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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Utube영상을 메일로 보내는 유용한 Tip 한가지
다음메일에서 Utube영상을 보낼때 Method
1. 다음
에디터
HTML
소스 클릭
보낼 영상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크릭을 하면 아래 공유, 소스코드 나온다
이때, 소스코드를 선택 하여 복사 한다.
2 다음메일 글쓰기 네모 박스 하단에 HTML 을 선택한다
필자의 핵심 포인트는 지금 부터 이다
i flame 과 imbed 두가지가 있는데 여기에서 자칫 잘못하면 나는 보이는데
정작 상대방이 않보이는 경우가 발생 하는 원인이 이 지점에서 발생 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당부하는 것이 필자의 핵심 포인트가 된다.
해결책은 i flame을 Convert 하여 embed로 붙이면 된다
이때 필요한 싸이트는 아래와 같다
http://nuridol.net/ut_convert.html
기왕이면 메일 내용 박스에 영상이 보이게 보내는 것이 좋치 않을까
해서 올렸으니 활용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하시다 막히시면 부담감 내려 놓으시고 마음 편하게 연락 주세요
회원님께 문호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친절하고 성의있는 답변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국영상작가협회 꿈나무 시상식
배경음악 : 바람 속의 소녀 , 밤하늘의 오리온 / Piano 반주 : 김 선주
배경음악 : 밤하늘의 오리온 / Piano 반주 : 김선주
2014년 탁구 동호회 나들이
장소 : 경기도 광주 열미리
한 줄의 시청소감을 남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맨 아래)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영상편지
- 마음의 소리 편-
나레이션 00 학원 원장 남 경숙
"흔들리는 풀잎"에서 열연 연기를 보여준 "2014년 한국영상작가협회 영화배우"
이 선희 무용가에선 "율범"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녀의 얼굴에선 산틋한 향이 물씬 풍겨나는 한국 어머님의 인상을 풍긴다.
명상(창작) 무용가인 이 선희님은 영화 배우로서도 영혼의 연기를 잘 표현
해 주곤 한다.
그 녀의 딸은 "겨울사랑"에서 주인공 여배우로 명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카메라 앞에서면 그 녀의 얼굴에선 우물물에서 맑은 샘물이 솟아나듯이
배우의 얼굴에서 표정이 샘 솟는다.
상큼한 Image를 가진 한국영상작가협회에서 장래가 촉망 되는 여배우 이다.
2015년도 영화 그 녀 만의 개성있는 연기를 기대 해 본다.
위 사진은 필자의 강릉 해안가 촬영 사진에 배우 Image를 합성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양양팀과 같이 강능에 갔던 때의 사진 입니다.
등대 인데요 그 날 해안가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않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인상적인 사진을 얻었답니다.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는 법 순간 순간을 더 열심히 사랑 하자
오늘 하루 순간 순간들을 소중히 사랑 했는지요?
Over 해서 생각 하실 것 같아 이만 하겠습니다.~~`
물론 바닷가 파도 소리도 녹음 했고요.
<배합표>
A ; 산딸기(춘천 OO백화점에서 구입 화천산 산딸기) 125 g 젤라틴가루 10g 생크림 225 레몬즙 10
<젤리>
B : (산딸기 50g 물40ml sugar 10g) 젤라틴가루 3g
<Sheet>
박력분 52 g 아몬드 파우다 52g
C : sugar 52 g 난황 43g 난백 30g)
머랭 (난백 110g sugar 67g)
가냐슈 반죽 조금
(Method>
1. A를 함께 넣고 타지 않토록 끓인다.
2. 불린 젤라틴 가루를 1에 첨가하여 다 녹을때까지 젓어가면서 섞어준다.
3. 2의 테두리가 굳을때 쯤 생크림(Sugar를 넣치 않고)을 8부위 정도 로만 휘핑하여 2와 섞는다
물기가 있을 정도로만 휘핑 --- > Sofe 하기 위함
4. 레몬즙 과 산딸기 리큐트를 넣는다.
젤리 만들기
1. 젤라틴은 물에 불려 놓는다
2. B를 끓인 후 불린 제라틴에 넣고 다 녹을때 까지 섞어 준다.
A. . 2호 무스링 크기에 맞춘 시트를 잘라 깔고 링 옆면에 길게 잘라 붙여 준다.
B 크림을 넣어 준다.
C. 나머지 크림을 무스링 높이로 가득 채워 냉동고에서 하룻밤 보관하고 꺼내어 윗면에 젤리를 부어준다.
B 냉장고에 잠시 보관하여 제리를 굳힌다음 위에 쵸골레이나 산딸기로 장식 한다.
이때, 냉동 산딸기른 물 5ml 에 한천 약간만 섞은 것으로 담가낸 다음 장식 한다 그냥 장식하면
산딸기가 그냥 풀어져 흩어지므로
Tip
젤라틴 가루는 물을 두배 정도 넣어 불려 놓는다
마지막에 냉장고에서 산딸기 무스 케익을 꺼내어 무스링 위로 빼기 보다는
아래에서 위로 up 빼줘야 젤리가 예쁘게 모양이 흩어지지 않게 잘 빠져 나온다.
한국의 어머님을 생각 나게 한는 Image
- 필자의 중학시절 학교에 갖다오면
어머님은 부억에서 나와 치마를 두루고 정겨운 눈빛으로 바라모면서 이제 왔냐고 말을
건네 주시던 어머님.
나는 그런 어머님이 있었기에 항상 든든 하였고 부러월 것이 없었다.
나는 그런 어머님 쳐다만 보아도 편해지고 좋았던 시절
어머님을 나는 두팔로 치마폭을 두팔로 안고 있노라면
치마에서 코속을 스치는 우리 어머니의 야릇한 냄새
나는 그런 어머님의 품속으로 깊이 빨려 들어가고 싶었다.
나는 더 심호읍을 하면서 더 깊이 가슴 속으로 빨아 드렸다
어디에서 맡을 수 없는 나의 어머님 만의 냄새 였다.
반찬 냄새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나는 그런 우리 어머님 냄새가 무척 좋았다
지금은 맡을 수 없는 어머님의 치마에서 나는 냄새는 진한 추억으로 남아
어머님을 더욱 떠올리게 한다.
무척 보고 싶고 다시금 맡아보고 싶어지는 치마에서 나는 우리 어머님 냄새
그 냄새는 향기로 머리속에 지금도 진하게 남아 있다..
어머님의 치마에 찌든 반찬 냄새 그 냄새가 맡고 싶어진다. 어디에서 맡을 수 있을까
요즈음엔 자주 어머님 모습을 본다
어머님 주변에 무슨 일이 생겼을까. 아니면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걸까
어머님 계시는 곳으로 가봐야 겟다
벼 짚단으로 덮어놓기는 했는데 더 두춤하게 덮어 드렸어야 했는데
춥지 않았을까 ~`~~~~`
여의도 KBS 스튜디오 에서
Title : 남이섬 연가
2014년 영상작가협회 지정 여름촬영대회
장소 : 남이섬
Title : 2014 가을이 오면~
CLUB : 사랑문화 CLUB 장소 : 분당 Art Center
구름 가족 The Cloud Family
관객을 홍보하여 따로 모으지 않습니다
출연자가 관객이 되고 , 관객이 다시 출연자가 되어 한마당이 되는 CLUB 문화
각 팀 끼리 아는 사이도 아닙니다. 정감 있는 "한 마듸 음성"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르지만 모이면 함께 어우러져 속풀이 하고 다시 흩어지는 현시대공연 문화.
바로 이것이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음악" 만이 지니는 마력이 아닐까요?
어디선가에서 한 두점 구름들이 몰려 오는가 싶더니~
다시 한 두점 씩 무리지어
흩어지는 지듯이
SNS 문화는 카톡, 문자로 교신하여 한 무리가 몰려 들었다가
다시 어디론가 흩어지는
현시대의 공연 문화를 말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구름 가족 Cloud Family
알맹이만 빼 먹고 버리는 땅콩 껍질 처럼
우리는 혹시 땅콩 껍질이 아니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
-어필로그
시원한 날씨 약간은 어두워 상대방 얼굴을 식별하기는 쉽지 않은 조명
그 천연의 조명아래 각기 끼를 마음껏 연출 한다.
정말 잘도 한다. 탄력있게 튀기는 사람. 느릿 느릿 하면서도 음악을 잘 타는 사람이 오히려
더 정겹고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나는 그 속에서 켐코더를 가지고 빙글 빙글 돌면서 찰영 하는 나 또한 즐겁고
행복감에 흠뻑 젓어든다.
야외에서 먹는 구운 오징어 맛 정말 맛있다 이렇게 맛 있을 수야! 시원한 맥주 또한
궁합이 잘 맛는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밤 이었다.
가장 아쉬웠던 점. BAND의 가장 중심이 되는 Drumer. Base giter Close up 씬을
잡지 못 했던 점.
더 아쉬운 점은 켐코더가 2대 참여 되었는데 Multi Edit 각 각의 영상의 좋은 비디오만
모아 하나로 만들지 못 했던 점 ( 사유: 아직도 상대 켐코더 촬영 연락처 모름)
영상편집시 문제점 : 1. 맨뒤 영상은 스마트폰 영상 입니다
켐코더 영상과 스마트폰 영상을 합쳤습니다
맨뒤 영상이 흐릿 한 원인은 스마트폰 성능에도 차이가
있겠지만 뭔가 서로 코덱이 않맞는 것 같습니다
2. Ending 자막 부드럽게 올라가질 않고 화면이 튀면서
올라 가는 현상
켐코더는 NTSC1080 60 i 로 Setting 했어요
번번히 똑 같은 현상이 발생 하는데요 장안의 영상고수님 회동시
문제점 제기하여 해결책을 찾고 싶습니다.
♣ 이 화면 맨 끝에 댓글 난이 있습니다
한 줄의 소감은 작가의 영상편집에 참고가 됩니다.
각 자의 처지 와 생각은 다른 법 쓴 소리가 약이 되는 수가 있답니다.
급변하는 세상에 이번 호수공원 촬영에 참가하여 그 동안 뭍혀 살아 알지 못했던
영상장비. 변모 해 가는 주변 근황을 알 수 있어고, 고수들께서 수십년 동안
연마 해서 터득한 알토란 같은 귀중한 영상에 대한 진수도 아낌없이 털어 놓아
귀 담아 듣을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뭄이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공개강좌를 참여 하게 되어 얻은 결과라고 생각 됩니다.
큰 대어를 걷어 올린 느낌 입니다.
특히, 빨간모자 회원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회원님과 같이 찰영하는 제 모습 간직 하고자 합니다.
(빨간 모자. 빨간쪼기 회원님께 ~ 알림.)
<이 번 촬영건>
이번에 뱃터리가 소모되어 완전히 촬영은 못했지만 다른 방법으로라고
동원하여 1편 제작하여 DVD 로 제출 하겠습니다.
"이" 감독님과 손가락으로 약속까지 하였으니 약속 저버릴 일은 없을 것이고요
단, 조촐하고 보잘것 없더라도
거침없는 지적을 많이 해 주시고요 어떠한 한 마듸라도 좋습니다.
조그만한 한 마듸가 나 에게는 단비가 되어 더욱 발전 할 것 입니다
다음 번 공개강좌시에는
SOUND 관련 강사 분 모시고 음향 편집 제작에 관한 STUDY
시간 마련 했으면 기대 합니다.
사실, 영상편집에 SOUND 가 영상 멧세이지 전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물론 프리미어에서 끌어 당기고, 앞뒤 트렌지션 주면 된다고 단순히 생각 하진 몰라도
SOUND FORGE 프로그램을 익혀야 무궁무진하게 음악 소스를 자유롭게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잛은 시간에 다 익히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라 할지라도
방향과 기초적인 귀띰 만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일어 설 수는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 일까요?
그러나
SOUND는 정말 중요 합니다.
아울러 호수 촬영 기획. 진행 하여 주신 " 이" 감독님 "신" 회장님을 비롯한 고문님. 운영진
출연 배우님들께 특히, 이리 저리 촬영 다니다가 잃어 버린 삼각대 Case를 미리 챙겨 주신
젊은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말씀과 더불어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직 빨간모자 쓴 회원님으로 부터 촬영시 찍은 스틸사진을 입수하지
못하여 당일 찰영 분위기를 보여줄수 있는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신, 본 카페의 컨셉에는 맞지 않지 않아 조심스럽게 써보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03년도 결산하는 한국영상작가 협회 그동안 작가분들의 영상 사사회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았습니다.
주위에서 귀한 정보도 들을 수 있었고요
촬영하는 기술도 한 두가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두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에 욕심이 생겼고요 중간 중간 세상살아가는 지헤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끼리 얼굴 보고 마음 속에 이야기 조금은 꺼낼 수 있어서 속이 후련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상대를 조금이라도 배려 하는 입장에서 말 한마듸라고 상대에게 용기를 주고 의욕이 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는 한국영상작가 회원님들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받아들이는 폭 넓은 아량이 필요 합니다
영상이라는 정점을 향하여 가는 우리들은 이제 마음속의 찌거기는 모두 떨쳐 버리고 아름다운 영상. 메세이지가 있는 상대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영상을만들어 갑시다
이제 2014년도 가을 촬영대회가 올 것 입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로 해요 감사 합니다. </font></marquee>
2014년도 수확 양쪽 볼에 홍조를 띈 예쁜 용모를 한 고구마
이 곳은 내 마음의 성전 , 우리집의 이스라엘
2014년도 수확한 고구마 어머님 아버님께 먼저 올려드리고
두 분이서 글슬 좋게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생전에 못 다한 정성 죄 스럽게 생각 하면서- 자. 이재기 올림
창 밖의 풀벌레들은 나와 같이 놀자고 목청을 드높이고 있고요~~
때: 훗날 설계 : 누어 밤하늘의 은하수를 볼 수 있도록 설계
물 속에서 초록 얼굴은 님을 기다리며 항상 새 단장을 하고 있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하루 주름진 당신의 마음을 펴 드리겠습니다.
내 뺨의 상큼한 향기 함께 전해 드릴께요
파. 당근. 키위. 생강.~ 이거 하나면 주방 식자재는 거의 다 해결 됩니다.
시설비의 일부는 일부 자자체에서 지원 해 주기도 합니다.
살짝 내민 얼굴 누구와 입맞춤을 할까요?
샤브 샤브 버섯탕
부글 부글 끓어 오르는 진심어린 사랑을 모두 전해 드리겠습니다.
아구찜
Party 초대용 수삼 샐러드
오늘은 누구와 추억 이야기 나눌까요?
등장하는 재료들
- 수삼, 사과1개, 치즈4장, 양상치1, 샐러리대 2/1대
오이2, 채리, 토마토 5, 달걀2개, 파슬리
몇잎, 마요네즈 케챱 머스타스소스 땅콩분태.
딸기 요플레
도라지 오징어 뭇침
풋 마늘 김치
사람이나 김치나"풋사랑"에 이어"풋 마늘 김치"
역시 "풋"자 들어 갈 때가 좋은 시절인것 같습니다
그때 그시절 다시 올수만 있다면~, 다시 올수만 있다면~
햇 사과 만큼이나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 나눌 수 있을텐데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시절로 갈 수만 있다면~~갈 수만 있다면~~
<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남↔여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얼굴만 예쁘면 워 합니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영상으로
수 놓을 수 있어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요
눈주위에 화장하고 입술에 루즈 바르고
옷 잘 입고 몸매 잘빠졌다고
틱틱 거리면 뭐 합니까
순박한 감성이 살아 있어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시는줄 아시나요
가슴속에의 맺힌 한 영상으로
토해 낼 수 있어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요
이슬에 젖은 꽃잎도 딱아 줄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요
상대의 눈물의 무게를 눈빛으로 덜어줄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요
첫 눈오는날 전화로 불러내 눈 사람을 굴리고 눈 싸움
할 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요
비오는 날 불러내어 시장 어귀에서 수제비 먹으며
파전, 소주 한잔 할 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요
꽃 길을 걸어갈때 팔장 낄줄 알고
시 한수 읊을 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노래방에 가면 아름다운 사랑의 세레나데
부를 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그대 생일날 와인 한잔 먹고
부루스 한곡 같이 출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비 오는 날 파전 부치고
동동주 따를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비 오는 날 찐빵 만들어
김 오른 찐빵 상대에게 한입 넣어줄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크리스마스에 카드 보내고 촛불켜고
와인 따를줄 알아여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맛있는 것이 앞에 있어도 선뜻 먹지 못하고
넌지시 상대에게 밀어 넣을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계절이 바뀌면 침대 시트 산뜻한
것으로 바꿀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그대 들어올때는 정돈된 머리모양에
단정한 옷으로 상큼한 뺨 향기
전해줄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화이트데이엔 쵸콜렛 꺼내서 그대
입에 넣어줄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그대 기념일엔 커플 반지 끼어주고
외식할 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얼굴만 예쁘면 워 합니까
마음이 곱고 해장국 끓일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한는 줄 아시나요
침대에 기대어 홈쇼핑 체녈 돌리며
찬바람 쌩생 부는 겨울철에 사기그릇 사들이고
김장김치 사들이면 워합니까.
직접 김장 김치 담굴 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여름철엔 시원한 채선당물김치,
한국인의 음,료 식혜, 수정과 만들줄 알아야지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애그머니나! 오븐에 신경 쓴다고 했는데,
카스테라를 만든다고 했는데 식빵 처럼 되었네요
예
부끄러워 화끈거리는 두 뺨 예쁘지요?
얼굴만 예쁘나요 마음까지 상큼 하답니다.
↓
↓
과일 DORTE(독일어: 빈대떡 / 범벅)
산딸기 무스
산딸기 재료는 유럽산 수입품 보다는 국내산이 우리 입맛에 훨씬 더 잘 맞아 좋아요
여름이 시작 할때 즈음하여 사두었다가 냉동 보관하여 사용 요긴하게 만들어요
산딸기는 "강원도 화천"산을 춘천 "모" 마트에서 구입 하였답니다.
뒷 배경은 "그린 스크린" 대신 집에 있는 "스케쥴 칠판" 뒷면으로 사용 했어요
,
순박한 단호박 이랍니다. 보기 보단 순정어린 변치 않는 진실된 맛을 가지고 있답니다.
겉 모습 보다 속 내용을 봐 주세요.
단호박 타르트
【등장재료】 버터:300gm ,난황6, 강력분 210, 중력분 420 ,우유240 ,찐단호박 1ea
[아몬드 크림(충전물)】 버터:360gm, sugar powder 350, 게란 350 ,아몬드분말 350
【타르트 반죽】
1. 볼에 전재료를 넣고 버터입자가 아주 작게 될 때 까지 다진다.
2. 반죽을 한 덩어리로 만들어 비닐로 싼다
3. 냉장고 휴지
【아몬드 크림 (충전물)】
1.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 후 sugar powder를 넣어 섞는다.
2. 계랸을 조금씩 넣어가며 softe한 cream을 만든다.
3. 체친 아몬드 가루를 넣어 섞는다.
【Process】
가. 타르트 반죽을 끈기가 생기지 않토록 가볍게 주무른뒤
바닥에 덧 밀가루를 뿌리고일정한 두께로 민 반죽을 얹은뒤 들뜨지 않토록
꼼꼼하게 눌러가머 편편하게 앉힌다.
나. 아몬드 크림을 골고루 패닝한 후 찐 단호박을 사진과 같이 잘라서 토핑한다.
【굽기】
170/160 ˚c 약 20분
줄톱 사이에 칼. 가위, 집계 소독중
연장통에 있던 "줄톱"을 가져 왔어요. 도구가 쓰러지지 않아요.
이 방법 사용하면 "도구 플라스틱 손잡이"가 화기에 눌러붙지 않아 좋아요
궁리 끝에 생각 해 냈답니다.
물김치 내가 사용하는 아령 사용했어요.
밑에는 김발위에 아령으로 무게를 주었지요.
복잡한 도구 살 필요 없어요 딱! 이랍니다.
우리집의 "성지" (이스라엘) & "내 마음의 고향" .
이 성지는 우리집 들어오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내가 괴로울때나 슾플땐 이 곳에서 소통을 하지요
그러면, 마음이 가라 앉곤 해요.
- 뜻밖에 맛이 괜찮다 싶을땐 나를 가실때까지 걱정해 주시며 극진히 사랑
해 주신 우리 어머님 & 아버님께 먼저 올린 답니다
~마음껏 배불리 드세요~
필자가 보지 못 할 뿐이지 어머님. 아버님은 나를 항상 지켜 보고 계시거든요.
내 가는 그날
이승의 아름다운 추억의 꽃봉우리 만들어 사랑하는 어머님.아버님 곁으로
한 아름 안고 갈꼐요.
다시 어머님 허벅지 "벼계" 삼아 누워 그리웠던 어머님의 떼 뭍은 치마 냄새
코 끝으로 흠뻑 맡아보며, 이승에서 살았던 소식 전해 드릴께요
이승에서 비오는 날 어머님 허벅지 벼게 삼아 누어 어머님과 도란 도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같이 지냈던 이승 시절 떠올리며 다시
꽃봉우리에 담겨진 세상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많이 다시 할꺼예요
계수나무 밑에서 금 도끼, 은 도끼는 없어도 좋답니다.
그져~ 어머님과 같이 배 고푸지 않고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다시 만날 수 만 있다면~
비오는날 어머님이 부쳐주셨던 "부치게 " "홍합국" ""시원한 명태.무우, 홍합국"
계수나무 아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요리해서 드릴꺼예요
이젠, 나도 잘 할 수 있어요
어제밤엔
어머님이 외롭게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두눈 주위엔 눈물자국들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무얼 사야한다면서 홀로 외롭게 서게시는 것 이었습니다.
홀로 서계시는 어머님이 외롭고 쓸쓸해 보였습니다.
내가 어머님을 안으며 부축하는데 예전과 달리 몸이 닿으면
전해오는 육체로 부터 물씬 하는 느낌이 어쩐지 전해 오질 않았습니다.
어머님을 안았느데도 부피감이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아니 이게 어찌 된 영문 일까? 의아하게 생각 하면서
난 어머님께 저 쪽으로 가시자고 안내하며 부축 하면서 걸어 갔습니다.
아니 어머님은 가셨다는데
내가 어머님의 육성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이게 정말 일까?
다시 보고 들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받갑고 기쁜 일인가
생시 일까? 아니면 꿈일까? 어이 된 영문일까?
헤메는 순간 다시 허탈감에 빠졌답니다.
아~!
역시 "꿈" 이로구나! 비로소 "꿈"인줄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꿈속에서나마 내 마음의 고향인 어머님을 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 다음에 또 만나 뵈어요~~
그땐 우시는 모습 보여 주시지 마시고요
편안한 모습 보여 주시면서 우리 오래 오래 많은 이야기 나누기로 해요.
.
2014. 2. 2.(음력설날 다음날)
- 불효자식 재기 올림 -
.
.
<가정에서 손쉽게 만드는 밤과자 제조법 >
개요: 피(껍질)을 만들고 만든 피(껍질)에 앙금 넣고 구으면 완성(끝)
- 밤과자 피(껍질) 만들기
실패 하시는 분은 대부분 이대목에서 낙마/ 해법은 필자 왼손을 주시 하세요
Point : 계란 거품나지 않게,버터.설탕 완전히 녹혀서 중탕(3가지 동시만족)
신나게 저어대면 계란 거품이 발생, 반죽이 쳐지면서 늘어지는 현상을 초래
(초보주부님 특히! 유의 하시길) 시식하면 쿠션감이 없으니 또 조심 .
대부분의 주부님들 대게 이대목에서 본능적으로 신나게 저어대는 습성 자제를!
왈칵! 다 붓지 말고 조금은 남겨 놓는 쎈스 한꺼번에 부으면 골치 아파짐
칼질 하듯이 살~ 살~
눌러준다 / 이 방법 쓰면 손가락 틈에 끈적거리는 반죽 달라 붙지 않아서 좋아요
역시, 남자 손이라서 여자 처럼 곱지가 않네요.
이제 냉장고 행 /최상단에 30~40분간 휴지 휴지를 잘 해야 손에 반죽이
달라 붙지 않고 성형 속도 빨라져요 냉장고 최상단에서 휴지 (아주 중요)
이제 까지 만든 피(껍질)에 앙금 넣고 구으면 완성
상단 위에 철판으로 열을 막고 하단 맨아래는 철판 2개 겹쳐 타는것예방
온도: 150~160c 오븐기 안을 미리 데워 놓고 구울 밤과자를 넣으세요.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자리 뜨지 마시고 지켜 보세요) 소요시간 : 대략15분 전.후
필자가 주변 사람들로 부터 "밤과자"라고 별명을 얻게된 바로 그 "밤과자"
벚꽃이 흐트러지게 핀 어느해 봄날 "모" 카페 사람들과 어울려 산책을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카페 회원 대부분은 여성회원 있고요. 80% .
하얗게 핀 벚꽃 아래에는여성회원님들이 각자 가져온 형형색색 여러가지
김밥 으로 널리 펼쳐져 있었고요
산에 올라오면서 시식한 필자의 "밤과자"
그 후 부터 필자를 보면 이름 대신 "밤과자"라고 불려졌던 적이 있었답니다.
<등장하는 재료>
밀가루 박력분 400 그램
계란 2 개
설 탕 90 그램 (원래 레시피는 180그램인데 단 것이 몸에 않좋다고 하여
줄 였음)
완전히 -0- 하여 보았는데 팍팍하고 부드러운 맛이 없었음
설탕은 발효에 직접 관여은 않하지만 밀가루량의 20% 범위
하에서 베이킹파우더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색갈을 갈색으로 내고
부드럽게 하는 역할은 함.]
물 엿 18그램
연 유 18 그램
베이킹파우더 6 그램
버 터 15 그램
흰앙금(완두콩 1,500 그램
참깨 볶은 것 39그램
소금 3그램
반죽 휴지시 시간 초과를 막기 위하여 필자는 휴대폰 알람기능을 사용하였습니다.
삐비빅 삐비빅 휴대폰에서 알람소리가 났네요
이제 냉장실에 넣어 두었던 반죽을 꺼냅니다.
(냉장 휴지 시키는 것도 상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반죽이 지나치게 부풀어 나지 않게 하기 위함 이지요
상온에서도 해 보았는데요 냉장고에 안에서 휴지 시키는 것이 맛이 더 좋습니다.)
칼국수 만들 때 처럼 길게 홍두깨 처럼(떡가래 보다 약간 굵게 ) 길게 만들고요
그리고 나서 자름니다 (소분)
반죽을 20 그램 씩 소분 하였고요
나중에는 귀찮아서 40 그램 씩도 소분 였습니다.
<향후 참고 사항>
반죽을 20 그램 할 경우 너무 피가 얇아서 오븐기에 구우면 터져서 앙금이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권장사항으로 반죽(밤과자 피 .겉 )을 25그램 앙금을 35그램 하면 터질 염려는
없다고 봅니다.
반죽을 냉장 휴지 하는 시간에 앙금을 35그램 씩 소분 하시면 시간 절약이
되겠습니다
산출량은 대략 밤과자 21개 정도 나오더라고.
☞ 필자가 잘해서가 아니라, 가정에서 발효기 없어도, 오븐 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써, 회원님들께서 산책시나 모임 등반시 간식용으로
만들어서 활용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올렸으니 양해 바랍니다.
잘 만드셔셔 이웃간의 오붓한 정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하시다가 헷갈리는 경우 발생시 언제든지 상담 가능함
(전화않받는경우 문자로 연락 주시면, 친절 답변 해드림)
어머님께서 먹고나니 속이 든든하다고 말씀 하셨던 모밀국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속까지 시원한 냉 모밀국수
청경채
청경채 김치
많은이로 부터 관심을 끌었던 시원한 살얼음 "채선당 물김치"
일반 김치는 곧 시어버리지만 위 김치는한 여름에도 오래 가는
특징이 있답니다.
한 여름철 대략 일주일 정도는 (냉장보관시) 맛이 유지가 됨
- 담굴때 뜨거운 물을 끼얻고 즉시 뚜겅을 닫고 식힌후 저온
에서 보관
.
이 모든 것을 한국영상작가협회원님 들에게 모두 드리겠습니다.
마음껏 드시고 ~~~ 이 밤도 좋은 추억 남기시길~~
저승에서 지나온 삶을 볼 때,
좋은 집에서 살고, 부자로 살면서 가슴 할퀴며 괴로워 하면서
살았던 것 보다는 비록, 가난하게 살았지만 좋은 사람들 울타리
안에서 좋은 관게 맺으며 별 처럼 아름다운 수많은 추억들
수 놓고 살았던 이승의 삶이 더 값진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
하루 이었습니다.
어느날 정년퇴직한 선배가 내게 찾아와 외롭고 고독하다고 하였
습니다.
필자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속으로 남은 당면 해결 해야 할 일 때문에
어떻게 풀어나갈까 머리속에 꽉 차있는데 참! 태평스러운 말 한다고
내심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 때는 외로움 고독 같은 말은 한가한 사람들이나 하는 사치로
여겼습니다.
바쁜일과 속에서 어디 좀 혼 좀 나보시지 기압빠진 소리하고 있네
외로움 고독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러나
그 말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 에게 다가와서 어느 순간
내 옆에 와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는 것이 외로운 것이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밤이 되면 산 짐승들도 외로워서 서로 모여들고,
창 밖의 풀벌레 들도 외롭다고 나와 같이놀자고 목청을 시끄럽게 드높입니다.
달빛도 외로워서 밤이 되면 마을 마당 뜰앞 깊숙이 내려 옵니다
세상 살이는 괴로움 아니면 외로움 이라고 했습니다.
행복은 내 가슴속에 있습니다.
물질만 풍부하다고 행복한 삶을 산다고 볼 수는 없읍니다.
주위에서 지켜봐 주는 사람이 있어야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중 가장 즐거웠던 일 한가지를 꼽는 다면
무슨 일 이 있었을까요?
오늘 어떤 장소에서 어떤 분들과 만나 같이 이야기
나누었을 때가 가장 좋았던가요?
오늘 하루 빈말이라도 나에게 관심 가져 주면서 친절한
말 한마듸 건네 준 분이 어느 분이었는지 생각 해 봅시다
그 분한테 내가 해 준것이 과연 무었이 있었는지? 돌이켜 봅시다.
오늘 난 누구를 즐겁게 해 준 것이 있었는지 자문 해 봅시다.
어디에서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띄운적이 있었는지
모인 그분들은 얼마만큼 좋아들 했는지 자문 해 봅시다.
그 분들이 즐거워 했다면 오늘 하루 행복의 꽃봉우리를
만드신 겁니다.
순간을 사랑하며 많은 꽃봉우리 만들어 갑시다.
내가 주인 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사먹어가며 내가 내 자신을
위로 합시다.
한 시간후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순간을 알아차려 하루를 온전히 보내야 겠다고 다짐 해 봄니다
영상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지난날의 후회. 아쉬움. 번민
등을 모두 녹여 버리고 내 마음을 표출하는 영상편집이야
말로 나를 위로 해 주는 진실한 나의 동반자이며 변함없는 반려자
입니다.
오늘도 밤 하늘에 아름다운 영상 수 놓아 봅니다.
이제는 빛바랜 잔듸 만이 쓸쓸함만 안겨주는 황활한 들판
나의 장래를 가시는 날까지 걱정하며 끔직이도 사랑해
주셨던 우리 어머님
지난 날 어머님과 비원앞 어느 음식점에서 같이 먹었던
모밀국수의 추억 영상
나의 꿈 많았던 총각시절
진주를 보석으로 알지 못했던 철 없이 어리석었던 그 시절
청순하고, 고상한품위를 가진 청순한 평택여자의
빙하가 녹은 물맛 처럼 최상의 청량감, 신비로움을 나에게
안겨 주었던 진실된 사랑고백 아야기, 시리도록 아쉬운 지난날
영상을 저 은하수 속에 아름답게 수 놓아 봅니다.
그나마, 그런 추억이 있었기에 이승의 한 페이지를 아름답게
장식 할 수 있어 천만 다행 이었다고,
좋은 인연과 순간 순간을 더 열심히 사랑 하면서 수많은
꽃봉우리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인연이 악연이 되지 않는 지혜로 살얼음 걷듯 조심스럽게
살아 갈 것 이라고 다짐 해 봅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물을 먹고 살듯이
사람들은 지난날의 추억을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추억들은 꿈이 되어 새 삶을 이룰 것 입니다
천천이 밝아오는 창밖의 여명은 다시 하루가 시작됨을 알려
줍니다.
배경음악은 필자의 그날 기분에 따라 바뀌는수가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어서 감사 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 2013. 10. 28.
필자
일본 효고현 이꾸노 문화회관 공연장 앞에서 관장,여직원과 함께
(여 직원의 의상을 눈여겨 보실까요)
영상메니아 이 재기 011-477-2041
흙피리 연주 모습
연주명 : 밤하늘의 오리온
첫댓글 부지런 하시군요...좋은 격려와 지적 감사드리고요..더욱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주는 행사와 진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작가협회 촬영회에 참가하시고 촬영에 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
열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를.....고문 권창석
<<긴급 남자 배우 스틸사진 구함>>
이번 가울 촬영시 능숙한 연기를 보였던 "남자중년배우". "젊은 청년" 스틸사진 jpg 화일 소장 하고 계시는
회원님 있으면 seoul 717@hanmail.net 로 신속히 전송 부탁 드립니다
이번 비디오 편집시 스틸 사진도 함께 편집 사정이 있어서요 , 절실히 필요성을 느끼는 시점 입니다.
가급적 이면 상반시 사진 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각각 한장 씩이면 충분 합니다.
오늘 한국영상작가협회 조그만한 영상물 제출 하였습니다. 편집 하다보니 나 스스로 부족함도 알게 되고
표현 하고자 하는 구상은 있어도 막상 Skil 마믐데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방법을 알고도 손이 제대로 따라가지 않아
못하는 것도 있고요, 어떤 Skil을 사용하여야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몰라서 못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좋은신 분 울타리 속에서 마음속에 있는 영혼을 아름답게 꽃 피우고자 합니다.
지켜봐주시고 거침없는 조언, 질책을 기대 합니다. 그 조언과 질책은 걸음이되어 한국영상작가협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 입니다.
문학,예술분야에 깊이가 있은신듯...., 촬영회에서 열심히 하시던 모습. 월례회의 모습 기억합니다. 영상물 제출하셨다니 궁금,기대됩니다. 언제 감상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