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도보.hwp
진도를간 민준이
1일째
나는도보많은생각을했다. 그생각중에는 내가왜도보를 가야하는지와 내가왜진도를가야하는지 정말궁금하고 짜증도 났엇지만 그래도 나는즐겁게갈려고노력을했다. 그리고출발! 게속가면서 휴게소를 들려서 김밥2줄을먹고 나는 버스로가서 잠깐쉬다가 화장실을가고나서 그리고 몇시간이지난뒤 분양소를들려서 묵념을한뒤에 꼭 진실을 발혀내길 빌었습니다. 그다음 현수막을보면서 기다리다가 조금걸어서 등대에 도착하고 묵념을한뒤에 편자통에 편지를 넣고 천개의 바람 이라고 노래를불럿습니다 그가사는 나의사진앞에서울지마요 나는그곳에없어요 나는잠들어있지않아요 제발날위해울지말아요.<여기까지여자부분>,<여기는남여모두> 나는천개의바람이되었죠.저넓은하늘을 자유롭게날고있죠 <남자부분>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빛이될께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될께요 <남여모두> 아침엔 종달새되어 잠든당신을 깨워줄께요 밤에는 어둠속에 별되어 당신을지켜 줄께요. <다같이> 나의사진앞에서있는 그대 제발눈물을먼춰요 나는그곳에 잊지않아요.죽었다고 생각말아요 나는천개의바람 천개의바람이 되었죠 저넓은 하늘위를자유롭게날고있죠 너는천개의바람 천개의바람이되었죠 저넓은하늘위늘자유롭게날고있죠 어어 어 어어 라고부르고나서 정말로 개운하고 정말 좋은일하나한것같은기분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동구마을 도착!! 침낭을 꺼내고 신청곡 부기온앤온을 들으면서 잠들었다. 2일째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침낭을개고 노래를들으면서 일어나서 침낭을개고 우리가만든 음식으로 밥을먹고 그다음 동석산으로 출발 그리고 재미잇게 출발한후에 께속걷다가 동석산발견 그런데 께속걷기만하고 쉬지도않고 도착도않하고 정말 힘들지만 게속 갔다. 그러던중 산도착 그리고나서 산을가서 오르막길을 계속걸었다. 그러다 미륵보사가 쉬던곳인가? 거길가서 쉬다가 어버이날 영상편지를 보네고 내려가는데 무서워서 밑으로 쭈구려앉아서가다가 태준쌤이 너넘어지면 다죽어,너무무섭다라는 말을했다 그리고 내려가다 미끄러져서 다리에상처를 입고 소독약을 바르는데 약간 아팠다가 다행이도 잘내려갈수있었다. 그리고 기숙사로 가서 또 노래를 듣다가 잠이들고 그전에 말을 안한 것이 있었다. 요리대회에서 부대찌개를 만들어서 1등을했다.
2일째끝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큰 가방과 작은 가방을 매고서 힘들지만 힘차게 출발! 그리고 조금 걷자마자 체력고갈! 어쨌든 계속가면서 동구마을을 떠나고 계속가다가 마을1개를 지나 쉼터에서 조금쉬고 계속 걷고또걷고또걷다가 머리가 아팠다.그런데 정신쌤이 2학년인가3학년인가 도보를 갈 때 나처럼 가방을 들고갔다했다. 그래서 이렇게 힘든걸 어떻게 6박7일로 갔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내가 가는 것 진짜 노는 거구나 생각과 정말 많은걸 깨닥고 착하게 살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심1일이란걸 난 알고있었다. 그래도 계속생각하면서 걸었다. 그리고 계:속가던중 아리랑 마을을 약간 드려서 쉬다 간다음에 계속 가다가 힘이빠지지만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힘내라고 말할때정말로 힘차게 걸어서 같이 잘 무사히 갈수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계속겉다가 강계마을을 가서 꿀잠을 잘수있겠다. 살도 많이 빠지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계속 걷다가 여귀산 돌탑을 가서 이야기를 짓는데 그이야기는 옛날에 어떤 ㅜ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있었는데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청혼을 하였는데 ㅜ거절을 했지요 그래서 여자가 다이어트를 하여 키도커지고 예뻐저서 남자가 역으로 고백을 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결혼을 할려고 부모님께가니 안된다고 말하면서 화를 내서 남자는 여귀산 돌탑을 만들어서 보여주니 허락을 했다고해서 결혼하면 행복하게 잘 살았데요~끝 어렇게이야길 적고 사진을 찍고이제 가예마을로 가서 아주편한하고 재미있게 고요희 잠들었다고 합니다.3일차끝
4일째
아침에 노래를 들으면서 침낭을 게고서 조금지나서 매일 똑같이 아침과 점심을 만들고 아침을 먹은뒤 아리랑 마을을 가서 잠깐 정자에 있다가 비가 너무 많이와서 훈쌤이 숙소까지 뛰어서 차를타고와서 맛있고 따뜻한 순대국밥집으로 가서 맛난 순대국밥을 먹으면서 원피스와 나루토 이야기를 하면서 먹고 나와서 사우나도 대려다 주신다음 우리는 거기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못본때밀이 기계가 있어서 그걸 사용해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씻고나서 코코아 한두잔을 먹고 나오는데 사우나 주인님이 요구르트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가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분 1분이 오셔서 말슴을 해주셨습니다. 세월호얘기를 듣고 나도 정말 커서 세원호이야기를 돕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다짐을 했습니다. 이번엔 작심3일이 아니라 작심 평생으로 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굳게먹고 계속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짜증났습니다 무슨 돈 받고 떨어 지란식으로 정부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도 계속 반성을 않하는 것 같았습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모두손을잡고 천개의 바람을 부럿습니다. 그때 약간 마음이 이상하고 약간 울컥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4일차끝
일어나자마자 듣는노래 날좋아해줘요 라고 그한소잘밖에 기역이 안나지만 어쨌든 그런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나서 침낭을 개고서 아침먹으면서 점심만들고 아주잘 놀다가 일어나서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고 점심을 싸고 그다음 접도로가서 웰빙길을가고나서 느낀점이 정말 많았다. 맨처음 산을 가기전 도로에서 열심희 걸었는데도 한참멀어서 힘들게 계속계속 걷다가 산 도착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왔다갔다 드디어 정상 도착 바다가 보이는데 정말 멋지고 환상적이었다.라고 생각하면서 점심식사 속이 좀 안좋아서 그냥 윤서주고 나혼자 만의 시간 어쨌든 그렇게 하고나서 이제 웰빙길로 간다 간후에 계속가는데 먹을 수 있는 나무도 보고 신나게 가다가 바닷가 도착 마구 놀다가 드디어 돌아갈시간 아쉽지만 그래도 미련을 버리고 다시 기숙사로 고고 한다음 기숙사에서 아쉽지만 신나는 분위기는 다시 잠잠해주고 다시 잠이들고 하루가 끝나는 것 같지만 잠이 안온다 앞으로 집에 갈날은 2틀남아서 약간 긴장을 했나보다.
5일차끝
나는 바로일어나서 또 노래를 들으면서 침낭을 개고 삼벌초공원으로가서 신나게 한판 사진을 여러개 찍고 정말 재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말 힘든게 여겼지요 이제 학교로가서 그사진을 이름을짓고 전시할거라니 정말 멋지지요? 이쨌든 재미있었다.는일이였다. 그리고 첨찰산도 가서 정산에서 점심을 먹었지만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정상이란 보람도 있고 정말 맛났다. 그리고 내려갈때는 아주 힘든겠지만 그래도 정말 보람찼던것같다. 그다음 바다로 가서 마음껏돌려고 하는데 규칙을 잘 안드렁ㅆ다고 쫓겨났다가 다시 들어갔다고 한다 바로 가자마자 잠수풍덩 훈쌤과 태준쌤과 충희쌤이 정말 재미있게 친구들을 잠수시켜서 정말 재미있게놀고 씻는데 윤서와 내가 씻는데 윤서의 몸에서 연기가 으아아아 너모야 라고 말하면서 윤서를 보고있었습니다 충쌤과 태준쌤이 마구신기 하다고 하다가 날보더니 갑자기 나보고 거북왕이라고 놀리는데 나는 거북왕을 좋아해서 좋았습니다. 었쨌든 재미있게 계속 놀면서 신나게 숙소로 가서 신나게 잠을 청했다고 생각했지?절대 아니징 잠이 안와서 그냥 계속 생각을 했는데 준서가 어~엄마~!라고 막 이레서 잠이오다가 말고 현빈이가 모라고 코골아서 또못자고 그리고 집에가서 어떻게 할지생각하다가 잠을잤습니다.
6일차끝
묵은지 감자탕을 먹고나서 지원이네 어머니께서 간식을주시고 모두같이 버스를 타고 무사희 집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