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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겔28:1~26
두루왕의 교만에대한 심판과 시돈의 형벌과 이스라엘의 안전한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두로가 교만한 이유
1. 권세에 취하여 스스로 신이라 한다
2. 다니엘보다 더 슬기롭다 여겨 지혜를 써서 무역을 해 금과 은이 쌓을곳이 없이 부유함 재물때문에 교만
위엣것은 예전의 두로 밑에것은 지금의 두로이다
예전에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오랜 세월동안 토사가쌓여 반도로 바뀌었다
주님도 이곳을 방문하여
귀신들린 이곳 여인의 딸을 고쳐주심 (마15:21~)
3월31일
겔28:1~26
마구의 타락장이다
두루왕의 교만에대한 심판과 시돈의 형벌과 이스라엘의 안전한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두로가 교만한 이유
1. 권세에 취하여 스스로 신이라 한다
2. 다니엘보다 더 슬기롭다 여겨 지혜를 써서 무역을 해 금과 은이 쌓을곳이 없이 부유함 재물때문에 교만
마귀의 타락의 원인과 두로의 타락의 원인 교만이다
친정엄마는 연세가 83세이다
예전에 외할아버지가 한의원을 하셔서인지 엄마는 그 연세에도 고등학교를 다니셨고 전쟁이 났을때 군대도 그림 그리는 곳으로 가서 지금 국가 유공자이시다
그런데 결혼을 해보니 아버지는 엄마를 많이 속이셨다
학교도 초등학교밖에 안나오셨고 재산도 없었고 직업군인이셨는데 결혼하자말자 그만두셨다
그때부터 엄마는 고난의 연속의 삶을 살았다
우리집은 사녀 일남이다
그러다보니 엄마와 아버지는 어렵게 얻은 아들이고 또한 엄마는 아버지에 대한 보상심리라도 얻으려는지 오빠를 금지옥엽으로 키웠고 오빠는 그 기대에 부응해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러는 오빠가 난 늘 미웠고 아무리 노력해도 오빠처럼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그런 나를 오빠는 늘 놀렸고 나는 오빠에게 늘 대들었고 늘 부딪히다가 결국은 맞아서 죽을 뻔한 계기가 두번있었다
그뒤로 오빠에게는 대들지 않았지만 오빠도 나를 더이상 건들지 않았고 나도 오빠에게 데면데면하게 대했다
엄마는 많이 배웠다는 교만함에 아버지를 무시하고 오빠를 위하며 키웠고 오빠는 잘난줄알고 교만하여 늘 부족한 나를 조롱했고 나는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오빠가 미웠고 스스로 나도 교만해졌다
교만은 늘 모든것이 갖춰줘야 생기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 잘난척하면 생기는것이 교만이다
두로는 마귀를 상징한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마귀와 싸운 장면이 생각이 났다
결혼을 했는데 그 집에서 자면 자꾸 가위에 눌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잠을 자지 못할정도가 되었다
그러더니 점점 심해져 농 문을 열수 없을 정도였고 그 집은 다락이 있었는데 다락문을 무서워서 열지 못하였고 나중에는 집에 혼자 있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그러다가 그 집에서 잠시 나와 다른곳에 살다가 2년쯤 뒤에 그집에 다시 들어갔는데 또 그런것이다
남편에게는 창피해 얘기도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니가 죽든 내가 죽든 결판을 내야 겠다 생각하고 남편이 없을때 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 하고 한 두시간 정도를 목놓아 했다
그 사이에 귀신은 내 머리를 쥐어 뜯는듯했고 벼라별 공포를 다 주었다 하지만 나는 절대 눈을 뜨지 않았고 계속 축사를 하자 귀신은 떠나갔고 온 방안과 내 마음에 평안이 임했다
그 뒤로 나는 농문과 다락문을 마음대로 열수 있었고 그 뒤로 오늘까지 가위에 눌린적이 없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집이 박수 무당이 살던집이 었다고 한다
귀신 마귀는 예수이름으로 쫓아내면 나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은 마귀를 완전히 죽이신 것이 아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두로도 완전히 멸망당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마귀 귀신을 담대히 지속적으로 쫓아내어 마귀의 일을 멸하자
주님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홍집사님 하는 얘기를 들으면 알겠어요
그런데 왜~?
우리는 우리의 수고로 죽어라 땅을 파는 느낌이 들죠~?
특히 대전에 있을때에
서울에 와서는 정말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어요
특히 일대일은 내 힘으로는 절대 할수없는 일이었어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100%인정합니다
서울에 와서느정말 하나님이 하시네요
우리의 목ㅎ미를 인도해 가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현출이하고 일대일도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했으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실줄 믿습니다
4월1일
겔29:1~21
3. 너는 이렇게 말하여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 왕 바로야, 내가 너를 치겠다. 나일 강 가운데 누운 거대한 악어야, 네가 나일 강을 네 것이라고 하고 네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마는,
4.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물고기들이 네 비늘에 달라붙게 해서, 네 비늘 속에 달라붙은 강의 모든 물고기와 함께 너를 강 한복판에서 끌어내서,
5. 너와 물고기를 다 함께 멀리 사막에다 던져 버릴 것이니, 너는 허허벌판에 나둥그러질 것이다.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에게 먹이로 주었으니, 다시는 너를 주워 오거나 거두어 오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기만 하면 못하실 것이 없다
어제 오랜 친구와 일대일을 하기로 하고 만났다
그런데 퇴근 시간이 항상 5시~5시30분 이던것이 어제는 6시30분이나 되어서야 겨우 일이 끝나 우리 교회에는 8시가 되서야 도착했다
친구는 오는 도중 내가 이것을 왜 한다고 했나
다음주부터 하자고 할까
내가 왜 간다고 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왔다고 한다
친구의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하나님이 보여주셨기에 나는 더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친구를 사랑하셨기에 친구가 와서 일대일을 시작할수 있었다
오랜동안 친구를 봐왔지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처음 보았고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천지의 주재자 이시며 강대한 애굽조차 하나님이 버리시고자 결정하시면 한순간이며
주님을 찾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너무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다
교회를 20년 넘게 다녔지만
완전 sunday
크리스찬이었음에도
교회를 떠나지 않게 해주신 것에 감사한다
그동안 내가 뭐하러 교회다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중간 중간 교회를 쉰 적이 있었으면서도
계속 다니고 있었다
주님은 그래도 주님께만 붙어있으면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
어제 다시금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이 다스리는 삶을 살고자 약속하며 헤어졌다
바벨론조차 쓰시고 아무런 보상을 못해주셨다고 하시며 보상해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찾고 주님이 기뻐하는 일을 할때
주님은 더 기뻐하시리라💖💖💖💖💖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도구로 통로로 쓰임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겔29장
18. "사람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이 두로를 공격하려고 큰 군대를 동원하였다. 그러나 무리한 작전으로 그의 군인들은 머리털이 다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어깨가 벗겨지기까지 하였으나, 그와 그의 군대가 두로를 치려고 애쓴 수고에 대한 보상을 두로에서 받지 못하였다.
19.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이집트 땅을 주겠다. 그가 이집트에서 물건을 가져가고, 이집트를 약탈하고 노략할 터이니, 그것이 그의 군대에게 주는 보수가 될 것이다.
20. 그들이 수고한 것은 나를 도와서 한 것이었으므로, 내가 그 보수로 이집트 땅을 바빌론 왕에게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대적하였던 바벨론도 쓰임받았다고 그냥 두지 않으시고 보상해주시는 하나님
현출이가 그동안 주님을 놓지않고 끈질기게 붙들고 있었던것을 보상해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4월2일
겔30:1~26
주님이 하시고자하시면 못하시는것이 없다
언제나 번영할줄 알았던 나라 애굽
애굽의 바로왕 파라오 하면 배우역할을 한 율부리노가 떠올려진다
세상의 모든것 영화 명예
그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애굽은 바벨론에 의해 처절히 멸망하고 만다
황폐하고 사막이되고 멸하신다
전에는 tv에 나오는 잘나가는 연에인들이 부러웠다
그들의 사는 집을 보여주고 그들의 재산을 소개하면 부러움에 몸서리를쳤다
요즘은 송중기가 대세인가보다 kbs9시 뉴스에도 나왔다
하지만 이제 저사람의 인기는 얼마나 갈까
잠시 있다 사라질것이라는 것을 알까 영생에 대한 소망은 있나
우리가 열심히 봐준덕택에 생긴 돈으로 미국으로가서 연애나 하고 돈을 그렇게 쓰고 있다
모든것에는 끝이있다
애굽도 끝이있고 이 세상도 끝이있다
꽃샘추위가 있어야 산불도 안나는데
자꾸만 주님이 오실때가 정말 다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만물도 주님의 것이기에 만물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을것이다
우리가 잘못 쓰는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만물은 다시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4월3일
겔31장
9. 내가 네 가지들을 많게 하고, 너를 아름답게 키웠더니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에덴의 나무들이 모두 너를 부러워하였다.
10.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나무의 키가 커지고, 그 꼭대기가 구름 속으로 뻗치면서, 키가 커졌다고 해서, 그 나무의 마음이 교만해졌다.
11. 그러므로 나는 그 나무를 민족들의 통치자에게 넘겨 주고, 그는 그 나무가 저지른 악에 맞는 마땅한 처벌을 할 것이다. 나는 그 나무를 내버렸다.
4월4일
겔32:1~16
포악한 자들은 포악한 자들에의해 멸망한다
이집트는 자기들보다 더 포악한 바벨론에 의해 처절하게 멸망한다
그것을 애가로 지어 부르라 하신다
그들이 하나님만이 진정한 하나님이신줄 알게하려함이다
하나님은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에게는 한없는 사랑 받기에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사랑을 주신다
서울에 온지 벌써 이번달 30일이면 만 2년이 된다
서울에 오면 나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할줄알았다
그동안 고생을 하도 많이 해봐서 그 고생이 하기싫어 서울에 안오려고 했던것이다
그런데 주님의 사랑 계획은 내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부어주셨다
서울에 와서 나는 내 마음에 평안을 찾았고 아이들도 얼굴에 평안이 깃들었으며 교회도 하나님의 방법되로 되어감을 본다
내 노력 나의 욕심으로 했을때는 모든것이 무너져버렸다
자녀도 교회도
내 자신마저도
그러나 그 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자녀임을 늘 알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주신다
영혼과 육체와 삶가운데
요한삼서 1장
2.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감사한 예수님💕💕💕💕
고마우신 예수님💓💓💓
내 짧은 혀로 표현할수 없음에 답답함을 느낀다
사랑합니다
I love 예수님💛💛💛
4월5일
겔32:17~32
애굽의 바로왕의 애가를 지어부르라 하신다
애굽의 바로야
너는 스올로 내려가 누울것이다
그곳에는 앗시리아가 있고 엘람이 묻혀있고 메섹과 두발이 묻혀있고 에돔의 왕들과 지도자들이 묻혀있고북쪽의 모든 우두머리와 시돈 사람이 묻혀있다
그들은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겁을주던 자들이었다
바로는 내려가서 그들을 보고 위로를 받을것이다
바로가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겁으로준것으노하나님이 시킨것이다
32. 바로는는 생명 있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했으므로 그의 모든 무리들과 함께 칼에 맞아 죽은 전사자들, 할례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 끼어 눕게 되리라. 주 하나님이하는 말이다."
바로와 주변국들의 멸망을 보고 그들은 살아있을때에 살아있는 자들으로겁주고 벌벌떨게하던 자들과 같이 눕게만드신다
세상의 강대국도 부러워할것없고 잘난자도 가진자도 부러워할것없다
갑질하는 자도 김정은이가 지금 세상과 우리를 핵무기로 벌벌떨게 하여도 어차피 그들은 음부에서 고통을 당할 것이다
서로를 위로하며~~
우리가 세상 사는 맛이다
저들의 끝을 알고 죽음 이후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말씀을 지키며 오늘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며 산다
어제 막내 은총이가
엄마 친구들은 돈이 많아 매일 5만원 씩이나 가져오고 집에도 가봤는데 비싼것도 많고 집도 굉장이 커 하며 부러워하는것이다
오늘 큐티를 은총이와 같이 해야겠다
그래서 세상의 가진자들을 부러워하지말고 천국을 사모하는 아이가 되게끔 같이 큐티 나눔을 해야겠다
은총이가 그 아이들을 부러워하지않고 마음이 자유해질수 있도록 말씀을 나눌때 함께하여 주세요
또한 내가 사모라는 위치를 이용해 사람들을 겁주고 있지는 않는가
오로지 말씀만을 전하며 말씀이 아닌것을 전했을때는 사과하고 회개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4월6일
겔33:1~20
공평하신 하나님
7.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11.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한다. 너희는 돌이켜라. 너희는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거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왜 죽으려고 하느냐?
악인에게 경고하여 그가 그 길에서 떠나 회개하고 돌이키며 자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주면 그의 죄를 다시는 기억지아니하시고 그를 살려주시고
의인이라도 악을 행하면 지금행하그 악의 죄값을 물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이 조상들의 죄로 우리가 구원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나님께 호소하자 주님은 지금이라도 너희가 돌이켜 회개하면 구원해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이 공평하지않다고 말하며 하나님만 원망하고 있다
나도 전에도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적이 않았다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있으면서 내 의의 잣대로 판단하며 이렇게 이정도로만 살면 되는데도 하나님이 우리를 돌아보시지 않으니 이것은 나의 조상들이 주님을 알지못하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이야 라고 조상탓을 하며 공평하지 않으시다고 하나님을 원망한적이 많았다
오늘 말씀을 보니 내가 너무 주님께 부끄럽고 말씀이 없이 내 판단과 세상의 기준으로 내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었으므로 회개가 되고 왜 에스겔서를 어렵다고 대충 읽었는지 묵상하지 않았는지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오해하었는지 회개하게 된다
주님 악인이라도 회개하면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신다고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날 주님을 오해하고 원망 불평하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세상기준이 아닌 말씀 기준으로 살게 하시고 에스겔에게 명하신 파수꾼의 사명을 제게도 주셨사오니 주변에 주님을 오해하고 있는 자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4월7일
겔33:21~33
예루살렘으로부터 한사람이 도망와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고 말한다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자들은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도 이땅을 차지하였으니 자기들은 수가많으니 그땅을 차지할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고 고기를 피째먹고 남의 아내를 탐하였으므로 주님은 그땅을 황폐하게 만든다고 하신다 그때에야 그들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었다라고 얘기할 거라고 하신다
주님이 입을 닫게 하시고 열어주심에 100%순종하는 에스겔
그에반해 에스겔의 마을 듣고 서로 수근거리며 무슨 말을 하나 하고 와서 듣기는 하나 귀로만 듣고 뉘우치고 회개하지는 않고 돌이키지 않는 백성~
곡을 하여도 울지않고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는 이세대가 생각난다
요즘 선거가 한창이다
뉴스를 보니 사람들은 무슨 연예인을 본것같이 가서 사진을 찍어간다
뉴스는 또 그런 장면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찍어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선거운동도 무슨 스타들처럼 유세를한다
돌아서면 잊혀지고 실행하지 않는 많은 공약을 남발하며
그래서 국민들은 그들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앞에서는 들어주는척하고 사진도 찍어가며 하면서도 정작 투표는 다른사람에게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귀가 닫혀있고 마음이 닫혀있다
주님이 입을 닫게 하시고 열어주심에 100%순종하는 에스겔
그에반해 에스겔의 마을 듣고 서로 수근거리며 무슨 말을 하나 하고 와서 듣기는 하나 귀로만 듣고 뉘우치고 회개하지는 않고 돌이키지 않는 백성~
곡을 하여도 울지않고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는 이세대이다
선거에는 관심이 많고 그들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인다
왜냐하면 일단 국민의 민생의 문제가 달려있고 실천을 하든 안하든 일단 서로들 말을 많이한다 정치가 썩었다하면서도 투표한다
그러나 한치앞을 못 보는 사람이기에 영혼의 문제에는 관심이 없다
나에게 고난이 오고 환난이 닥쳐와야 그제야 주님의 음성이 생각난다
"아~예언자가 있었지
주님의 말씀이 있었지"
에스겔은 주님이 입을 열어주실때만 말하고 아내도 잃고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언자의 삶을 살았기에 오늘 우리에게도 귀감이 된다
나는 그렇게 하고 있나
에스겔처럼 할수있나
영혼의 문제에는 관심이 없는 이 세대에게 하나님은 나를 어떤 에스겔로 쓰시길 원하실까
어제 정수경이라는 분을 만나고 왔다
카톡으로 계속 연락이 오는데 한동안 그냥 간단한 대답만하다가 어느날 주님이 한번 만나보라고 하셔서 어제 만나고 왔다
연세대나오고 잘 나가던 분이 지금은 뇌병변 장애진단을 받아 반쪽은 아예 못쓰는 사람이 되어있다
큐티책을 주고 왔다
이제 그분에게도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나길 기도한다
나의 작은 이 순종
전에는 작은 감동이와도 그냥넘어갔는데
이젠 놓치지 않을거에요(방긋)(방긋)(방긋)
이럴때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수 있는 통로로 쓰시게지~~~😄😄😄
4월8일
겔34:1~16
15. 내가 몸소 내 양떼를 기를 것이요 내가 몸소 내 양떼를 쉬게 하리라. 주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16. 헤매는 것은 찾아 내고 길 잃은 것은 도로 데려 오리라. 상처입은 것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힘 나도록 잘 먹여 주고 기름지고 튼튼한 것은 지켜 주겠다. 이렇게 나는 목자의 구실을 다 하리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배만 위하고 안위만 위하느라 백성들의 고난과 슬픔 가난과 고통을 외면하였다
그래서 예수님도 죽여버렸다
그릇되지 못한나도 역시 마찬가지다
선교원을 10년정도 했다
아이를 다스리는 기술과 부모를 상담하고 저들의 눈과귀를 기쁘게 할줄만 알았지
근본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지 못했다
결혼도 마찬가지
아이들에게 지친 나는 큰아이인 영광이도 의무와 책임감 외에는 없었고 진정한 사랑이 없었다
목회도 역시 마찬가지
고모도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주님이 나에게 찾아오셨다
먹구름이 덮여 어두워져 뿔뿔이 흩어져 있던 우리가족을 찾아오셔서
좋은 목장을 찾아 인도하시고 이곳 서울로 데리고와 기름진 풀을 뜯게 하셨다
주님이 친히 나와 우리가족을 기르시니 쉼이 있는 가정이되고
헤메는 자녀들이 돌아오고 상처입은 자들을 싸매주고 아픈자들은 힘나도록 잘 먹여주시니 우리의 영혼이 강건해지고 튼튼해졌다
건강한 가정이되니
건강한 교회가 된다
그래서 이제 주님이 양떼를 돌보게 하시고 맡기신다
나처럼 아팠던 자들 헤메는 자들 주님에 목말라 있는 자들 배가 고파 이산 저산을 헤메는 자들을 찾아 헤메어 주님을 만나는 통로로 쓰신다
감사한주님
오늘도 그 맡겨진 사명위해
주님의 심정속으로 더들어가 그 품에서 더 풍성한 꼴을먹고 그 꼴을 나누어줄수 있는 자가되기를 원합니다
4월9일
겔17~31
이스라엘의 참 목자가 되어주시는 하나님
권력과 권세를 가진 지도자들은 백성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그들을 흩어버렸으나
주 하나님이 이제 그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의 양떼를 구원하여 한 목자를 세워 화평의 언약을 맺으신다
이제 그들이 평안히 거하고 밭에 열매를 맺으며 멍에의 나무를 주님이 꺽어주시고 좋은 땅으로 인도하여 흉년도 없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하셔서
그 때에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과, 그들이 내 백성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우리는 주님의 양이요 주님의 목장의 양떼임을 알고 우리는 사람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것이다
4월9일
겔34:17~31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자기들만 배불리 먹고 자기들만 좋은 땅에서 좋은 물을 마시고 약하고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은 돌보지 않아 그들이 다른 곳을 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외면하고 착취하고 함부로한 그들에게 찾아오셔서 연약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언약을하신단다
그냥 내버려두어도 할 말이 없는 연약하고 상처받은 영혼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온 인류를 나를 구원해 주셨다
죄로인해 상처들로 인해 주님이 계심을 알면서도 주님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오해하고 있었을때
주님은 그런나를 다시 찾아 오셔서 화평의 언약을 맺어주셨다
주님은 큰교회의 하나님만 되시고 나는 서자 취급만 하시며
큰 교회에만 계시고 나에게는 안계시냐고 왜~~ 왜~~나한테만 그러시냐고할때
사랑의 주님이 내 방에 친히 찾아오셔서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신다고 하시며
성령을 받으라
하시며 숨을 내쉬셨다
그 순간 온 방안은 하나님으로 가득찼고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차있던 나는 없어지고 이제 사랑의 주님만 바라보게 되었다
한동안을 나는 형언할수 없는 사랑에 취하게 되었고 내 방안에 내안에 충만하게 거하신 주님을 감당할수 없어 한량없는 눈물만 흘릴수 밖에 없었다
그날이후 나는 불평이 원망이 부러움이 없어졌고
해,달 별 산 하늘 구름 나무 꽃들을 만드신 그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고 자신있게 선포하며 전도할수 있게 되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날의 감격이 되살아나 가슴이 벅차고 내안에 계신 성령님이 기뻐하시고 지지해주시는 것을 느낀다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늘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 하나님 나의 하나님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하고 원망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소개하며 전파하는 사명을 쉬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