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건 3년동안 오프라인 사역을 나가지 않고 그냥 온라인 사역과 신학교 강단에서 사역만 하고 있었다.. 주님이 허락하신 훈련이지만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왜 나는 정직하게 사는데 이런일들이???.... 하나님께나 사람에게나 최선을 다하여 사는 나에게 왜???.... 타인을위해 섬기며 하나님뜻안에서 충성을 다한 나에게 왜???.. 하나님은 나를 잘아시는데 왜???..
사명감당할때 목사님은 하나님중심에서 일한다고 ... 그걸 워바 사람들이 영이열려서 목사님중심을 다보고 있다고...
그렇게 말한자가 바로 나를 다윗을 죽이려하던 사울처럼 공격해서 쫒아낼려던 원수에게도 말을 했다고 그 원수의 입에서 들었는데....
========================= 상삼19장 을 주님이 내게 주셨다
1.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2.그가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3.내가 나가서 네가 있는 들에서 내 아버지 곁에 서서 네 일을 내 아버지와 말하다가 무엇을 보면 네게 알려 주리라 하고 4.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5.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까닭 없이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6.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맹세하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7.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고 요나단이 그를 사울에게로 인도하니 그가 사울 앞에 전과 같이 있었더라 8.전쟁이 다시 있으므로 다윗이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죽이매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 9.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의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10.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
11.사울이 전령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12.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그가 피하여 도망하니라 13.미갈이 우상을 가져다가 침상에 누이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 14.사울이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이르되 그가 병들었느니라 15.사울이 또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보라 하며 이르되 그를 침상째 내게로 들고 오라 내가 그를 죽이리라
16.전령들이 들어가 본즉 침상에는 우상이 있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이 그 머리에 있었더라 17.사울이 미갈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이처럼 나를 속여 내 대적을 놓아 피하게 하였느냐 미갈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를 놓아 가게 하라 어찌하여 나로 너를 죽이게 하겠느냐 하더이다 하니라 18.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 19.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20.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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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버지께서 이처럼 나를 더 잘아시잖아요.. 그런데 내가 왜??? 하염없이 울고 또 울며 보낸세월들...
욥의 친구들처럼 나와 친하게 지낸 사람들마저 막말을 뱉으며 함부로 대하며.. 욥의 집에서 부리던 종들마저 멸시하던 것처럼 병아리들마저 내게 함부로 대했다..
자기를 보호할려다 사단취급받고 공격받은줄알면서도 나만 아니면돼 !!
하며 같이 공격하던 사람이 어느날 의의나무집회 갔더니.. 그렇게 싫다고 내게 신입반에 넣지말라고 그사람의 언행이 오히려 워바에서 나가게 하니 부탁한다며.. 그렇게 말하던 그 사람과 주방에서 마주보며 춤추고 있었고 .. 그사람에게 기름부워주고 있었다..
나의 진실은 짓밟혀 뭉그러지고... 나의 사역은 어떤 사람의 시나리오에 맞춰서 나는 어느날 죄인아닌 대역죄인으로 둔갑해서 쫒겨나게 되있었다.
나는 이 억울함 풀어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오프라인 안나간다고.. 나는 이 누명못쓴다고 !!!!..... 얼마나 아버지께 울며불며 한 세월이 3년을 보내고..
있던 그 어느날 이다윗목사님의 권면으로 오프라인에 발을 딛게 되었고..
어느 지역워바에 나가게 되었는데 ..제가 간사때 워바에 갓들어와 제게 훈련받고 기름부음받으며 키워낸 자들이 전임이 되어서 있었고 나는 간사그대로 였다.
그런데 내가 선배이고 나는 워바의 밑바닥부터 철저히 다져온 사람이다.
그래서 보여지는것도 많고 알아지는것도 많아서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 알아져서 그 질서를 잡아가는데. 불편해서 이다윗목사님께 저 전임임명해주시라고 제가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
이다윗목사님..ㅎㅎㅎ 목사님 제가 당황했습니다..하신다..ㅎㅎ 그래서 저도 글올리면서 그러실줄 알고 미소를 지으며 글 올렸습니다..ㅎㅎ 말씀드리고 이다윗목사님과 저는 웃고 말았다..
그런데 이다윗목사님께서 목사님은 지금 오프라인 사역을 안하고 계셔서 간사도 간당 간당하시다고 하시며.. 그럼 약속을 하세요..하신다.
의의나무집회와 의터집회나가셔서 강의도 하시고 사역도 하실수 있습니까?? 물으셔서 그럼그렇게 하겠습니다..했더니 목사님 그럼 어떤거를 하난 맡으셔야 합니다 그러신다. 그래서 제가 히브리어 헬라어 전임 하고 있으니 그걸로 해주세요..말씀드렸더니.. 사랑방 전임을 맡으라고 하신다.. 나는 예??? 저는 사랑방 참여도 훈련도 전혀 몰라요!!
이다윗목사님은 잘하실것이라고 무조건 맡기셨다.. 그런데 오늘 저는 어떻게 운영하는가 해서 시간 편한 시간에 김샤론 목사님 사랑방에 참여를 하게되었다.
김샤론 목사님은 전임이라고 한소리 하시며 한자락 까시더니 중보해주셨다.. 그런데 제가 사랑방 전임되고 부담이되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주님의지하며 나가야 하는데 내 마음에는 계속 부담이 있었는데..
어느날 성령님이 내게 깨닫게 하셨다. 이 사역이 성령님이 주신사역이며 이 사역을 맡기신 이유며.. 처음에 상처받으며 훈련 받을때 내게 말씀하셨던 약속을... 지금 성령님이 성취하고 계시다는것을.. 그리고 그 모든 테스트를 믿음으로 통과하고 난 나에게 주실 축복을 알게 하셨다..
그말씀을 오늘 확증해 주신다.
김샤론 목사님께 보여주신 환상: 목사님이 지금 전신갑주를 입으셨는데 머리투구며 가슴에 믿음의 방패며 손에 검도 전부가 금으로 입히시고 검도 금으로된것으로 들려진 모습으로 이순신 장군처럼 그러한 장군의 모습으로 환상이 보이십니다.
대언:이처럼 남들에게 깔아뭉개지고 하면서 모든훈련을 통과 했기 때문에 장군처럼 세워지셨다 합니다. 그리고 이 금으로된 전신갑주가 앞으로 영혼들을 세워가며 할때 더 금빛이 발산되며 사역이 빛을 발할거라고 하십니다.그리고 가정에 여지껏 풀리지 않은것들이 시온의 대로 처럼 쫘~~~~악 풀려진다고 하십니다..그리고 새 기름부음을 이 시간 부으신다 하십니다.
그리고 2019년이 나의 희년이 될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아멘 아멘 이미 받은것 또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제 머리에 전기가 감전된것처럼 강하게 기름부음이 임하셨다.
아 내게 주신 응답과 깨달음을 이시간 확증하고 계시구나... 하고 바로 깨달음으로 주셨다..그런데 김샤론 목사님이 바로 체험일지로 올리시라고 하셔서 순종하며 올린다.빨리 쓰고 마천가야 하는데 지금 안쓰면 또 놓칠것 같아서 올려본다.
엡6: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멘 아멘 2019년이 희년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령님꼐 감사드리고 사랑으로 김샤론 목사님 정말 하나님앞에 귀히 쓰임받으심에 귀하십니다..축복합니다..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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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귀한 대언의 약속을 들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원수가 없는 세상..
이제는 한도 없는 세상..
늘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한 희년의 삶을 사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ㅎㅎ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김사랑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귀하신 목사님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역사하실 일들을 기대 하며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할렐루야~
귀하신 목사님
긴시간 눈물로 아파하신
그 마음.
우리 주님이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며 상급으로 채우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김사랑 목사님,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