비겁은 나누다, 나누어 받다. 시간도 나누고 인심도 나누다, 같이 해주다. 마음도 나누다. 공유하다. 잘못하다가는 까발리다. 나쁜용어로 시켜먹다. 혼자서는 도저히 못한다. 두레, 품앗이. 대충이란 용어도 여기에 들어가 있다.
※비겁의 쓰이는 용도
1. 비겁+인성: 공동연구, 공동기획, 공동개발이다.
1)비겁+정인: 위탁육아, 공동저자, 연계해서 낸 것. 모여서 의견을 같이하는 “회의”. “공동”이란 글자가 붙는다. 우리나라는 비겁이 있으면 돈나가는 군비쟁재와 군겁쟁재라 하여 이런말에 미쳤다.
쟁재는(비겁+재성) 공동출자이다. 남편한테 투자하면 망하는줄 안다. 부인한테 투자하면 굶어죽는줄 안다. 공동재산이라는 것을 인정을 안한다. 비겁이 있으면 재성을 가지고 공동재산해야 한다. 그래서 궁합볼 때 비겁있는 사람을 돈까먹는다고 절대 안하는데 비겁으로 서로 공유한다는 원칙이 있는 그 좋은 남편을, 부인을 버린거다.
2)비겁+편인: 공동권리, 공동지적재산권이다. 하나의 노래에 가수, 작곡가, 제작사가 같이 공동으로 권리가 있는 것으로 나누어 갖는거다.
2. 비겁+식상: 공동작업, 분업이다.
1)비겁+식신: 단체활동, 팀웍활동이다.
2)비겁+상관: 연대관계활동이다. 이팀과 저팀으로 한다. 단종면허 여럿이서 종합면허를 내듯이 한다. 같은 팀이 아니고 A업체 B업체가 연대하는거다. 집지을 때 내가 도배를 하면 타일하는 사람은 불려야 한다.
3. 비겁+재성: 공동출자하여 사업을 공동으로 한다. 공동투자, 공동영역, 공유권주장 . 한지붕 두가정처럼 서로 같이이다.
1)비겁+정재: 공동자산이다.
2)비겁+편재: 공동영역(구역)이다.
다세대주택은 공동영역이다. 다세대주택을 공동으로 가지고있을 때 세를 놓으면 공동자산이다. 주주는 공동자산가들이다.
4. 비겁+관성: 공동운영, 공동관리이다. 요즈음은 지방분권화이다.
1)비겁+정관: 공동관리, 공동운영이다. 패권을 나누어서 하는거다. 너는 이부분을 관리하고 나는 저부분을 관리한다. 정관은 내부관리이다. 내부운영, 내부경영관리자이다.
2)비겁+편관: 공동관리, 공동운영이다. 편관은 외부관리, 외부경영관리자이다.
국세청은 외부관리이다.
정관은 쓰는 스타일이고 편관은 버는 스타일이다.
정관은 쓰는데 잘쓸려고 한다. 편관은 쓸 때 남들보다 잘쓸려고 한다.
정관은 자기자신들과 경쟁하는것이고, 편관은 남들과 경쟁한다.
정관은 안전리스크 관리, 편관은 경쟁관리자이다.
비겁과 관살은 내부관리 나누기, 외부관리 나누기이다.
==이것이 비겁이 쓰이는 용도이다. 항상 비겁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비겁을 내쳐야 되는 경우
1. 비겁+인성: 공동연구인데 비겁이 인성을 泄氣해 갈 수 있다. 자료유출, 권
리유출, 짜가방출. 이런 비겁은 내쳐야 한다. 정보, 자료, 권리, 이권 등을 설기, 유출, 도난해 간다. 불필요한 비겁은 인성을 泄氣해 간다. 관성이 없다는 뜻이다.
2. 비겁+식상: 비겁이 식상에 의해 泄氣되면 업무태만, 근무태만의 소홀죄이다. 업무소홀, 근무소홀, 직무유기, 업무유기로 태만과 소홀이다. 비겁보다 식상이 태과한자이다. 이런 비겁은 퇴출시켜야 한다.
3. 비겁+재성: 원래 공동투자이다. 식상을 생화하지않는 비겁은, 즉 재성의 견제를 받지 않는 비겁은 이란 말이있다. 식상을 생화하지않는 비겁은 泄氣됐다는 뜻이다. 소홀자이다.
재생관을 안하는 재성은 경영권다툼, 이권다툼으로 이럴 때 비겁은 당신에게 힘겨운 상대일뿐이다. 이런 사람은 빼버려야한다. 빼버리다가 자기가 빠지는 경우가 있다.
4. 비겁+관성: 원래 권한분배현상이다. 재생관을 안하면 권력다툼, 패권다툼, 권한다툼이다. 이때 비겁은 힘겨운 상대일뿐이다. 이럴때도 빼버려야 한다.
==비겁은 누구나 다있다. 사주에 없다고 없는게 아니라, 쓴다, 못쓴다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안하고 格공부를 하게되면, 格만 좋다하여 좋은줄 알고 착각할수 있다. 格이 깨져도 金木으로 보는 오행이 잘되어 있으면 살길이 있다.
格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다. 이세상은 분배의 원리가 있다. 이 분배의 윈리를 비겁이 가르켜준다. 비겁의 분배원리를 모르면 아무짝에도 소용없다.
양인, 건록은 분배의 원리가 아니라 지배의 윈리이다. 비겁을 용납하지 않고 내속으로 끌어들이는거다.
※임상
비겁의 역할에 대한 장단점 구분하기이다.
==기준
1. 格: 직무 및 업무의 기준
2. 日干: 자기선호기준(신태왕)
임상1)丙乙甲壬 坤
戌酉辰寅 (4) 분식집운영
1)정재격이다.
2)비겁+정재는 공동출자, 공동소유이다. 겁재가 있다.
재생관으로 화합하여 자산가치를 높여나가야 한다.
3)정관을 만나지 못하였으니 부부가 양도권 경쟁하듯 한다.
비겁의 역할이, 재생관이 無하여 경영권다툼, 소유권다툼, 양육권다툼이 된다.
정재격인데 겁재의 역할은 쟁재형으로 다툼이다. 해결점은 양보해라. 아래가 되라. 이렇게 할수 있는 인품인가를 오행으로 본다. 관운이 온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다.
이사주는 부부의 문제이다. 남편하고는 양도권경쟁 하듯이 한다. 평생 소유권이 없으나 자식이 25,6세 되면 자식앞으로 양도해라. 그렇게 되는 때에 고생끝난다. 지금 이런때가 왔다. 이때까지는 인내력과 뼈꼴빠지는 것이 필요하다.
임상2)戊庚乙戊 坤
寅寅卯申 (5) 주부
1)정재격이다.
2)비겁+정재는 공동소유, 공동출자, 공동자산 등으로 수익을 늘려나가야 된다.
비겁이 있어야 공동이 된다.
3)비겁이 없어 공동을 못하기 때문에 단체결성, 조직결성을 이룰 수 없다. 그리고 비겁이 없으므로 재생관이 필요없다. 재극인으로 재테크에 힘써라.
혹 사채를 하여 사사롭게 돈을주고 이윤을 먹게되면 손해가 막심할 것이니 주의토록 해라. 조심할 것은 일간의 根은 있으나 재성이 旺하니 사채하지말고 무리한 투자하지 말아라.
金이 木을 많이 보면 부자사주이다.
金이 水를 보면 돈을 열심히 번다.
이사주는 부자사주이다.
木이 너무많고 金이 약하면 木多金缺되어 감당못할일을 저질러가지고 채무로서 부자가 된다. 채무독촉받는다. 金多土薄하지 않으니 미련한 사람은 아니다.
임상3)丁丙壬己 乾
酉子申亥 (壬) 사업가
1)편관격이다.
2)이미 재생살을 이루고 있다. 壬水 사령용신에 申子辰수국하고 壬水가 천간에 투간하였으니 편관격이다. 편재가 편관이 된 이치이다. 그래도 편재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재생살을 타고났다.
3)이에 마땅히 비견으로 하여금 공동자산과 공동경영을 하도록 해야 한다. 편재무시하면 안되니까 비겁+편재는 공동영역, 공동관리이다. 비견을 얻지못하면 독단적 운영에 의하여 강대국을 건설하지는 못할 것이다. 비견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
위사주는 비겁을 얻지못하여 中小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廣業을 이루지못한다. 겁재는 작은 업체로서 연대나 대행일 뿐이다.
재생살로 비견이 있어야 되는데 겁재이니, 인기는 있으나 나눌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줄사람이 있는 것이다.
==위사주는 대지를 비치는 丙火가 제련을 하니 그역할이 모자라서 술사를 고용한다. 丁火를 고용해야 된다. 壬水로 이윤을 삼으니 역관의 사주이다. 일은 丁火로 남이 한다. 이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역관만 한다.
庚金구역이다. 庚金이 水旺으로 눈과 서리가 뽀얗게 쌓여서 寒氷하다. 金한테 水는 돈버는 것이다. 부자가 된다. 그러나 丙火가 돈을 녹여서 머물지 못하게 한다. 金에게는 火가있어야 능력이 있는거다. 그런데 丁火를 木이 보존하지 못하기 때문에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水旺하니 돈을 벌려고 한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돈을 벌고 갑작스럽게 사라지는 사주이다. 火로 갑작스럽게 돈을 벌 것이다. 그런데 木이없으니까 타오르지 못한다. 갑작스럽게 그만둔다. 큰건을 노리는 팔자이다.
이렇게 생긴사주는 格이 편관격이라도 돈벌러 간다. 이런 것을 오행에서 결정을 하고 와야한다.
그전에는 根旺하면 사업스타일이고 根弱하면 조직으로 가라고 했다. 초보자걸음마 띨때의 얘기이다. 조금씩 더 들어가기 위해서 기초작업을 하는 중이다.
오행으로 먼저 판단하는 능력을 계속 길러야 한다. 오행으로(木金으로) 사주의본능적인 크기를 정한다. 그사람의 수준을 정한다. 비겁과 함께 보는 것은 규모가 어떤지를 알아보는거다. 비겁에서 규모의 크기가 나온다. 그냥 格부터 잡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런 것을 먼저 본 다음에 천천히 格을 잡으러 가야한다.
강의 : 창광 김성태
서기 : 小我 이미자
출처 : 더큼학당(www.dk-academy)
|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