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면 ‘읍’ 승격 서명 작업에 참여해 주십시오
-현곡면이 읍으로 승격되지 않아 얼마나 불이익을 받는지 알고 계십니까?-
현곡면의 인구는 2026년 8월 말 현재, 21,582명으로(경주시가 제공한 자료), 7년 전인 2019년 4월 12일에 이미 읍 승격 기준인 2만 명을 넘겼습니다.
이는 경주시 10개 동, 4개 읍, 8개 면 중, 인구 수로, 면 단위로는 단연 1위이며, 동과 읍 중에서도 4위(1위 황성동 27,915명, 2위 용강동 24, 734명, 3위 안강읍 21, 803명, 4위 현곡면 21, 582명)로, 머지않아 안강읍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데 2026년도 경주시 본예산 기준으로 행정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안강읍은 북경주행정복지센터운영, 안강읍 관내 도로/배수로 정비, 주민편의 시설 유지보수 등으로 약 34억, 외동읍은 행정복지센터 운영, 산단주변/마을 생활환경, 소규모 숙원사업 등으로 약 30억, 현곡면은 행정복지센터 운영, 주민참여에산 소규모 숙원사업, 마을 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약 23억 5천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현곡면면과 안강읍의 인구는 불과 211명 차이밖에 안 나는데, 행정 세출예산은 무려 10억 5천만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이는 현곡면이 이미 7년 전인 2019년 4월 12일 자로 읍 승격 요건을 깆추었음에도 이직까지 읍 승격이 되지 않아, 면 단위 행정 조직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방자치법 제10조에 의하면, 관할 지자체는 읍 승격 요건이 충족되면 공청회ㆍ설문조사 등,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읍 승격을 추진해야 함에도, 경주시에서는 “면 인구 2만 5천이 되면 해 주겠다.”, “주민 5,000명의 서명을 받아오라.”는 등, 법에도 없는 얼토당토 않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이상 현곡면 읍 승격을 미뤄서는 안 되겠다는 현곡면민 20여 명이 뜻을 모아 ‘현곡면 읍 승격 주민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9월 16일부터 서명 작업에 들어가, 현재까지 현곡면 각 마을 대표자인 이장단과, 각 마을 65세 이상 노인들의 대표자인 경로당 회장단의 서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며칠 더 서명작업을 실시하여 ‘읍 승격 청원서’를 경주시에 제출하고자 하오니, 면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있으시기 당부드립니다.
2026. 10월 일
현곡면 ‘읍’ 승격 주민추진위원회 올림
*[참고] 읍과 면은 동일한 행정 단위이기 때문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단 외지인이 촌에 와서 신규 주택을 지을 경우, 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집 앞 4M도로(면은 2M)를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