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행복가득하셨던 흔적들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역사를 만들어 가지는 고귀하신 열정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생주기에 자신을 뒤돌아보며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기회이기에
한사람이 한사람을 만나는 기막힌 사건은 1000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하다는
말을 다시 복귀하면서 교수님을 만난 것은 가장 고귀한 행운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에도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그 모습이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학업에 임하기가 어떤 때는 매우 힘든 순간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내딧으면서 박사학위까지 걸어가고가 합니다.
2024년 4월 18일, 오후 가장 멋진 시간에...
첫댓글 감사합니다...
학업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