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하나님을 찬송하는 성가대

[두발 가인]

 

 

     가브리엘의 발자취 (2006년)

   ★ 지 휘 부

	대  장 :	한  영  태  집사		지  휘  :	이  용  석  집사		지도목사  :	임 경 재  목사
	반  주 :	박 호 영 (P)		이 성 은, 김 하 임 (O)			솔리스트  :	박 세 영, 신 선 혜

   ★ 스 태 프      

	총   무  :	김 경 선  집 사
	서   기  :	정 준 희  집 사		회   계  :	이 만 성  집사
	파아트 장	쏘프라노 :	신 미 현  집사		알  토  :	황 인 자  집사
		테    너  :	이 일 춘  집사		베이스  :	박 영 섭  집사
		합 주 부 :	소 애 자  집사

    ★ 대원 명단

	합 주 부	경 신 호	김 정 우	서 경 숙	정 진 숙	두 현 희	이 문 규
		김 지 선	나 춘 자	소 애 자	정 영 숙	황 인 숙	황 혜 선
		김 경 희	박 성 진	이 은 경	조 성 애	한 의 주	송 진 아
	쏘프라노	김 양 숙	김 정 숙	박 경 숙	박 순 례	서 숙 희	신 미 현
		안 경 숙	유 명 숙	이 금 순	이 금 열	이 만 성	이 정 아
		정 귀 자	천 화 순	조 경 자
	알  토	김 인 실	김 은 화	박 순 영	서 신 애	서 인 순	신 혜 선
		이 정 례	장 한 숙	정 준 희	황 인 자
	테  너	김 경 선	민 성 진	이 두 성	이 일 춘	이 창 배	장 상 용
		조 성 길	조 성 인	조 송 일	최 성 찬
	베이스	강 대 선	류 흥 열	박 영 섭	서 충 교	장 호 철	한 영 태
		한 철 원	황 찬 우	홍 원 표

 

  ★ 2006 년도 가브리엘 성가대 목표를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성가대" 로 정하고 대망의
      새해를 마지하였다.

  ★ 새해에 많은 대원들을 보내주셔서 대원 62명과 지휘자, 반주자, 솔리스트 등 모두 66명이라는 많은       대원으로 새해를 열어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 2월 4일(토) 저녁에 가브리엘 성가대 제 2 회 척사대회가 벌어졌다.

      금년 척사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기에 질서 정연하게 진행 되었으며 행마의 작전 계획도     능수 능란하고 응원의 열기도 대단하여 흥 겨웁게 진행되였다. 어느 팀이 이기기는 했는데 참석한 모     두가 다 이긴 기분으로 잘 끝냈다.

모냐 ? 윳이냐?

조성길 집사의 행마 작전계획

 ★ 3월 26일 성가대 헌신예배시 성가대 장기 근속 봉사자의 표창을 하였으며 가브리엘 성가 대에서

     다음의 4 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10년 근속 표창 : 김양숙 집사, 박순영 집사, 이금순 집사, 이성은 선생 

 ★ 3월중에 각 파트별 친교행사가 거행되고     

 ★ 금년에는 솔리스트와 피아노, 오르간 반주자의 이동이 많았으며 일괄하여 정리해 보면
    ※ 솔리스트 : 오랫동안 기다리던 솔리스트로 4월 9일 박세영 선생이 부임하여 봉사하다가 8월 27일         임용고시 준비관계로 사임하고 11월 5일 신선혜 선생이 부임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 피아노 반주자 : 피아노 반주자 박호영 선생이 둘째 아이 출산으로 3월 26일부터 2개월간 봉사하지         못하였으나 그 기간을 쏘프라노의 신미현 집사님이 대신 반주를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르간 반주자 : 오랫동안 봉사해주신 이성은 선생이 2월 11일 결혼하여 4월 30일 사임하고 김효경         선생이 맡았다가 9월 17일 김하임 선생이 부임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 5월 5일 송추로 가서 야외예배도 드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브리엘 야유회를 충남 태안군 안면도 로 가서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얼마나 즐거웠고 재미있었는지는  한영태 대장님의 감사의 글 을 클릭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 8월 20일 가브리엘 야외회식

교제하며 친목을 도모하며

잘들 잡수신다

         가브리엘 성가대의 연례 행사로 여름철 영양보충을 위하여 전통적 야회 회식 행사가 있는데 금년        부터는 떳떳한 메뉴로 하기로 하고 시흥시 물왕리 저수지 내 호수가든 2층에서 아름다운 호수를 바        라보며 닭과 오리 요리를 즐기며 원기회복을 하였다.
       특별히 이두성 집사님이 버스를, 김정숙 집사님이 봉고차를 제공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 추수감사절 음악예배

      11월 19일 추수감사절 음악예배에 가브리엘 성가대 주관으로 찬양하였다. 신주철 장로님으로 부터      “현대에서 바로크까지의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잘 소화시킨 찬양이였다”는 칭찬을 들었으며 메시야      의 “주의 영광”은 아름다운 전문적 수준의 스트링과 함께하여 더욱 세련되었고 합창은 더욱 화려했습      니다. 이용석 지휘자는 은혜의 눈물을 흘리며 지휘하였다.

     타 성가대에서 조남수 집사, 임영란 권사, 진명규 집사, 민병직 집사등 여덟 분이 동참하여 도와주셔      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팀 댓글)앵콜곡은 5번째 연주와 11번째 앵콜연주를 편집한 동영상입니다..
두번의 연주를 거의 똑같이 지휘하신 지휘자님..대단한 감각이십니다

 ★  12월 10일 가브리엘 총회에서 이문규 집사님을 2007년도 총무로 선출하여서 이제 가브리엘에 젊은       피가 수혈되여 더욱 더 힘차게 전진하는 가브리엘을 바라보게 됬다. 다른 임원 소개는 2007년 판에       계재하겠습니다.

젊은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잠 20:29)

 ★ 송구영신 예배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가브리엘 성가대 지휘자 이용석 집사가 개봉교회 연합성가대를 지휘
   하여  메시야의 "주의 영광"을 찬양드렸다. 연습시간이 부족하여 완벽한 찬양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200 여명의 성가대원을 마음과 뜻을 합하여 찬양함으로 은혜 충만한 송구영신 예배를 올렸다.

 ★ 그리고 2 년간 수고하면서 가브리엘의 발전에 공이 크신 한영태 집사님께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한영태 대장님을 다시 모셨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다음의 이임인사를 사랑방에 남기고       떠나서 시온 성가대 대장으로 가셨습니다.

 ★ 이렇게 2006년은 저무렀고 이제 새 대장님 박성철 집사를 모시고 대망의 2007년을 아름답게 가꾸고       길러 나아가자.

 

두발 가인 

새로운 기사 또는 교정할 사항 연락 바랍니다.

[두발 가인]

이용석, 한영태 두분 집사님의 수정 요청 사항 이행하였으니 다시한번 더 검토바랍니다.

[이용석]

네~ 지도목사님이 임영재목사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