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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 class=바탕글>장성봉 악휘봉 백두대간코스 산행기</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일시:2012년 9월11일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참석인원: 24명</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날씨 : 맑음</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등산코스 시간</P>
<P class=바탕글>06:58~총신대입구역 출발</P>
<P class=바탕글>09:30~버리미기재 도착</P>
<P class=바탕글>09:35~버리미기재 들머리출발</P>
<P class=바탕글>10:36~장성봉<정상></P>
<P class=바탕글>10:52~막장봉 갈림길</P>
<P class=바탕글>12:27~점심식사</P>
<P class=바탕글>01:19~악휘봉갈림길</P>
<P class=바탕글>01:31~선바위</P>
<P class=바탕글>01:40-악휘봉<정상></P>
<P class=바탕글>02:05~다시 입석리 갈림길</P>
<P class=바탕글>02:19~철계단</P>
<P class=바탕글>02:39~암릉길</P>
<P class=바탕글>02:55~은티재</P>
<P class=바탕글>03:30~족탕</P>
<P class=바탕글>03:45~사과밭</P>
<P class=바탕글>03:55~은티마을 날머리</P>
<P class=바탕글>04:10~뒤풀이</P>
<P class=바탕글>05:00~은티관광버스 출발</P>
<P class=바탕글>08:00~서울도착</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E0235504FFE831E" class="txc-image" width="748" style="WIDTH: 748px; 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477" id="A_114E0235504FFE831E81CE"/></P>
<P class=바탕글><IMG alt=똑똑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sticker_026.png">산사랑 한마음 정기산행 </P>
<P class=바탕글>백두대간의 첫 산행을 시작한다,</P>
<P class=바탕글>남으로 지리산부터 시작하거나 북쪽의 진부령 부터 시작이 보통인데</P>
<P class=바탕글>우리 들은 중간지점인 버리미기재 에서 장성봉 악휘봉 은티재까지 한구간 마루금따라 산행을 시작한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C1F34504FFE39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46C1F34504FFE39312F7B"/></P>
<P class=바탕글><IMG alt=커피한잔해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30.png">버리미기재에는 주차장 시설을 하는지 들머리에는 이번비로 그런지 펑 뚤린 가로세로 20m 정도 웅덩이가 파여있고</P>
<P class=바탕글>백두대간의 마루금 오늘 산행의 시작지점에 .....</P>
<P class=바탕글>웅덩이 사이로 산행을 시작 대간의 마루금 따라 오르다 전망좋은 바위위에서 잠시쉬어가기도......</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02E834504FFE3A2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902E834504FFE3A2641BC"/></P>
<P class=바탕글>바위 사이로 쉬엄쉬엄 잘도 오르는 우리님들.....<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7.gif?rv=1.0.1"></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3B734504FFE3C1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113B734504FFE3C1C25C2"/></P>
<P class=바탕글><IMG alt=한턱쏴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sticker_010.png">이번 볼라벤 태풍으로 마르금의 큰 나무도 쓰러저 있고 그 사이로 산행을 진행한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DAF34504FFE3D3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66DAF34504FFE3D351E82"/></P>
<P class=바탕글><IMG alt=파이팅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26.png">버리미재에서 1시간 장성봉 정상이다,</P>
<P class=바탕글>선두에 오신님들 단체로 영역표시하고 님들의 개인사진찍고있는데 선두대장의 허락도 없이 정상표지기 뒤쪽으로 </P>
<P class=바탕글>산행하는님들 ㅋㅋㅋ</P>
<P class=바탕글>그곳은 옷골재 애기암봉가는 등산로 ㅋㅋㅋ </P>
<P class=바탕글>오늘의 마음이 바쁜이ㅋㅋㅋ 그님들 되돌리고 우리는 막장봉 쪽 마르금을 따라간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25A034504FFE3E1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325A034504FFE3E1408F0"/></P>
<P class=바탕글>막장봉 못미처 대간갈림길 삼거리에서 악휘봉쪽으로 이구간은 입산 금지구역 이곳에 뮈때문에 입산을 금지하는지</P>
<P class=바탕글>대간의 마루금 잘보존하면서 우리나라 국토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간을 하는 산객들은 나라 사랑하는마음으로</P>
<P class=바탕글>대간을 하는데 왜 이곳이 삼거리에서 악휘봉갈림길까지는 입산금지구역이라 산행 안내표시가 없다,</P>
<P class=바탕글>그렇다고 이곳에서 대간을 중지 할 수도 없는일 조금씩 쉬어가면서 생각보다 쉽게 산행은 진행된다,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67E34504FFE40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4067E34504FFE4024AB4A"/></P>
<P class=바탕글><IMG alt=밥먹자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29.png">787봉 넘어 넓은 공터에서 점심도시락먹고 고개 821봉 악휘봉 갈림길 </P>
<P class=바탕글>이곳에서 악휘봉 정상을 들리기로한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090534504FFE432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6090534504FFE43233893"/></P>
<P class=바탕글><IMG alt=콜미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31.png">악휘봉 정상 못미처 선바위 <입석> 이선바위 아래 마을이름이 입석리 </P>
<P class=바탕글>멋진 선바위는 곳 무너질것 같은데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서 있는 악휘봉의 명물...</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DBE3C504FFE44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200DBE3C504FFE440B4163"/></P>
<P class=바탕글><IMG alt=파이팅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26.png">악휘봉 정상 몇명만 정상을 올랐다 다시 삼거리로 되돌아 간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4AB3C504FFE453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464AB3C504FFE453F6B36"/></P>
<P class=바탕글>악휘봉에서 구왕봉 가는 마루금에서 왼편 동쪽으로 보이는 은티 마을 전경....</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FEC3C504FFE460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50FEC3C504FFE4608D858"/></P>
<P class=바탕글>이 마루금에도 아름들이 소나무들이 많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0E7B3C504FFE47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90E7B3C504FFE470AD7DC"/></P>
<P class=바탕글>820봉 넘어 마루금에는 철 개단이 설치되있고 오늘 산행코스에서 처음본 시설물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C9D3C504FFE48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57C9D3C504FFE481F0CA3"/></P>
<P class=바탕글>바위지대 암릉길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님들의 발길 넘어 보이는 저 하얀 앞산은 구왕봉 </P>
<P class=바탕글>뒤쪽이 희양산 다음주에 갈 산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5793C504FFE4A1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405793C504FFE4A163312"/></P>
<P class=바탕글>은티재 백두대간 산행이 활성화 되면서 이곳을 은티재로 불리는지 10년 전 은티에서 입석리 넘는 고개 마분봉 4거리를 </P>
<P class=바탕글>은티재로 불리웠다, 어떤 지도에는 은치재로 기록된곳도 ...........</P>
<P class=바탕글>오늘 우리 팀중에 팀을이탈 그곳으로 가신님 그곳도 은티재로 명명되 있으니 그곳으로 가신것도 이해는 되지만 </P>
<P class=바탕글>팀 이탈은 잘못된것 앞으로 누구도 선두보다는 먼저 가면 곤란하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0B43C504FFE4B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710B43C504FFE4B073197"/></P>
<P class=바탕글>은티마을 가까운곳에서 족탕 알탕하고 은티마을 사과 과수원 이곳의 사과가 유명한곳인지 사과나무가 많다,</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BEA37504FFE4C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8" id="A_183BEA37504FFE4C1FA23C"/></P>
<P class=바탕글>은티 마을 이곳에서 산행 마무리 생각보다는 일찍 산행을 마치고 관광버스 주변에서 뒤풀이로 막걸리 한잔씩 .....</P>
<P class=바탕글>5시 정각에 관광버스는 출발한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alt=부자되세요 src="http://i1.daumcdn.net/mimg/mypeople/sticker/sticker_058.png">9월 산행하기 좋은 날씨에 능선 백두대간의 마루금 은티재<은치재> 지도 마다 불리는 곳에 다르지만 </P>
<P class=바탕글>오늘코스도 버리미기재에서 은티재를 지나 구왕봉 넘어 지름티재까지 해도 충분..........</P>
<P class=바탕글>정기산행에서 백두대간을 하면 조금은 짧게 쉽게 할께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산사랑 한마음 님들 정기산행 근교 산행 백두대간도 언제나 관심으로 봐 주시는 님들</P>
<P class=바탕글>감사의 인사 올리면서 이번산행 시작이 반.........</P>
<P class=바탕글>산사랑 님들과 열심히 백두대간 마루금을 따라 종주합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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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두대간 산행기
장성봉 악휘봉 백두대간코스 산행기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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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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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두대간 첫산행을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산울님들 멋지고 활기찬 산행모습 한눈으로 안부를
묻는것 같아 아쉬운마음을 달래주는것 같군요 그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지리산님께서도 함께 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함꼐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빠른 왠쾌 기원하겟습니다
이번에 지도 마다 다른표기 악희봉 <악휘봉> 은티재<은치재>
악휘봉이 맞을것같고 은티재는 그전부터 은티마을에서 입석리재를 은티재로 불리웠으니까 대간의 은티재는 은치재로 불리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수고 많으셧습니다
이제 첫 발을 대딛었으니 멎진 대간길 만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