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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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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래 동 호 회 제1차 아름다운 노래 동호회 결산
시 냇물 추천 0 조회 288 13.07.31 23: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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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1 09:17

    첫댓글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관심있어 지켜보고있었는데요
    가끔은 낮시간대에도 모임을 갖어으면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 술을 안하다보니
    그런 자리를 피합니다 술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고
    회비는 적당한것같습니다
    장소는 돌아가면서 동서남북
    가까운신분은 참석할수도있고하니
    순전히 개인생각입니다 참고하라는 뜻으로
    양해바랍니다

  • 작성자 13.08.01 09:29

    마중물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술을 안먹고 해보니 술드시는 분들은 맹숭맹숭 하긴 했어요 ㅎ
    낮에 했으면 하시는 님들이 많아 다음주는 낮에 모이는 공지도 올리겠습니다.
    마중물님 공지보시고 시간 되시면 참석해 주세요~^^

  • 13.08.01 10:37

    음주가무 당연합니다 만
    술은 적당히

  • 13.08.01 12:53

    수고가 많으시네요 ~~~
    저도 마중물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ㅎ
    열심공지보고 시간맞는날 달려가겠습니다 *^^*ㅎ

  • 작성자 13.08.02 00:22

    우리 방장님 고맙습니다.
    다음주에는 낮 모임을 갖을려고해요.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 13.08.01 14:56

    낮시간때라면 저희 아파트 노래방도 한번 추진해 봅니다
    많게는 오십명에서 적게는 몇명까지 입실이 가능하니까요
    아참 지역은 건대입구에서 도보로 5 분
    대어료는 한시간의 .오천원입니다

  • 작성자 13.08.02 00:27

    서니님 휴가철 끝나고 8월 두째주 수요일에 한번 추진해 볼까요?
    한시간에 오천원이면 굉장히싸네요.
    근데요 음향장비가 어떤지 지요.
    음향이 안좋으면 노래 안부르니만 못하니까요.
    알아보시고 연락주세요~^^

  • 13.08.01 14:58

    여러가지로 시냇물님이 신경쓰고 수고가 많아요 처음 참석했는데 노래에 관심있으신분들이라 역시 노래들이 수준급이더군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노래를 한다는게 행사를 마치고 참석하는 노래방하고는 또 다른분위기의 좋은노래가 나오더군요
    어제 멋진 노래불러주신님들 특별히 감사하구요 이렇게 점점 더 좋게 발전해나가는 노래동아리 될거라고 믿어요 어제 즐거웠고 싱싱한 무공해 오이고추 잘먹겠습니다

  • 작성자 13.08.02 00:32

    행복해 친구님 참석해 주고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무슨일이든지 혼자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행복해 친구님이 분위기를 잘맞추어서 모든님들이 편안하게 하게 즐기실수있었어요.
    다음에도 노래 연습 많이 해서 놀러나와요~고마웠어요~^^

  • 13.08.02 10:38

    우리 술한잔 할까 대신에 노래한곡 나눌까 ! 하는 분위기가 좋았슴니다.
    나아닌 사람들이 가꿔주신 즐겨부르는 노래를 감상한다는것은 설레임이었슴니다.
    우리가 누릴수있는 즐거움중에 소리의 아름다움을 함께 할수있음은 행복이네요.
    애써주신 시냇물명품총무님 미소도 노래솜씨도 진행과정도 편하고 잘하셨슴니다.
    꼭필요한분 께서 살림을 맡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함니다.
    동회회는 오랫동안 가꾸어온 서로의 멋스러움을 우리의 멋스러움으로 함께할때 모두는 아름다울수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아낌없는 의견개진과 우리들의 놀이터를 함께 가꾸어 주시기바람니다.
    언제나 모임은 모두가 기획하고연출하는 "공연"무대 자체일것임니다.

  • 작성자 13.08.02 00:41

    수지맨님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정말 잘한거 같아 어깨가 으쓱해지네요~ㅎㅎ
    생각은 많이 하고도 막상 진행을 할려면 아직은 쑥스럽고 모든면에서 매끄럽지 못했어요.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그래도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13.08.01 17:17

    시냇물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저도 참석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 13.08.02 00:36

    서울오면 노래 꼭 한번 들려주삼

  • 작성자 13.08.02 00:44

    친구가 옆에 있으면 내가 끌고라도 오겠구만 ~ㅎ
    에휴~ 필요한 사람은 꼭 멀리있어서
    마음만이라도 고마워요~^^

  • 13.08.02 10:42

    금영 노래방기기였구요. 부르신곡은
    애모 / 상아의노래 / 뜨거운 안녕 / 바위섬 /그런사람 또 없슴니다 /인생/ 눈물의 연평도/ 상처
    사랑의눈동자 / 물방울 넥타이 / 슬픈고백 / 섬마을선생님 / 내사랑 내곁에 /실연(고효태) / 백치 아다다
    찻집의 고독 / 잘났어정말 / 내나이가 어때서 /님의향기 /사랑하게 되면 / 사랑이여-이외의 곡을 부르셨슴니다.

    음치란 선천적으로 말을 하기 부자유스런 경우이외에는 없담니다.
    다만 연습을 하지 않는 사람이 사용하는 궁색한 핑계일 뿐이람니다.
    가수가 1000번이상을 노래연습하고 부르는곡을 한두번 듣고 부른다는것은 천재만이 가능할것임니다.
    목소리를 가꾸는 여러분-멋지고 아름답슴니

  • 작성자 13.08.02 00:48

    이렇게 올려주시니까 어제일이 주마등같이 스쳐가네요~ㅎ
    그러고 보니 좋은 노래를 많이 불렀네요.
    어제 부른 노래를 올리라고 하셨는데 다른 할말이 많다보니 너무긴것같아 생략했어요.
    다음에는 참석자와 부른 노래도 올려드려야겠어요.
    여러모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13.08.02 00:35

    우와 어제부른 노래를 다 기억하시다니...천재이십니다 잘못부르면 어때요 못부르니까 가수아니잖아요 그냥 듣는것으로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13.08.02 00:51

    맞아요 행복해친구 듣는 사람이 많아야 부르는 사람도 신이나지요.
    다음주는 낮시간에 할려는데 시간 마춰봐요~^^

  • 13.08.05 10:33

    시 냇물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저만 가수인 줄 알았는데 모두 다 가수더군요 ㅎㅎ ㅎ
    무공해 고추를 선물하신 수지맨님, 음료수를 제공하신 수바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06 07:52

    페르님 다음노래 준비해서 또 나오셔야죠~
    처음이라 서로들 약간은 어색했지만 그럴수록 자꾸 나오셔서
    노래하는 사람들끼리 친목을 다져야 하지않을 까요?
    페르님다음 노래 기대해 볼께요~^^

  • 13.08.04 23:10

    페르님 중후함이밴 멋스러운 노래 들을수 있어서 즐거움이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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