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성광웅·예술의 고향, 충무로 명성문화예술센터에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한국문학협회
<이달의 시와 시평>
최송원·신이시여, 어찌하오리까! / 산계山溪골에 가면 / 겨울 꽃눈에 싸락눈 내리고
복재희·산수傘壽에 시적 들판에서 캐낸, 고아高雅한 시어詩語들
<기획특집 - 시창작을 위한 명상>
허형만 시창작을 위한 명상록·4 좋은 시를 쓰려면
<수필의 창>
구연민·꽃밭에서 힐링 데이(healing day)
권혁무·봄마중
김시현·하늘을 나는 새는 행복한가?
김용호·간절함
김희목·봄의 전령사 개구리 합창 이야기
남궁유순·하늘이 허락한 일
문상훈·적자생존
박명희·가을 산책
박미숙·잊히지 않는 사망 보험금
박선애·감자 - 오래된 새로움
서교분·석양의 아름다움
안재학·공지천 에티오피아 기념탑
안중걸·대를 이은 모교 사랑
이영심·방아잎과 고등어 추어탕
이혜남·당신은 글을 쓰는 대신 무엇을 하는가?
장세호·‘다문화’라는 새로운 가족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인식 전환할때다.
조영하·절묘한 타이밍
하건수·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하옥산·2월의 의미
홍종각·왜 하필 그때
<시조>
김기원·봄소식 / 문수암 가는 길
김수연·꽃 마중 / 봄이 오나
김창운·봄의 들녘 / 향연
이 헌·봄마중 / 아침을 열며
<신작시>
권대근·마이산 노루귀 / 하늘 동물원
김경자·끊어진 전화 / 인생 열차
김순덕·마음이 따뜻한 사람 /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김영길·모성애 / 증오의 감정
김정인·봄마중 / 비켜 간 인연
김종두·봄 기다림 / 관음죽의 기품
김종억·춘설春雪 / 석촌호수
김효태·꽃밭에 꿈을 가꾸다 / 아름다운 동행자 문우文友여
라춘실·냄비와 나 / 바람과 낙엽
박영교·완성도完成圖
박용운·하나하나 / 성급한 가마우지
복재희·페도라 Fedora / 도가니
성광웅·벚꽃 / 철쭉꽃
손영종·무거운 설 / 구름 꽃
손현수·회한의 여운 / 산기둥에 기댄 노을
송은주·환한 미소 / 여정
신명희·그대 따뜻함이여 / 마음의 크레바스
신현옥·기도 / 눈 속의 봄
안중태·새벽을 여는 다짐 / 옹알이하는 봄
양지연·봄맞이 / 두 계절에서
오덕환·까치가 휘파람 분다 / 대동여지도
오순옥·목련꽃 / 동백꽃
용금자·동행의 조건 / 돼지 감자꽃의 사랑
유한권·봄빛 물든 우수 경칩 / 신기루 닮은 행복
이기원·보름달 / 커피와 달
이상기·방점 / 소가 풀을 먹는 구조
이서연·천리향 / 소아과
이선덕·흙벽 / 하루살이
이종분·등잔불 / 뒷동산
이현렬·무엇이든 지나가리라 / 변화는 무엇인가
이현숙·봄 오기를 기다리며 / 세월아 네월아
이희수·가을이 가져다준 상상 / 목련
임종본·사람들은 왜 모를까 / 종소리
임종순·들꽃 / 흙
장은해·그리운, 봄 / 무당거미
정지윤·돌멩이 / 평범함
조수만·사랑이 좋다 / 공존
최송원·겨울 꽃눈에 싸락눈 내리고 / 오월이 오면 그렇게
최윤호·기다림 / 쓰다 버린 편지
최창영·생의 무게를 견뎌낸다 / 적막이 흐르다
최효섭·숲의 관찰 / 종무식
탁선정·생각이 깊어지는 밤 / 날개 없는 꽃바람
한영옥·청색바다 / 머물다 간 너의 사랑
허시란·바람 같은 삶 / 초록이의 숨소리
현형수·진실과 근면 / 행복
홍순동·인생행로人生行路 / 땅울림의 새싹들
황용운·어머니의 손 / 촛불
<특집Ⅰ- 강남시문학회>
신난희·돋보기
강성구·청진정 백일홍
권경애·껍질
김계영·화석을 드로잉하다
김광옥·사진 찍기
김금래·겨울 이별
김영호·눈맞춤
김정운·속마음
김홍섭·연필로 쓴 시詩
나금숙·순간을 풀어주다
박철웅·천상병
방지원·첫
백우선·뿌리
소 율·세느강
정정근·마녀의 집
<특집Ⅱ- 현대계간문학>
김민지·비봉산 언덕
김선엽·코스모스
김현숙·청평사의 가을
백선희·상처
송회영·시계와 두 바늘
이상선·그대와 나 노랫말
김영석·아버지 생각
정상덕·폭력에 대한 최초의 기억
홍경숙·화두에 대한 답을 찾다
서해경·모모의 친구 밀물이와 썰물이
<평론>
박종래·『잠언의 죽비로 그려진 십우도十牛圖』
<장편소설>
정혁종·칵테일 사랑