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님의 취미생활이..등산~~ 그중에서도...야외... 리얼 야생이 취미다..보니..
정말 우리 랠리에서 필요한 물건이긴..한데...필요하면..들고 가면..정말 좋은 제품이 있긴 한데..
괜히 들고 가서리..(별로 무겁지는 않지만. 20k 안쪽.)... 지원조만 개고생(?)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하고~~~
일단.. 보통..군대에서 사용해본.. 20명 정도 들어갈수 있는 탠트<10k 정도>와.. 아마도 3개정도의 간의침대 있습니다.. 5개정도의 침낭도 있고~~
이정도면~~ 샤워 시설이 조매 아쉬워서 그렇지<군대에서 피티병 1병으로 샤워 완료해본 경험이 있으려나..흐흐흐>~~ 잠은... 어디던지..잘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더 가고 싶어도.. 잠자리가 마땅치 않아.. 먼 경찰서 근처에서 자는것 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이 나서.. 드립니다..
준철아~~ 죽죽아~~ 미안타~~ < 이 글 OK 하면~~ 아마도.. 지원팀은 개고생입니더>
첫댓글 꼭 들고 가고 싶다는 아니고~~ 씨울프가.. 잠 안자고..간다고 케설.. 쪼매라도 눈 감고 갈수 있는 공간 확보가~~~ 좋은뎅... 미안타~~ 내가 사용법은 갈켜 주꾸마... 나도 아직 모름...
신데렐라언니 왜 저를...... 저는 고마 땅파서 잘라했는데 ^^
나도낑겨죠...신문지가지고 가야긋네
무스븐 넘들.........
ㅎㅎㅎㅎ 설치장소가 문제 일듯합니더. 한두명 사용할꺼면 안가져가는게 좋을듯합니다만....^^;
자세한 지리는 잘 모르지만,,,,,,
첫날 9포인트만 지나 10포인트(2번째 국사봉) 전에 시내같은 곳이 있고는 이후... 인가가 드물어 뵙니다.
근데 10포인트(국사봉,풍치재)를 넘어 쌍암기사식당까지 가야 완주가 쉬울듯 하니..
쌍암에 많이(몇백명) 몰려들면 참 난감할것입니다.
이후에도 고동산~장군봉 아래 보리밥집까지도 인적이 드문곳이니..첫날 숙박지 선택에 애로가 있을듯...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잠시 의지 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
그놈 하나면 만사 오케이이겠구만~~
꼭사용할거 아니면 안가지고 가는게 나아 보이는데...^^
그렇케 부피는 큰것이 아닌데~~ 들고가서~~ 상황봐서..사용할까용.. 탠트만.. 흐흐흐.. 바닥에는 신문지...ㅋㅋㅋ
<< 텐트 폭파~~~ 지원팀에게 의견 묵살...흐흐흐.. 날 죽여라는데용...흐흐흐흐>>
부피 많이 찾이하지 않으면 차에 넣어두지요? 아예첨부터 안봤으면 몰라도,,,
쌍암에 사람이 벅적거리면,,쉴곳도 없고, 추우면 땅을치고 후회할듯..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스치로폴 두어장 깔고 1톤에 치면 될듯한데요....잘데없으면 최고지요...아마 더울겁니다...^^
행님 전투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