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찾는 내가 원하는 마담사의 모습
이희선 : 사진에 대한 열정을 키워 모두 웃으면서 활동하는
마을과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안영일 : 마담사가 새싹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튼튼한 마담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세린 : 항상
지나치는 길이어도 다른사람에게 다른 의미를 찾아내는 사진을 찍고 싶다.
이태희 : 사진으로 취미와 건강을 챙기면서, 서로에게
좋은 취미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학균 : 우리가 똘똘 뭉쳐서 우리마을을 관찰합시다.
진선미 : 메마른 땅, 척박한 서울, 각박한 세상에 민들레꽃이 피듯이 따뜻한 소통이 있는 마을.
시간이 흘러갈수록 하나되고, 행복감을
느끼는 마담사가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애 : 해, 무지개, 이끌어주는 사람, 사진을 못해도 이끌어주어 다같이 잘하는 마담사 되었으면
좋겠다.
남성연 : 자라나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모습. 우리
사진도 열심히 모두 잘할수있어요.
황금자 : 사진찍는 실력이 활짝피는 꽃처럼
피어났으면 좋겟다.
홍수진 : 가족사진. 마담사가 가족처럼
잘지냈으면 좋겠다
서경란 : 아름답고 깨끗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정심 : 한방향을 향해서
꾸준히 나아가 한목표에 도달할때 모두가 원하는 만큼 사진실력이 향상되면 좋겠다.
정은분 : 관악구
주민과 함께 희망을 제시하는 마담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전은숙 : 혼자는 외롭지만, 앞으로 남은 세월을 따뜻하게 같이 가는 사람처럼 마담사가 이런
마음으로 함께 갔으면 좋겠다.
임형호 : 모임이 꼭 어떤 의미를 두기보다 편하게, 모두가
전문가가 될 필요 없다. 동네어귀처럼 편안한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담사 마인드맵
마음 출사 사진 사랑 추억 마을의 향기 함께 우리동네 아름다움 표현 나타내다 기록
봉사 소통 나눔 자연 카메라 취미 알림 환경
- 마음을 담아 마을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 마음을 담아 마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마을에 사랑을 나눈다.
- 마음으로 마을을 전한다
마담사의 비전문으로 어떤게 좋을지~ 고민해주시고~ 댓글달아주세요^0^!
첫댓글 1기때 만들었던 생각이 나서 찿아보니 있네요
사진은 빛의 예술, ywca의 기본 정신은 봉사, 두가지를 바탕으로해서
"빛과 나눔으로 자신을 변화 시키고 세상에 감동을 주자"
너무 거창한가요 ㅋ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