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생활도구 1

[포도원]

각종 생활도구 1

* 아래의 각종도구 중에 사용법을 모르는게 있으면 인터넷이나 유투브에서 사용법을 알아보면 되겠다.

위) 휴대용발전기 > 간이휴대발전기(야외에서 긴급 휴대폰의 긴급 충전 등에 사용) > 인버터(자동차 등의 직류 전기를 교류로 바꾸는데 사용) 

위) 충전식전동드릴 > 전동드릴 드라이버 > 일반 드릴날, 콘크리트 드릴날, 코발트 드릴날(스텐레스용) > 자바라 드라이버(사람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을 작업 할 때 사용)

충전드릴을 구입할 땐 일반충전드릴 보다는 충전임팩드릴(임팩드라이버)을 구입하는 게 좋다.

임팩드릴은 드릴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탁탁 쳐주는 것으로, 드라이버 비트를 장착하여 피스작업을 하거나 롱비트 소켓 같은 복스알 역할을 하기도하는데, 작은 너트를 풀 때나 조일 때 돌아가는 방향으로 탁탁 쳐주면서 피스가 다 박혔을 때는 “타-다-다-다-” 하는 소리가 나면서 더 이상 피스를 조으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드릴에서 나사가 필요 이상으로 잠기면서 나사의 +형 홈이 망가지는 걸 방지하고, 나사를 풀 때도 일반드릴 보다 쉽게 풀려진다.

​충전드릴의 베터리에서 구형의 니켈 베터리는 베터리 잔량이 남은 상태에서 충전하면 메모리 효과로 남은 잔량만 충전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베터리 충전량이 작아져 수명이 짧은 반면에, 신형의 리튬 베터리는 충전시에 메모리 효과가 없어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다. 따라서 충전식 드릴이 저가이면 대부분 니켈 베터리임을 알아야 하며, 가급적 리튬베터리 충전기가 장착된 임펙드릴을 구입하는 게 좋다.

그리고 드릴을 구입시 보너스로 주는 드릴 날은 대부분 저질로 콘크리트 드릴 날의 경우 콘크리트를 파고들지 못하는 불량품이다. 따라서 전동드릴에 딸려오는 드릴 날 대신에 인근의 철물점에서 초경합금 드릴 날을 새로 구입해서 쓰야 한다. 또한 콘크리트 벽에 칼브럭(pvc가 덧 씨워진 나사못)을 박을 때 일반나사못 크기면 6mm의 콘크리트 드릴 날을 사용하면 된다.

위) 전기용접기, 용접면, 용접용 가죽장갑, 보안경

위) 이동식 휘발유 전기톱 > 유선 전기톱 > 카트기(철재 절단용)

위) 콤프레샤 > 네일러 타카 > 핀너 타카 > 스테플러 타카 : 콤프레샤에 타카를 연결하여 각종 못(목재, 철재, 콘크리트 등)에 타카용 못을 박을 때 사용 한다.

          

위) 스포츠용 공기주입기(각종 구기종목 공 또는 고무보트 공기 주입 용) > 공기압 측정기, 간이 공기압 측정기

위) 예초기(비행접시식이 비교적 안전함)

위) 디지털 수평기 전면, 평면, 사용시 레이저 발사 그림: 건축할 때 물반 대신에 레이저로 수평과 수직을 잡아 준다.

위) 멀티메타기(전압및 전류측정, 전기 불통여부 확인, 누전 측정) > 검전기(피복된 전기 선 위에 끝 부분을 접촉시켜 전기 불통 여부만 확인)

위) 다용도 전기충전기(다양한 사이즈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위) 납땜기 > 글루곤(나무 등에 실리콘을 전기로 녹여 붙여서 접착시킴)

                  

위) 타이머 콘센트(원하는 시간에 전기를 켜고 끄는 콘센트) > 다용도 어댑터(국가별로 가정용 전기는 220V 또는 110V로 다르므로 다른 콘세트 구멍에 적정하게 맞추어서 휴대용 전기제품을 쓰기 위해 해외 여행시 지참함)

위) 작업선 > 작업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