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는 소꿉놀이에 많은 흥미를 보이며 자유놀이를 즐겼어요
인덕션 소리가 나고 지글지글 ~음식상을 차리고 더운여름 시원한 쥬스가게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하루하루 즐겁게 보냈답니다.
가끔씩 ~~누워서 목욕탕을 만들기도 하면서 슬기롭게 여름보내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어요
목욕탕이라면서 도훈이랑 재영이가 누워있으니 태경이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와 말을 합니다~^^
서로 힘을 모아~~기차길도 만들고 칙칙폭폭 기차가 역으로 내려갑니다 기역하고 이야기도 해요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여 상차림을 하며 나눠 먹어요
부모참여 수업때 엄마아빠께 서프라이즈 하고 싶지만 이미 다 알고계시는!!^^
아이들이 자기 역할에 더 집중하며 이제 거북아 도와줘 하고 말도 한답니다.
거북이 등에 올라타~~끄으으으응차~~~~하고힘을 모아요
거북이가 데구르르 바로 서니 이렇게나 좋아합니다!^^
다음주 거북을 도와주세요 많은 기대해주세요^^ 아이들 자체만으로 귀엽습니다.
콩나물을 심기 활동을 너무 빨리 해~~미처 주말을 생각못했네요.ㅠ.ㅠ
그래서 2일차인 오늘 아이들 편으로 콩나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매일매일 콩나물에게 예쁜 말 해주며 물도 듬뿍 자주 주세요
콩나물아~~쑥쑥 자라렴.!!^^
콩나물 수확하는 날 인증샷도 보내주시면 좋아요!^^
우리 귀요미들과 주말 즐겁게 잘 보내고 저는 월요일 잘 쉬고 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항상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잎새가족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