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하연 摩訶衍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피안의 언덕
    3. qq12q
    4. 수도
    5. 뚜뚜리
    1. 김삿갓
    2. 댕이
    3. 민트초코
    4. 하영정
    5. 미래승무원
 
카페 게시글
인연따라 쓰는글 고향같은 수덧사를 다녀와서
피안 추천 0 조회 276 12.03.11 07: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11 07:59

    첫댓글 보살님 눈에 선하네요
    사랑스런 가족들 그리고 이어나갈 피는꽂들,,
    좋은 인연 맺으셨으니 좋은 스승모시고 훌륭한 공부 하셔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시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 12.03.11 20:00

    예 월장님 좋은스승 만나게 해주신 부처님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얼마나 고마운지요 나무관세음보살 _()()()_

  • 12.03.11 10:08

    가슴이 아립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요......
    피안님 이제 평안하시겠어요!
    관세음 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작성자 12.03.11 20:22

    고맙습니다 그 일년이 없었다면 우리가족 행복 없었다 생각하고
    선망모친 어머니께 항상감사하며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_()_

  • 12.03.11 10:29

    피안님 제 기쁨처럼 정말 기쁨니다.
    일단 온가족이 함께 절에 가실 수 있었고 절 일에 힘을 보태셨고 함께 무릎 모아
    스님 말씀 받아 들고 활짝 핀 꽂 모양으로 집에 돌아 오셨으니 행복이지요. 그힘든 지난 일년이
    없었다면 어찌 어제 같은 날을 맞이 하셨겠어요 그러니 지난 날도 날마다 좋은 날이요
    오늘은 말 그대로 좋은 날입니다.

  • 작성자 12.03.13 12:33

    요연님 항상 고마운글 제가 감사합니다
    지난 일년 울 처사님 365일 술로 살았어요
    이젠 전혀 안마십니다 퇴근후 스님 법문 듣고 항상일찍 퇴근하고 너무나 많이 변한 모습에
    울 아이들 이젠 아빠 정말 좋아해요 나무관세음보살 _()_

  • 12.03.11 11:53

    참 예쁜 가족이십니다.
    맞아요.인연이 그렇게 억지로 맺어지는 게 아닌가 봐요.
    피안님 앞날에 행복이 피어나는 듯 느껴져 저도 맘이 따뜻해집니다.
    겨울에 찾은 수덕사는 스산했는데... 그곳의 목련을 저도 보고 싶군요.
    피안님 수기랑 제 수기랑 왠지 비슷한 거 같지 않아요?
    저랑 닮았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_()_

  • 작성자 12.03.13 12:32

    촛불님 글 접하며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철딱서니라곤 눈꼼 만큼도 없는 제가 선망모친이 스승이예요
    스님께서주신 기도 열심히 하면서 생활하니 항상 고마움이 넘칩니다 _()_

  • 12.03.11 12:13

    피안님 맘이 느껴집니다...
    온가족이 함께~~스님을 뵙고 하루의 시간들이..
    자제분들 깊은 생각이..너무나 뜻깊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힘든시기를 보내신만큼 모든 일들이 편안하시고
    자제분들 또한 바람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행복해진 글...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1 20:22

    재벌이님 뵙지 못했지만 가슴에 따듯함이 묻어나신 분이세요
    저한테는 이제 수덕사가 스님이 제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_()_

  • 12.03.11 14:12

    피안님 마음이 전달되어 덩달아 신이 납니다
    앞으론 좋은일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가내 화목과 번창함을 빕니다

  • 작성자 12.03.13 12:31

    무릎은 어떠신지요
    이제 따듯한 봄이 되었으니 덩달아 무릎도 부드러워져 다니시기
    편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_()_

  • 12.03.11 14:43

    수덕사 !!!그 골짜기 에 있는 그 절, 그곳에서는 언제부터인지 희망과 행복
    그리고 향냄새가 국내는 물론이고 머~얼리 싸이판 까지 날아갑니다
    향기 나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빵긋

  • 작성자 12.03.11 20:09

    시골 산 동네 같은 우리고향 같은 수덕사에서 희망과 행복을
    싣고 달려 왔습니다
    고마운인연에 감사합니다 _()_

  • 12.03.11 16:25

    피안님 수고하셨어요..^^
    피안님 글 읽으며 하염없이 제눈에도 눈물이 나네요..
    돌아가신 시어머니..울 부모님..현재 홀로 계신 시아버님..모두...
    좋은 인연맺으셨으니 좋은 공부하셔서 가족 모두 부처님 법안에서 행복해지시길..
    저도 가족 손잡고 수덕사로 소풍갈날이 있것지요...._()_

  • 작성자 12.03.12 05:55

    혼자계신 시아버님께 불효하고 싶지않아 주일에 두번은 찾아뵙습니다
    아이들이 꼭 같이 가줘서 든든하구요 청소며 밥도 해드리고 반찬도하고 솜씨는 없지만 ㅎㅎ
    어머니처럼 그렇게 보내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현봉님 시간나시면 꼭 스님 뵙고 소풍갔다 오셔요 ~~_()_

  • 12.03.11 21:32

    참으로 곱고 맑은 분이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같이 동행한 가족분들이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기다 맘씨도 고우시네요
    좋은일로 가득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_()_




  • 작성자 12.03.12 05:59

    에구 이뿌게 봐주셔서 지가 감사해요
    수덕사에서 뵙고 싶은 도반님 만나서 참 행복햇어요
    선제님요 갑장이라해서 지는 또 좋아 죽어요 ㅎㅎ
    선제님 가정에도 행복이 묻어나 보였답니다
    또한 늘 수덕사 가까이 계시면서 부처님 뵈옵는 선제님 부럽구요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저두 두손모아 봅니다 _()_

  • 12.03.11 22:14

    나무관세음보살()()()
    가족들도 선하고 ~피안님도~ 참 이쁜 분이시군요~^-^
    정이 흐르는 ... 따뜻한 고향같은 수덕사의 하루~ 눈 앞에 선합니다~
    부처님~산신할아버지~스님~묘혜심님~사천님~선제님~ ~성불이~진돌이~보고싶구요~

  • 작성자 12.03.13 12:29

    기도님 ~
    토리 중학생이면서 실장된거 축하드려요
    성불이가 어찌나 이뿌던지 토리마냥 울 아이들도 성불이 한테 빠져있다 왔네요
    지금도 언제가냐고 궁금해 해요 성불이 보고싶다고~
    전 토리공주님이 보고 싶네요
    기도님의 가정에 늘 부처님 함께 하시어 기도 원만히 성취하시길 두손모아요
    나무관세음보살 _()()()_

  • 12.03.12 16:37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기도하시는 그 마음 물러서지 마시고 나날이 웃음꽃 피우시길 바랍니다._()_

  • 작성자 12.03.12 06:06

    좋은인연에 수덕사 부처님께 늘 감사합니다
    물러서지 않고 늘 여여히 기도하는 하루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해요 나리골님 행복한 나날들이길 두손모읍니다 _()_

  • 12.03.12 06:27

    봄맞이 하러 수덕사로 간 가족의 이쁜 모습이 사진 처럼 그려지네요..부럽기도 하구요..
    피안님 글을 읽으니 수덕사 전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는 못가도 머지않아 저도 수덕사로 봄나들이 떠나렵니다~^^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_()_

  • 12.03.12 07:01

    스님께 여쭙고 목련 피는 시기 잘 맞춰서 다녀가세요

  • 작성자 12.03.13 12:28

    수덕사가 참 정겹습니다
    어떤 큰 절보다 더 고향품 같아요 저한테는 그랬어요
    선제님 말씀처럼 성불이가 있고 목련꽃피는 봄에 찾아뵈어요 _()_

  • 12.03.12 06:31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2 12:02

    나무관세음보살 _()_

  • 12.03.12 10:19

    피안님 수덕사에 다녀오신 글을 읽으며
    제가 다녀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생생하고
    감동스럽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12 12:11

    새벽 기도하려고 잠시 들렀다 수덕사부처님 . 성불이 생각이나서
    혼자 읽어보다 또 눈물이 나요
    시골 산골짜기 출신이라 그런지 수덕사가 참 좋네요
    고향같아요 감사합니다 _()_

  • 12.03.12 12:47

    보살님 좋은 글보시가 여러 분들께 법공양이되어 봄날 꽃잎이신심이 되어 어울어지는것 같아요
    달리 회향이 겠읍니까 좋은 가족 좋은 부처님 참 좋네요 마하반야 바라밀

  • 작성자 12.03.12 16:13

    스님 가리켜주신 108배로 새벽기도 해보니 전에했던것보다는
    땀이 많이 나네요 좋은말씀 좋은기도 말로는 어찌 감사함을 전해야 할지몰라
    두손모아 삼배올립니다 시님예 감사합니다 _()()()_

  • 12.03.12 17:29

    돌담길 뒤돌아서 수덕사 나서시든 모습이 ...선합니다..^^
    가시는길 행복했다니 ..또한 행복합니다 ^^
    꽃같은 아들 딸 덕분에 ..그날 호강한녀석은 아마도 성불인듯 합니다..어찌나 이뻐라하는지..동물을사랑하면 마음또하 따실것이니..ㅎ 저또한 참 행복했습니다 ^^

  • 12.03.12 18:27

    사천님~
    요리 잘하고~성격좋고~장작 잘 패고~거기다 도배까정~그럼 몬하는건 몬가예???ㅋㅋ

  • 작성자 12.03.13 06:01

    요기 수덕사에서만 뵙다가 직접뵈서 참 방갑고 좋았어요
    울 아이들 어제도 성불이 이야기로 꽃 피우네요
    이뻐서 죽겠데나 어쩐데나 또 언제갈꺼냐고 자꾸만 물어요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정신없이 갔다오니라 울 아이들 제대로 인사못시킨게 맘에 걸렸었는데
    그래도 이뻐라 하시니 제가 고맙심더
    몬하는것 없는 사천님띠님 복 받으실 껴요 ㅎㅎ _()_

  • 12.03.13 15:48

    덩덜아 행복해지는 마음 가슴에 가득차 오릅니다.
    늘 부처님 향기 가득한 행복한 가정영원하세요..
    부처님세상아니면 이런 행복을 어디서 찾을까요...
    세세생생 부처님은혜 감사합니다~()_

  • 작성자 12.03.14 09:29

    좋은인연주신 수덕사 스님뵙고온 다음날 부처님 가피 받았습니다
    기도 하다보니 작은 가피 큰 가피 다주시는 부처님
    요즘엔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소리 치고 싶어요
    부처님 아세요 한번 부처님께 엎드려 기도해보세요 ~
    그러면서 교회다니며 전도하시는 분들 이해되요 정말 싫어했는뎅ㅎㅎㅎ
    나무관세음보살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