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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천 도서 하루 30분 수학
조던 추천 2 조회 1,874 15.12.10 15: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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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1 09:11

    첫댓글 정말 조던님은 모르는게 뭘까요?^^ 그리고 어쩌면 이렇게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실까요?^^ 항상 배우는 초보네요^^

  • 15.12.10 22:50

    그래서 제가 중1때 수학점수가 40점이었군요 ㅠㅠ

  • 15.12.23 06:18

    ㅎ 저도 주택관리사 회계학 공부 할때 수학책 다시 들여다 보고 방정식 을 풀었는데. .잘모르겠더군요. .

  • 16.01.21 20:48

    추천감사합니다

  • 16.02.22 23:24

    좋은글이네요^^

  • 16.08.19 10:25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

  • 17.02.02 09:39

    고민이 ㄴ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17.02.03 20:20

    추천 감사합니다.

  • 17.02.24 18:09

    감사합니다.

  • 17.10.22 21:31

    수학을 가르칠 때 위 책의 내용대로 교육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해선 내신 시험에서 망할수 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도록 하지요.

    결국 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기 위해선..구* 같은 학습지를 어려서부터 달달 훈련?하게 시키지요. 과정을 따라가는 개념이해 대신 외우기를 통한 체득이 우선이 되지요.

    학교에선 왜 이렇게 비정?하게 문제를 내느냐?~ 변별력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아이들 등급을 만들어내기 좋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얼마나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이런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등급을 통한 평가하기보다..아이들이 과정을 통해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교육을 하고

  • 17.10.22 21:35

    %를 통해 등급을 매기는 것보다.. 한명이라도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또는 수포자를 줄이는 데 목표를 두는 그런 교육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수의 영재를 기르는 것이 국가에 필요한 일이지만, 뒤처지는 아이들이 그냥 버려지는듯한? 이런 현실 또한 반교육적인 것 같습니다.

  • 18.09.11 01:44

    조던님의 책을 옆자리 동료분이 추천해주셔서 최근에야 읽고 지난 달에 카페에도 가입했었어요.
    오늘은 문득 게시판을 훑어보다가 놀랐습니다. 하루30분책은 제가 옆자리 동료분께 추천해드린 책이었거든요.
    이 책을 보는 순간 조던님을 알게된게 괜히 더 기뻐집니다. 조던님께 공감하는 부분이 경제분야 말고도 더 있다는 것에서요. ^^

  • 20.05.06 09:57

    추천 감사합니다~

  • 20.06.17 13:32

    저는 어릴 때부터 수학이 가장 쉽고 재밌었어요. 저는 수학을 볼 때 개념을 머릿속에서 상상하며 그걸 이해하는데 흥미를 느꼈어요. 반면에 친구들은 무작정 공식을 달달 외우려하고 쉽게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그걸 이해하지 못하니 배점이 높은 함정을 숨겨둔 문제에서도 틀리고,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하고.. 5년이나 지난 글의 댓글까지 보실 분은 없겠지만 혹시 보시거든 자녀에게 무작정 공부를 시키지말고 수학만큼은 자녀에게 직접 가르쳐주세요.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요. 성적이 중요하진 않아요. 그냥 자녀가 자연스레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만 해주시면 커서도 어디가서 손해를 보진 않을거에요.

  • 20.06.18 12:35

    5년이 지난 글에 댓글답니다^^
    아직은 제가 봐주고 있는데 조만간 수학학원을 보낼 생각이였거든요~ 개념을 상상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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